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소설 이전의 서사장르는

읽는이가 처한 현실감각을 무뎌지게 한다고 합니다.



현재

현실과 자신, 내면의 문제에 끊임없이 생각하고 고민하게 하는 것이
비평가들이 소설이고 문학이라 인정한다는 것입니다.


인터넷 멀티미디어나, 아줌마나와서 이혼하고 하는 드라마, 스토리없는 액션영화
별내용없이 가벼운 드라마나 만화, 영화같은 걸 보면서 살다보니
제가 나태해지고, 귀찮아지기만 하고...

정말로 현신과 내면 문제에 대한 감각이 무뎌지는 것 같습니다.



소설 이전의 서사장르는

읽는이가 처한 현실감각을 무뎌지게 한다고 합니다.



이걸 알고 느끼고 있다는것 자체만해도 귀차니즘 타파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조회 수 :
822
등록일 :
2008.04.30
01:28:55 (*.152.164.2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94438

똥똥배

2008.04.30
01:39:56
(*.239.144.2)
우왕! 이군님 오랜만.
일러스트 또 그려보실 생각 없으심?

장펭돌

2008.04.30
02:28:13
(*.67.115.13)
우왕 보기 힘든분이시당 ㄷㄷㄷㄷㄷㄷ

방랑의이군

2008.04.30
03:11:25
(*.152.164.28)

똥똥배//오월이 되니 좀 널럴하네용. 제 시간도 많이 생기고 시간은 있으나 뭔가 확 끌어 들이는 무언가 없을 꺼나염?ㅋㅋㅋ

똥똥배

2008.04.30
04:59:43
(*.193.78.73)
괜찮으시다면 모두의 혁명2의 일러스트를 부탁드리고 싶은데요.
요즘은 뭐 시간없어서 완성 못 하는게 한 둘이 아니지만 모두의 혁명은 간단해서
2라도 만들어볼까 해서요... 그림만 있으면 이틀이면 완성.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4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02   2016-02-22 2021-07-06 09:43
3609 타임 캡슐의 추억 [2] 똥똥배 431   2008-10-10 2019-03-19 23:16
제가 20살때 타임 캡슐에 미래의 저에 대해 적은 적이 있습니다. 아마 발로는 땅에 지진을 일으키고, 입에서 불을 내뿜고 손으로 바람을 일으키게 된다. 뭐, 그런 내용이었죠. 결국 그런 꿈은 못 이루었고, 지금에 와서는 불로불사라는 소박한 꿈을 꾸고 있습...  
3608 충격과 공포 [2] 윤종대 748   2008-10-10 2008-10-10 03:40
오늘 서울역 화장실에서 똥을 싸는데 화장실 문에 이상한 스티커가 붙어있었습니다 `남자전신마사지 이반 환영 5만원이면 동성연애도 가능 색다른 경험을 느끼게 해드리겠습니다` 대충 이런 내용의 스티커 였는데 공황상태에서 벗어나기까지 시간이 꽤 걸렸습...  
3607 시험이 끝났군요ㅋㅋ [5] kuro쇼우 672   2008-10-10 2019-03-19 23:16
시험기간에 공부하기가 시러서 뻘짓좀 했습니다. 뭐랄까... 캐릭터 속성분류.... 바람-키아아 얼음-장펭돌 나무-외계식물체 물 -폴랑 어둠-카다린 빛 -큰스님 금속-쿠로쇼우 전기-에스군 대지-? 불-? 음... 진짜 할짓이 없었나 봅니다... ㅋ 아 심심해..  
3606 그나저나 어째서인지 신문사에... [2] 장펭돌 406   2008-10-11 2008-10-11 04:48
신문사에 펭귄순보가 올라와 있는것을 봤더니, 어째서인지 1호~ 3호 까지 모두 3호 신문이 올라와 있다. 어째서 그런거지...? 똥똥배님 또 무슨짓을 한거임..  
3605 접속^^ [1] 규라센 443   2008-10-11 2019-03-19 23:16
와우~~~ 시험 끝나고~~ 이렇게 짬으로 접속~~ 사람들이 많이 생긴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역시 혼둠!  
3604 snow (hey oh)-red hot chili peppers [1] file 뮤턴초밥 569   2008-10-11 2008-10-11 22:17
 
