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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마메 던드 하쟤서

서버 여는법 알아내서

메모장에 있는것들 열심히 바꿔가며 열심히 수정한뒤

폴랑에게 말을 걸자 폴랑넘은 잠수

그래서 잠수 풀리면 말하랬더니 메모는 안보내고

혼자 채팅으로 몇마디 함 그래서 서버는 계속 열어놓은채로

폴랑에게 이번에 잠수풀리면 메모보내랬더니 계속 잠수

한 20분간 서버 계속 열어놓은 상태로 기다리다가 왜케 잠수 안풀려 하면서

수시로 혼둠을 왔다갔다. 그런데 너무 폴랑이 조용해서 접속자수 확인했떠니 접속자는 나혼자


아폴랑 진자 주글래염?
조회 수 :
460
등록일 :
2008.10.11
23:09:49 (*.49.20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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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4   2016-02-22 2021-07-06 09:43
3606 사탐이나수 [3] 케르메스 316   2004-07-14 2008-03-19 09:35
대체 어떻게 된겁니까!!!! 가스총이 너무약함. 숨겨진 비기무기라고 하길래 엄청난줄만 알았더니 이런 제길.  
3605 만우절? [2] 재르진 316   2008-04-01 2008-04-01 05:55
뻥 쳐볼까?ㅋㅋㅋ  
3604 음냐;; 너무 할게없어서 웹게임 하고있습니다 [4] 뚤퍅 316   2008-10-27 2008-10-27 06:46
http://www.monstersgame.co.kr/?ac=vid&vid=111001538 저도 자주 들어가는건 아닌데 뱀파이어랑 늑대인간끼리 치고박고 싸우는 그런 게임입니다. 컴퓨터도 그렇게 좋지가않아서 찾다가 찾다가 마지막에 웹게임을 접하게됐네요 (요즘 나오는 게임들 대부분...  
3603 두발규제.. [12] Dr.휴라기 316   2008-11-27 2008-12-05 02:31
얼마전에 분단일기에 두발규제는 위법이라고 헌법 들먹이며 적어내려갔더니 담임선생님께 쓴소리를 들었답니다 ;ㅅ; 두발규제 위법 아닌가요? 헌법 제 10조, 11조, 12조, 37조.. 등에 걸리는것 같은데 ;ㅅ;  
3602 근성으로 홈페이지 만드는거 성공했습니다 [6] file 익명 316   2012-06-23 2012-06-23 22:33
 
3601 다들 추석은 잘 보내고 계십니까 [2] 장펭돌 316   2012-10-01 2012-10-01 07:55
저는 그냥 그렇네요 다들 즐 추하세요. 이제 추석 다 끝나가는 마당에 이런말 하는것도 웃기긴 하지만  
3600 이제부터 게임 안 만들겠습니다. [2] 노루발 316   2015-11-22 2015-11-29 19:15
만들어야 하는데 만들어야 속만 썩고 정작 노력은 안 하고 끈기도 없어서 안 만드니까 속 터져서 그냥 게임 안 만들렵니다. 아유 편해라. 이렇게 좋은 방법이...!  
3599 재밌는 게임 기대하겠습니다 [3] 라컨 316   2015-10-09 2015-10-12 00:58
냉무  
3598 어차피 저녁까지 안 오실 테니 엘판소님 글 복기 [6] 똥똥배 316   2015-10-06 2015-10-09 00:49
진작에 할 말 다 했으면 되었는데 못 해서 문제가 된 거 같으니 일단 제가 전부 복기 해놓겠습니다. ==================================================== 주최한 대회가 이력서에도 적히기도 하고 재미있는 경험이네요. :) 공신력없는 소소한 동네 꽃꽂이 ...  
3597 생각나서 짚고 넘어가야 할 점. 똥똥배 316   2015-11-02 2015-11-02 07:30
엘판소님 유료 1위 찍어보셨다고 하는데 저는 유료 1위 해본적도 없습니다.  
3596 후.... [1] 규라센 317   2008-11-22 2008-11-22 01:54
수련회 갔다 왔습니다;;; 아... 얼마나 재미가없던지;; 인터넷이 그리워!!! P.S 아.. 그냥 그렇다구요;;  
3595 창고에서 과거 혼둠 sql파일을 발견했는데 똥똥배 317   2013-11-09 2013-11-09 20:19
약 2004년도 쓴 글이나 자작 소설등들도 들어있는 듯 하군요. 현재 혼둠은 2006년에 게시판 리셋했다고 되어 있으니 그 이전의 기록들인 셈. 문제는 복구를 못 시키고 있다는 거... DB는 전문가가 아니다보니. 과거 sql버전으로 된 거라서 그런지 최신 걸로 im...  
3594 회원 가입 허용하였습니다. 노루발 317   2016-01-08 2016-01-08 21:40
회원 가입을 잠시 막아 놓았는데, 대회 기간동안 신규로 가입하실 분들이 계실 것이라 회원 가입 허용하였습니다.  
3593 [룰 건의]액수 폐지와 개발 도움 제한규칙 [1] 엘판소 317   2015-10-16 2015-10-16 04:06
일단 논란을 자꾸 부르는 액수제한을 폐지 하려고 합니다. '개발비가 억단위로 들어간 '모뉴먼트 벨리'가 인디냐 아니냐?' 같은 질문의 답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으니까요. 분쟁 방지차 제외하려 합니다. 대신 '자존심을 걸고 전 파트 책임을 지고 만든게임'이 ...  
3592 오늘은 3원을 벌었습니다. [1] 시크릿보이 317   2015-10-17 2018-02-27 09:21
제목: 오늘은 3원을 벌었습니다. 이름: 장성호3 내용: 할아버지랑 열심히 보철을 줍고 다녔더니, 나중에 가족이 우리집에 있던 주괴(내가 아끼는,현 시세 26만원/2kg)짜리를 팍 팔아버리고는 3원을 마련해서 나에게 주더군요... ㅡㅡ;; 언제쯤이면 내게 주괴와...  
3591 으아아아악 벌써 1시 [4] 스쳐가는나그네 318   2004-07-03 2008-03-19 09:34
제길 벌써 한시다. 공부라고는 1글자도 안봤는데.. 어차피 이제 시험망쳤으니 모든게 다 필요없다는 생각이든다. 죽고싶다는 생각도 든다. 모든게 하기싫다.  
3590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 Dr.휴라기 318   2012-01-01 2012-01-01 15:14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지나간다는 표현을 많이하는데.. 올해는 정말 다사다난했던것 같습니다.. 무튼, 모두 한해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하시길 바랍니다 !  
3589 진짜 문제임 [2] 똥똥배 318   2012-01-08 2012-01-09 02:47
오늘 아침 재래 시장에 갔는데, 다들 열심히 일하시고 계셨음. 5000원씩 물건 팔면서 열심히들 일하고 계셨음. 하지만 내 눈에는 5000원이 돈으로 보이지 않았지. 흩날리는 경주권들이 돈 더미로 보이기 시작하고...  
3588 안녕하세요, 가입했습니다. [3] 318   2014-03-11 2014-03-13 02:56
렌이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귀차니즘 때문에 테크 데모만 많고 완성작이 없는 잉여 제작자입니다.  
3587 안녕하세요 [4] 데자와 318   2015-10-14 2015-10-14 22:24
제가 거진데 돈 좀 주실분(달러로만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