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MK에 의해 혼둠 3세기의 시작과 더불어 세워진 마을.
최초의 마을이지만 근소한 시간 차이므로 큰 의미를 갖지는 않는다.
초기 멤버는 촌장 DeltaMK, 자자와, 페니페니 등이었다.
이후 멤버간 마찰이었는지 어쨌는지 잘 기억은 안 나지만 페니페니는 마을을 떠난다.
왠지 인기가 없어서,
4세기에는 혼돈이 대놓고 유령마을인양 검은 영혼을 그려놓기도 했다.
그 이후 희대의 인물로 평가 받는 야채죽이 마을에 들어왔지만
상황이 크게 나아지진 않았다.
컨셉 키워드 : 연구소, 언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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