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과 어둠의 땅 태초부터 혼돈 강점기까지 존재했던 건물.
혼돈(똥똥배)의 절대권력을 상징하는 특별한 건물이었다.
마을이 5명이 모여야 만들 수 있었음에도 혼돈 혼자서 혼돈성 하나를 만들었고,
혼돈성에는 오로지 혼돈이 만든 작품만 업데이트 되었다.
혼돈 혼자의 작품임에도 대량의 게임과 만화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순례하는 장소였지만,
업데이트가 늦은 관계로 거의 변화가 없는 자료실과 같은 공간이었다.
이후 게랄라 혁명 후 자유주의 열풍에 의해서
혼돈성은 무너지고 완성작 자료실에 혼돈성의 작품이 이동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