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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오랜만에 스캔을 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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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808 | | 2008-02-28 | 2008-03-19 06:06 |
....했습니다 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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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4 |
그림
자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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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명인A | 820 | | 2008-03-01 | 2008-03-19 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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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 |
일반
볶음라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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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1369 | | 2008-03-01 | 2008-03-19 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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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 |
소설
혼돈사르(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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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904 | | 2008-03-02 | 2008-03-19 06:06 |
2008년 1월 1일, 혼돈사르의 장례식이 열렸다. 먼저 흑곰우스 일당(게랄라)이 나와서 자신들의 암살은 정당한 것이었고 혼둠의 공화정을 위한 것이라고 웅변을 토했다. 사람들은 수긍을 하며 '그래, 너네 잘났다.'라고 했다. 다음은 혼돈사르의 측근이 폴랑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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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 |
소설
혼돈사르(3:완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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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837 | | 2008-03-05 | 2008-03-19 06:06 |
폴랑토니우스는 얼마 후 사랑에 빠졌다. 바로 이집트 여왕 흑레오파트라였다. 과거 흑레오파트라는 혼돈사르와 아힝흥행한 관계이기도 했다. ...혼돈사르 본인에게는 지우고 싶은 과거이겠지만... ...어쨌든... 그때 외국에 유학갔던 혼돈사르의 아들 혼돈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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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소설
키라 VS L ~ 선택받은 두 사람의 싸움 ~ (첫편이자 최종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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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146 | | 2008-03-08 | 2008-03-19 06:06 |
펭돌 : 똥똥배 너는 악이다! 똥똥배 : 웃기고 있군. 나야 말로 신세계의 신이다! 펭돌 : 내가... 똥똥배 : 내가... 펭돌 : 정의다! 똥똥배 정의다! 펭돌 : 반드시 너를 찾아내서! 똥똥배 : 반드시 너를 찾아내서! 펭돌 : 사형대로 보내겠다! 똥똥배 : 와사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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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 |
일반
이상한 이야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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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오오4세 | 1219 | | 2008-03-09 | 2008-03-19 06:06 |
풀랑과보가드가 모험을 해요... 그러다가 슬러쉬을 죽여서염.... 장펭돌도 죽여서요..... 물놀이을 하는아이들 은먹어서요....(꿀꺽) 배블른 두명은 아직도 모험을 즐겨서요....... (여기에이상한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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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8 |
소설
과거 혼돈대륙 도서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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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945 | | 2008-03-10 | 2008-03-19 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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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 |
게임
3D 테스트 파이널의 파이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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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206 | | 2008-03-11 | 2009-06-17 2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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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 |
음악
별로 재미없는 이야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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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896 | | 2008-03-12 | 2008-03-20 0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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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5 |
음악
A Nadda(문명4 워로드 오프닝)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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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769 | | 2008-03-12 | 2008-03-19 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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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4 |
만화
멍미 장펭돌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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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336 | | 2008-03-13 | 2008-03-19 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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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 |
게임
UC노벨로 만든 것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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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상자 | 1320 | | 2008-03-14 | 2008-03-19 06:06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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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 |
소설
창작의 산에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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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048 | | 2008-03-16 | 2008-03-19 06:06 |
혼자서 산을 오르던 저는 어디선가 사람들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이리 오라고 들리는 소리를 따라서 모자가 날리는 줄도 배낭이 떨어지는 줄도 모르고 저는 그곳을 향해 달려갔습니다. 하지만 그곳은 아무도 없는 무덤이었습니다. 묘비에는 창조도시라고 적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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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 |
희곡
달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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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261 | | 2008-03-16 | 2008-03-19 19:47 |
사회자 : 오늘은 사람 말 잘 이해하기의 달인 멍미 장펭돌 선생을 모셔봤습니다. 선생님, 어떻게 그렇게 사람들의 뜻을 잘 헤아리시죠? 펭돌 : 엥? 멍미? 사회자 : 아뇨, 어떻게 그렇게 사람 말을 잘 이해하시냐고요? 펭돌 : 멍미? 말? 무슨 말? 사회자 :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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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 |
만화
멍미 장펭돌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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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363 | | 2008-03-16 | 2008-03-21 0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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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 |
희곡
달인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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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1155 | | 2008-03-18 | 2008-03-19 19:48 |
사회자: 안녕하십니까. '달인을 만나다' 의 류크입니다. 오늘 만나보실 달인은, 아무리 화가나셔도 화를 안내기로 유명한 '울컥 똥똥배' 님을 모시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똥똥배님.. 똥똥배: 아, 안녕하십니까. 사회자: 아무리 화가 나도 티를 안내신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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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 |
게임
[UC노벨]생존 - 1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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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상자 | 1112 | | 2008-03-18 | 2008-03-19 06:06 |
음...일단 짧게 만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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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 |
음악
바쁜아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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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1010 | | 2008-03-19 | 2008-03-21 22:39 |
이런스타일은 처음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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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 |
그림
광원을 준 이동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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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940 | | 2008-03-20 | 2008-03-21 1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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