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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사립탐정 이동헌 TS 1~4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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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켈켈박사 | 483 | | 2015-11-02 | 2015-12-08 0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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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엄마 쟤 흙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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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483 | | 2015-02-22 | 2015-02-22 08:09 |
엄마 쟤 흙 먹어 누구와도 나눌 수 없는 음식을 깔고 앉아서 맛있게도 먹는다. 황금빛 만찬이다. 물 한 모금 없이도 술술 넘어간다. 아무도 없는 놀이터에서 홀로 앉아 모래를 파먹는 아이의 뒷모습에서는 어딘가 모르게 파란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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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소설]슈퍼혼둠대전-4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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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484 | | 2005-02-22 | 2008-03-19 04:33 |
------------------시작----------------------------- 외계인:그건...그건.... 외계인:알아서뭐해 씨발놈아!!!!!!! 그후 기자를 본인간은 없었셈 2차전이 시작됐씁니다. 상대는 멋지다 즐건담에 소유자인 마사루님이었어열 외계인:니마 제발 죽어주셈 어차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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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액티빌리와 황금유적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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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484 | | 2007-02-20 | 2008-03-19 06:03 |
드넓은 평원에 황금빛으로 빛나는 저택이 서있다. 번쩍 번쩍 거리는 저택의 발코니에는 한 꼬마와 청년이 차를 마시고 있다. "오늘이 액티빌리가 돌아오는 날이지?" 꼬마는 싱글거리며 말한다. "놀래켜 줘야지." 그렇게 말한 꼬마는 천장으로 날아올라 몸을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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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옛날 음악 짜집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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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팽 | 484 | | 2007-11-24 | 2008-03-19 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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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장르는 그저 세계 멀망 막장 서바이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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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alin | 484 | | 2008-01-26 | 2008-03-19 06:06 |
서기 2XXX년 - 극심한 환경오염으로 인해 생명체가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물의 태반이 오염되어 버리고 만다. 처음에는 식물의 자체 정화능력으로 인해 동물들은 약간이나마 수분을 섭취할 수 있었다. 그러나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점점 오염도가 심해지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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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어느 비 오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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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팽 | 485 | | 2007-09-06 | 2008-03-19 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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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8 |
일반
설날파이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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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taSK | 486 | | 2005-02-13 | 2008-03-19 04:33 |
내이름은 파이어흑곰, 용사입니다 어느날 파이어흑곰는 동료 다크이지훈과 함께 모험을 떠났읍니다 "우리가 진정 사나이라면 한손에는 떡을들고 한손에는 칼을들어라" 흑곰는 다크이지훈에게 외쳤읍니다 다크이지훈은 감동받아서 그만 파이어흑곰를 죽여버렸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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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미연시 타이틀까지만 완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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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턴초밥 | 486 | | 2007-10-21 | 2008-03-19 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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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겁먹은 사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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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486 | | 2008-01-07 | 2008-03-19 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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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랑칩셋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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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486 | | 2008-10-14 | 2008-10-14 0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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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게임 [성지키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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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클베리핀 | 487 | | 2005-10-29 | 2008-03-19 0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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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마완도 출장 일기.1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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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교주 | 487 | | 2005-07-03 | 2008-03-19 04:33 |
오늘 마완도로 출장을 가게 됬다. 완도로 갈수 있었는데 그녀석 떄문에 마완도로 이동, 어쩄든 빨리 도착하면 좋겠다. 우선은 기내식부터 먹어야지.. 이번 메뉴는 찐계란+돈까스. 도데체 뭐가 어울리다는 거야!!!!우어어!!!@!!!#!@ 어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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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지구의 운명은 학교에...p0,p1글:똥똥배그림:이재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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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철 | 488 | | 2004-11-24 | 2008-10-09 2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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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집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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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턴초밥 | 488 | | 2007-03-10 | 2008-03-19 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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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예압 스쿨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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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행인A | 489 | | 2008-01-19 | 2008-03-19 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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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의 철구 피하기 완벽버전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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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490 | | 2006-02-12 | 2008-03-19 0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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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퀘스트6~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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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호 | 490 | | 2008-09-29 | 2019-03-19 2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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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우유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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늅이 | 490 | | 2007-02-08 | 2008-03-19 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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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19금]서큐비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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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스트 | 490 | | 2007-12-19 | 2008-03-19 06:05 |
내가 그 존재의 손을 잡은건, 매미의 소리가 귓청으로 흘러들기 시작하는 여름의 어느한날..... 타락해 버리고 만 나의 존재를 자각하며 질책을 쏫아내도 나에게 완벽하게 사육된, 녀석을 ..... 되돌리기에는 너무 늦은것 같다. 그 무엇보다 더욱더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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