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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어느날 독성의 의한 여성(가명 김주희씨) 살인사건이 일었났다...
하지만 주변엔 범인의 흔적은 하나도 남아있지않았다...고양이 한마리밖에없었다.
그런데 고양이가 갑자기 죽어버렸다... 그것을 형사들은 대충 넘겼다.
용의자는 약혼남 유주근씨 목격자 옆집아줌마 이허영씨였다
이허영씨는 올래  김주희씨와 친했는데 어느날 김주희씨의 문이 열려있었다.
그래서 들어갔더니 김주희씨가 죽어있었다고 진술했다.
유주근씨와는 약혼남으로 둘의 사이가 나쁜것은없었다고 유주근씨가 말했다
그는 그녀와 떨어져있었다고말했다 그는 아프리카에 갔다왔기때문이다.
그런데 수사중 누군가 자백을 했다...
그것은 바로 유주근씨였다
어떻게된걸까?
힌트 고양이와 관련됐다.
조회 수 :
239
등록일 :
2008.10.29
22:51:27 (*.241.10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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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54032

티군앤드피군앤드씨군

2008.10.29
22:52:04
(*.241.104.67)

잘생각 해보시기바람니다

똥똥배

2008.10.29
22:52:35
(*.239.144.2)

고양이랑 뽀뽀해서 독이 옮겨 갔겠죠...

티군앤드피군앤드씨군

2008.10.30
07:13:41
(*.241.104.106)
고양이 입에 독이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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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알리미에서 버그 남용 하지마세요 그쪽에서는 하셔도 상관 없지만 혼둠에서는 하시지 마세요 ㅡ,.ㅡ 너무함 계속 쓰시면 혼둠 전체의 불이익 이 있을수도 있으면 포와로님에게도 피해가 살수있음 ㅡ,.ㅡ 수고  
3533 으음 [1] 라컨 96   2005-07-29 2008-03-21 06:28
지금 혼둠이 암울하구려  
3532 아, 허무하다. [2] 혼돈 106   2005-07-29 2008-03-21 06:28
인생무상 무상수리 수리수리 마수리 왕달꼬갈 시벨리우스.  
3531 추합니다 케르메스님 [2] 아르센뤼팽 109   2005-07-28 2008-03-21 06:28
Name 케르메스 Subject 아무리 그래도 운영진은 포기못해염 운영진이라는 타이틀이 얼마나 멋진데 그냥 관둬요 가 아니고 진짜 관두세요 회원으로써 말하는겁니다 저런 운영진은 필요 없습니다 관두세요  
3530 통키 마지막회 [2] 케르메스 107   2005-07-28 2008-03-21 06:28
아침 해가 빛나는~ 끝이 없는 바닷가~ 통키사마  
3529 제길 [3] 케르메스 100   2005-07-28 2008-03-21 06:28
하루에 창작소에 10번도 넘게 들어가는것 같다. 애교게룐.... 부담 주는건 아니에요. 마사루님. (사실은 부담 주는거에요.)  
3528 아무리 그래도 케르메스 115   2005-07-28 2008-03-21 06:28
운영진은 포기못해염 운영진이라는 타이틀이 얼마나 멋진데  
3527 케르메스님과 아리포님이 논쟁을 하는것에 대해 [2] 라컨 120   2005-07-28 2008-03-21 06:28
이미 엎질러진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