메뉴 건너뛰기

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링크1 :
링크2 :
공동 작업자 :
대한민국의 건실한 소년 백수 박기석(156세/직장인)은 오늘도 언제나 처럼
아침에 시리얼을 먹는다. 그때 그가 먹던 비빔밥에서 반쪽자리 바퀴벌레가 나왔다. 그는 그 개구리를 동료로 삼고 마왕을 죽이러 떠났다.

집을 나선 박기석 씨는 마왕을 죽이는건 어리석다는 것을 느끼고 마왕을 죽이러 오스트레일리아로 떠났다. 하지만 박기석을 자신이 호주로 와야했지만 지금은 오스트레일리아에 있다는 것에 눈물을 흘기며 바퀴벌레의 장례식을 치루었다. 바퀴벌레의 장례식엔 많은 사람이 왔다. 장례식이 끝나갈 무렵 나무뒤에 숨어있던 한 사내가 문을 열고 모습을 드러냈다.
"난 K.F.C에서 나온 잭 밀러(7세/가정주부)다! 너희는 우리 미 연방 수사국을 이길 수 없다. 모두 총을 버리고 머리위에 손을 올려라!"
그는 통제 탑으로 올라가 디스코 파티를 열었다.
사람들은 흥에겨워 춤을 추었다.
그러자 F.B.I에서 나왔던 그 사내가 머리위에 손을 올리지 않았단 이유로
모두를 총으로 쏴죽였다.
총에맞아 죽은 사람들은 파티가 지겨워져서 집에가서 세수를 하고 낮잠을 잤고, 攷박기석군은 독일초딩과 마리오가 하고싶어져서 이집트로 떠났다.

-fin-
분류 :
소설
조회 수 :
694
등록일 :
2006.07.21
20:38:33 (*.79.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5524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1925 일반 2번째무겐 [4] file 외계생물체 495   2006-05-01 2008-03-19 04:36
 
1924 소설 혼돈과어둠의땅 [2] 외계생물체 410   2006-05-02 2008-03-19 04:36
크오오오오옹 화산이 폭팔한다 아이고좆됐네 이게아니고. 지금으로부터 1년 6개월전. 혼돈과어둠의땅이라는곳에 외계생물체는 정체불명 외계인이 혼돈과어둠의땅에 왔다. 그리고 그후 비매너등등이랑 싸우게되는뎅.. "여어." "아 젠장 어떤새끼가 나불렀어?!"...  
1923 소설 혼돈과어둠의땅제2부 [1] 외계생물체 457   2006-05-02 2008-03-19 04:36
"아아... 역시맞고말았어." '넌왜 끼고난린데.." "저비매너들은 막을수없는건가.후우," 어두운하늘보며 한숨쉬는 그들이었다. 그리고 비매너들은. "크크크.. 이제부터 이땅은 우리가차지하지." "끄아아악! " 다시 그들은. "저기.. 누가우리땅을부수고있는거같...  
1922 일반 3번째무겐 미완성 file 외계생물체 292   2006-05-03 2008-03-19 04:36
 
1921 소설 혼돈과어둠의땅3편 외계생물체 384   2006-05-03 2008-03-19 04:36
존도가말하였다. "그렇게 멀쩡히서있으기만할래?어서덤벼봐." 델타가말했다. "자.먼저나갈사람?" ....... "아무도없는건가." 꿀꿀이가말하였다. "그냥 도망가도괜찮다.앙. 이섬만넘겨주면돼니까." 델타가말했당 "닥쳐! 여기는우리땅이야! 지켜내야돼~" 사람들...  
1920 소설 혼돈과어둠의땅제4편 [2] 외계생물체 327   2006-05-03 2008-03-19 04:36
"악.여자가 불을다룰줄알다니?" "당연하지.내이름은 쿄가아니고.. 검룡이니까!" "여자라고봐주지않겠다!" "좋아! 덤벼라!" -Round Battle- 검룡 VS 존도 [이새기 뭔 생각하는거지] "오오 싸움한다 보자" " 검룡류 육천만이백팔십 귀신태워먹기!" " 으앍!!" " ...  
1919 소설 혼돈과어둠의땅 5부 외계생물체 263   2006-05-04 2008-03-19 04:36
"큭큭.대단한걸" 꿀꿀이가 놀라 까무러치다 말했다. "아니 당신은!" "클론외계생물체!" 두둥 외계생물체가말했다. "내클론?" "크크.그래. 예전에니모습을 우리 대왕님께서복사하셨지." "대왕?" "닥치고죽어라 외계생물체!" -Round Battle- 외계생물체 vs 클론...  
1918 소설 혼돈과어둠의땅 6편 외계생물체 240   2006-05-04 2008-03-19 04:36
폴랑이 지겹다는듯말했다. "이제 니들2명만없애면끝나. 아.지겨워" "글쎄 과연그럴까?" 비매너들 200000000000000명이 오셨당 "악 좆됐다 저걸 어떻게상대해" "일단상대해보죠" "그럼 우리는먼저가지 큭큭큭-" 과연그들의최후는 전부다뒤졌당 -끝-  
1917 그림 즉석3060시간요리 file 키아아 206   2006-05-04 2008-03-19 04:36
 
1916 일반 <혼둠탈춤> 제 6과장 백곰춤 [12] 백곰 317   2006-05-04 2008-03-19 04:36
백곰 : (흰털로 덮였고 쓰고 베어너클을 착용했다. 병신춤장단에 맞추어 운영자 삼 형제를 인도하여 등장) 운영자 삼 형제:(백곰 뒤를 따라 병신춤장단에 맞추어 점잔을 피우나, 어색하게 춤을 추며 등장. 운영자 3형제중 맏이는 흑곰〔黑熊〕, 둘째는 광망〔...  
1915 그림 내꼬봉 [3] file 라컨[LC] 330   2006-05-04 2008-03-19 04:36
 
1914 일반 손가락놀이 file 슈퍼타이 236   2006-05-05 2008-03-19 04:36
 
1913 소설 OLD GANG[1편] 알파 267   2006-05-05 2008-03-19 04:36
이건 소설사이트에서 자칼Z라는 아이디로 제가 쓰고 있는 소설입니다. ---------------------------------------------------------------------------------------------- 등장인물 소개 이름 : 마동팔 나이 : 63세(약 복용 후 27세) 직업 : 13대 흑귀파 두목...  
1912 만화 벌거벗은 왕의 남자:팬터마임의 선구자 [1] 혼돈 529   2006-05-06 2008-03-19 04:36
벌거벗은 임금님+왕의 남자 원래는 장편을 기획했지만 그냥 단편으로 끝냄.  
1911 그림 총통님과 총통의 오른팔과 왼팔 소개 file 총통의오른팔[블루백] 234   2006-05-08 2008-03-19 04:36
 
1910 그림 3D 집 [4] file 222   2006-05-12 2008-03-19 04:36
 
1909 그림 3D 사람 [1] file 361   2006-05-13 2008-03-19 04:36
 
1908 일반 변화무쌍곡 4 악보 file 라컨[LC] 260   2006-05-14 2008-03-19 04:37
 
1907 일반 lc 부활 - 라컨 file 라컨[LC] 213   2006-05-14 2008-03-19 04:37
 
1906 일반 새벽녘이슬 - 라컨 file 라컨[LC] 221   2006-05-15 2008-03-19 0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