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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내가 들어 올때는 조용했다...하지만

내가 들어오니까 활성화 되는 했다..(방학 때문인가...?)
하지만 별로 좋은 현상은 아닌게 확실시...

대책 마련 시급...혼돈 시민 여러분들의 의견을 적어 주세요...
(누굴 또는 저를 쫓아내는거는 저에게 사형선고나 다름 없음
왜냐면 요즘은 매일같이 하루에도 열번은 혼둠 세계에 오기 때문에)
조회 수 :
104
등록일 :
2004.07.22
08:49:25 (*.99.9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9355

포와로'

2008.03.19
09:35:24
(*.167.166.2)
방학

행방불명

2008.03.19
09:35:24
(*.213.29.126)
그러게 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6   2016-02-22 2021-07-06 09:43
11606 제 생각 [3] 흑곰 103   2008-01-17 2008-03-21 19:07
글을 여러 개 올리는 건 아무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글이 너무 없으니까 더 많이 올리는 것도 좋겠군요. 아이템이나 미알에 관한 설명도 자기 맘대로 하는 거니까 너무 몰아붙이지 맙시다.  
11605 이 지겨워서 진짜 못먹겠다 매일 이것만 먹으니 ㅠㅠ [4] file 아리포 103   2008-01-25 2008-03-21 19:07
 
11604 블로그를 열었습니다 [2] 게타쓰레기 103   2008-01-30 2008-03-21 19:07
한번씩 구경이라도 하고 이웃이라도 맺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11603 흑곰님 [1] 쿠오오4세 103   2008-02-06 2008-03-21 19:08
전는 혼돈의 유일한 부하입니다...  
11602 유니폼 뺏기는 박지성 [1] file 사인팽 103   2008-02-07 2008-03-21 19:08
 
11601 세이롬 [2] 세이롬 103   2008-02-09 2008-03-21 19:08
세이롬이더나!!!  
11600 오늘 게임내면 [1] 흑곰 103   2008-02-14 2008-03-21 19:08
자기 게임 만드느라 하지도 않겠네. 하더라도 대충대충 하겠지... 마감 직전에 내야겠다.  
11599 대회 끝... [1] 흑곰 103   2008-02-16 2008-03-21 19:08
7개로 마무리. 한 개는 올리지 않아서 못했음  
11598 쓸만한 잡기술 [2] file Telcontar 103   2008-02-20 2008-03-21 19:08
 
11597 오늘 글바위 글이 2개입니다 [1] 흑곰 103   2008-02-22 2008-03-21 19:08
이로써 3개  
11596 라컨님. [3] 포와로 103   2008-02-22 2008-03-21 19:08
더빙은 이정도면 충분하겠죠?  
11595 눈가리개 부활~~~~! [3] 눈가리개21 103   2008-02-23 2008-03-21 19:08
아침 7시 50분에 왔을 때 처음엔 배경보고 '이거 노을 아닌감???'하고 생각하다가 끝내 일출이라는 것을 알았심;;;  
11594 성악 악 악 ? 악 ! 악 ? [3] 요한 103   2008-03-21 2008-03-21 23:06
저에게는 이런 재주도 있더군요. 음악을 전공하시는 선생님께서 저희 학교에 오셔서 수업을 해주셨는 데 , 제가 노래하는 걸 보고 성악에 탁월한 기질이 있다고 하시더군요. 진로를 결정을 안 했다면 성악가로 가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노래를...  
11593 혼둠위키 복구했습니다. [6] 흑곰 103   2020-09-28 2020-10-08 18:30
아무도 몰랐겠지만 요 며칠 혼둠위키가 뻗어있어서 복구했습니다. 이유는 노루발님께 제 cafe24 계정을 빌려드렸는데, 제가 제대로 주의를 드리지 못해서 DB가 날라갔었습니다. 다행히 DB INSERT/UPDATE 사항을 로그에 남겨뒀기 때문에 이를 토대로 데이터를 ...  
11592 비전공자의 정보처리기사 합격수기 [2] 노루발 103   2021-06-04 2021-06-09 09:33
수기를 적을 만큼 대단한 자격증인가 하지만 사이트의 검색유입 및 글리젠을 위해 써봅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자기계발을 위해 정보처리기사 시험을 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작년에 보려고 했는데 작년에 시험이 개정이 되어서 + 코로나 크리가 떠서 개정 후 ...  
11591 이번 수요일에 PS2를 살 생각입니다. [4] 大슬라임 104   2004-07-20 2008-03-19 09:35
방학의 시작과 함께 PS2를. 우하하하! 남들은 용산전자상가가 좋다지만 사실 국제전자상가가 있지롱. 잘만 구하면 엄청나게 싸게 살 수 있는 행운이 있는 그곳. 그리고 용산전자상가는 사기꾼같은 용돌이들이 많아서 안정성이 떨어짐.  
11590 존도,꿀꿀이님! [5] 스쳐가는나그네 104   2004-07-22 2008-03-19 09:35
여기가 무슨 도배하는데로 아세요! 싸우실려면 따로하세요! 여기는 그런글 올리는데가 아니니...  
11589 서로 욕한거... [7] 날름 104   2004-07-22 2008-03-19 09:35
다 지우세요..없던 일로 하고 다 끝내도록 하지요... 아마도 꿀꿀이님이 계속 시비를 걸겠지만 저희쪽에서는 응답이 없을 겁니다... 이러면 끝 입니다 더 이상 왈가왈부 하기 싫습니다... (친구 '이상무','존도' 에게 따로 하는 말...) 어이 친구들 이제 그만 ...  
» 제가 들어 올때 와 지금 상황 [2] 날름 104   2004-07-22 2008-03-19 09:35
내가 들어 올때는 조용했다...하지만 내가 들어오니까 활성화 되는 했다..(방학 때문인가...?) 하지만 별로 좋은 현상은 아닌게 확실시... 대책 마련 시급...혼돈 시민 여러분들의 의견을 적어 주세요... (누굴 또는 저를 쫓아내는거는 저에게 사형선고나 다름...  
11587 아 게임 힘들다. [3] 케르메스 104   2004-07-22 2008-03-19 09:35
너무 어렵다. 내가 원하는 시스템이 안만들어진다. 시스템만 완성되면.. 스토리도 다 짜여있으니... 시스템만.. 시스템만 제대로 완성되면 그 다음날 게임 완성인데 왜 시스템이 안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