3603 망할 폴랑... 장펭돌 460   2008-10-11 2008-10-11 23:09
마메 던드 하쟤서 서버 여는법 알아내서 메모장에 있는것들 열심히 바꿔가며 열심히 수정한뒤 폴랑에게 말을 걸자 폴랑넘은 잠수 그래서 잠수 풀리면 말하랬더니 메모는 안보내고 혼자 채팅으로 몇마디 함 그래서 서버는 계속 열어놓은채로 폴랑에게 이번에 잠...  
3602 폴랑과 함께 스노우 브로스 엔딩! [2] file 장펭돌 720   2008-10-12 2008-10-12 02:39
 
3601 펭돌님께 사과 [1] 똥똥배 478   2008-10-12 2008-10-12 23:59
어제 채팅 후 생각해봤는데 역시 제가 이유없이 펭돌님을 깐 것 같습니다. 그동안 정말 죄송했습니다. 뭐 이전에도 이런 사과를 했던 것 같은데 매번 실수하고 반복하는 어리석은 저라서 이러는 거니 부디 용서해 주시길. 앞으로 모든 회원에게 공평하게 매너...  
3600 연재붐인가? [3] 흑곰 476   2008-10-12 2008-10-13 03:42
창작탑 덕에 혼둠 올맛이 나는군요.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3599 바이크와 스쿠터의 차이? [4] file 장펭돌 656   2008-10-13 2008-10-14 05:35
 
3598 펭돌님.. [2] 흑곰 474   2008-10-13 2008-10-13 21:19
저 매일 오고 있습니다만..  
3597 앗 , 그때는 몰랐는데.. 에스군님! 장펭돌 461   2008-10-13 2019-03-19 23:16
에스군님이 만드신 제 캐릭터 말입니다. 옆모습을 보면 노란색의 목부근에 줄무니가 있는데, 앞모습에는 없군요... 원래 있는게 정상! 어째서 앞모습에는 노란 줄무니가 없는 거빈까!  
3596 키스미더 키스 키스쏘펀 [7] file 외계생물체 612   2008-10-14 2008-10-15 00:35
 
3595 오늘도 겨운 종대는 뉴요커식 브랙퍼스트를 야곰야곰먹고 [2] 윤종대 480   2008-10-14 2008-10-14 06:30
...학교에 갔다 왔습니다 창작탑에 올린 만화가 링크를 잘못걸어서 엑박으로 뜨더군요 바로 수정했음 다음주부터 중간고사의 압박이...  
3594 과거의 오캔 그림에서... [3] file 장펭돌 543   2008-10-14 2008-10-15 06:44
 
3593 어떤게 좋을까 [3] 흑곰 362   2008-10-15 2008-10-15 07:09
시험만 끝나면 만화든 게임이든, 뭐 하나 그리거나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어차피 이 기분도 시험기간이 지나면 사라질 것 같지만요.  
3592 그런데 팽드로님은 사라진건가요? [4] 윤종대 419   2008-10-15 2008-10-15 21:04
요새 도통 안보임...  
3591 근데 싸이커에서 말입니다 [2] 슬그머니라임 363   2008-10-15 2008-10-15 22:21
우주대마왕이 이동헌하고 건달 살려줄때 죽은 육체는 다시 살아날수 없다면서 새 육체를 만들어 줬대잖아요 근데 1980팀은 다시 살아날때 왜 무덤에서 깨어나죠?  
3590 아 심심하다~ file 장펭돌 380   2008-10-15 2019-03-19 2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