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6

일어나보니 이가 아픕니다.

똥똥배
자면서 이를 심하게 갈아서
자다가 깨기까지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아무래도 스트레스가 원인인 듯.
잠들면서 계속 마법천사 원숭이 엔딩 스토리까지 구성을 생각하고 있었으니까요.
만화 그리는 게 재밌고 재밌게들 봐주셔서 좋긴 한데,
역시 시나리오 짜고 그리는데는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에 없나 봅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325
등록일 :
2008.11.07
19:01:50 (*.239.144.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57412
목록

쿠로쇼우

2008.11.07
19:41:53
(*.188.72.108)
치통에는 북어국이 좋지 말입니다.
삭제 수정 댓글

장펭돌

2008.11.07
21:52:30
(*.49.200.231)
헐, 이 가십니까...? ㄷㄷ
전 이 가는사람을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왠지 같이 자면 신기할듯...
어떻게 이로 그런소리를 내지 뿌드득드드귿ㄱ
댓글

똥똥배

2008.11.07
22:02:48
(*.239.144.2)
보통 잘 안 가는데 신경이 예민해지면 그런 듯.
아마 이것도 1년만인가? 몇년 만인가?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1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6
3506 드디어 외계인 '미친개' 씨의 도발이 시작됬다? [6] 장펭돌 2007-06-01 103
3505 포맷했어요~ [3] 박테리아 2007-05-22 103
3504 만화 등장인물을 모집합니다 [5] 엘리트 퐁퐁 2007-05-20 103
3503 으헝, 이제 슬슬 다 끝나간다. [4] 혼돈 2007-05-12 103
3502 우주 순환론 [6] 슈퍼타이 2007-04-28 103
3501 인류의 미래 [3] file 늅이 2007-04-28 103
3500 가입한 자의 욕망? [6] 엘리트 퐁퐁 2007-04-17 103
3499 내일은 세금 걷는 날 [4] 혼돈 2007-04-15 103
3498 제 2군단의 힘든여정 [2] file 지나가던행인A 2007-04-14 103
3497 여긴 학교 백곰 2007-04-13 103
3496 흠냐.. 비브리아 [4] 지그마그제 2007-04-11 103
3495 역시 다 그렇지... [2] 혼돈 2007-04-09 103
3494 밤바야 쭈예쭈예 빈곤위에 쭈에쭈라미나 [4] 혼돈 2007-04-06 103
3493 역시 다들 평일엔 바쁘신가? [5] 혼돈 2007-04-04 103
3492 아나 11시라고 하시지 [1] 슈퍼타이 2007-04-01 103
3491 이거 위험하다... [2] 혼돈 2007-03-27 103
3490 아싸 누구한명 탈퇴시켰다 [5] ㅅㅍㅌㅇ 2007-03-26 103
3489 에잇, 이렇게 될 바에야 차라리 반역이라도! [2] file 그는K군 2007-03-20 103
3488 나의 대학생활 [2] 방랑의이군 2007-03-18 103
3487 곰이 죽어가는데 왜이렇게 [2] file 체크메이트 2007-03-16 103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