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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로웨 난리인듯... 6월 30일자로 로스트 웨폰을 접는다는 운영자님의 통보...

그리고 그런 이유로 이벤트를 하나 벌이시는 운영자 바야바! 그것은 모든 유저에게 캐시 10만원어치 지급...

평소엔 하루에 한번도 보기 힘든 확성기 도배로 확성기를 쓰려면 경쟁률이 장난이 아니다...

나도 닉네임 바꿨음 ㅋㅋ 방도 이렇게 많이 열린적이 없는듯 한데... 폭죽도 터뜨리고 아무튼 축제분위기 -_ -

막 로웨 끝내지 말라고 하면서도 다들 들떠있는듯한 분위기...

조회 수 :
992
등록일 :
2008.05.31
02:34:55 (*.49.200.23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04232

보가드

2008.06.04
03:33:49
(*.142.208.241)

의미없는 캐시 이벤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92   2016-02-22 2021-07-06 09:43
3546 급구! 휴웍2 도트 [6] 똥똥배 893   2008-05-26 2008-05-27 22:58
도트를 맡으셨던 뮤초님께서 완전 잠수하셔서 더 이상 작업을 할 수 없습니다. 못 찍어도 상관없으니 가능한 분 도와주십시오.  
3545 ... 정의? [4] 사과 909   2008-05-26 2009-07-31 06:58
보가드씨의 말씀.. 네이버나 다음에 정의에 대한 까페가 있으니 한번 가보라고 하셔서 네이버까페중에 정의에 대한것들을 죽 보았는데.. 무서워요. 제가 추구하는 정의와는 완전 딴판입니다. 악을 순화시킨다던가.. 용서같은것들과는 거리가 멀더군요.. 다들 ...  
3544 휴웍2 필요한 도트 [1] file 똥똥배 237688   2008-05-28 2008-05-28 04:44
 
3543 닌텐도를 샀당! [7] 엘리트퐁 831   2008-05-28 2008-06-02 00:15
그것도 저번주에.. 그래서 닌텐도에 빠져서 컴터에 않들어 왔었는데.. 요번주 월요일에 뺏겼당! 그래서 다시 컴터로.. 그냥..그렇다구요..  
3542 아, 창작할 아이디어는 마구마구 솟구치는데... [6] 장펭돌 810   2008-05-29 2008-05-30 07:40
만화를 그릴 아이디어라던가 뭐 그런 스토리 라인같은건 딱딱 머리속에 떠오르고 왠지 그리고 싶기도 한데, 막상 하려고만 하면 귀찮아지네요 - _- 아 이거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을런지...  
» 로스트웨폰 난리 벅적... ㅋㅋ [1] file 장펭돌 992   2008-05-31 2008-06-04 03:33
로웨 난리인듯... 6월 30일자로 로스트 웨폰을 접는다는 운영자님의 통보... 그리고 그런 이유로 이벤트를 하나 벌이시는 운영자 바야바! 그것은 모든 유저에게 캐시 10만원어치 지급... 평소엔 하루에 한번도 보기 힘든 확성기 도배로 확성기를 쓰려면 경쟁...  
3540 아 십라... file 장펭돌 602   2008-05-31 2008-05-31 22:08
 
3539 잘들 지내십니까? [2] 사인팽 806   2008-06-01 2008-06-02 02:30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피곤한 거 하나 빼면요.  
3538 ... 정의? [2] A.미스릴 758   2008-06-01 2008-06-02 02:30
C++에서 변수나 함수에게 "이건 이런 것이다"라고 정하는 것이다 예:int x=10; ... ...... 피식하셨나여  
3537 나보다 나이 많은사람 나와!!!!! [5] kuro쇼우 800   2008-06-01 2008-06-04 06:06
소리질러서 ㅈㅅ 굽신굽신  
3536 정말 오랜만에 오네요... [5] 폭풍을 잠재우는 꽃 651   2008-06-01 2008-06-05 02:51
요즘 못들어와서 죄송합니다. 여러모로 바빠서 말이지요;; 한 3일 활동하고 접어서 양심(?)이 찔려 다시 돌아옵니다 ㅎㅎ 이젠 창의력도 거의 사라져(?)가려고 합니다...ㄷㄷ 예전 창의력을 찾을떄까지 다시 공부(?)를 해야겟네요 ㅎㅎ  
3535 가슴이 답답할떄 보시오 [4] A.미스릴 628   2008-06-01 2008-06-02 04:31
어떤가여 가슴이 뻥 뚫리시나여  
3534 오늘 8시 생방송합니다. [2] 대슬 700   2008-06-02 2008-06-02 04:33
캢도적 공강살해자의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가난한 라그나로크 기행기, UCC 동영상 시청 방송, 이도저도 안되면 NES 막장 플레이합니다. 길게 안하고 한 시간만 딱 하고 끝낼겁니다. 정팅한다는 기분으로 오셔서 BJ의 갑갑한 마음을 달래주시면 감사하겠습...  
3533 우연히 한글 2005를 하다가 [1] file 똥똥배 775   2008-06-02 2008-06-03 05:05
 
3532 오랜만에 혼둠에 들어와봅니다..... [6] 규라센 898   2008-06-03 2008-06-05 01:15
캬..학교생활에 찌들어 살다보니...... 컴퓨터를 자주 할 수 없어요... 뭐.. 바쁜건 아니고.. 성장통인가, 만성피로인가,,, 늘 피곤하다능........떟!  
3531 닌텐도를 다시 찾았음 엘리트퐁 668   2008-06-04 2008-06-04 04:28
ㅇㅇ 그렇다고요.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눈이 일찍 떠지기는 개뿔,형이 수영장 가야하는데 부모님이랑 싸워서 다 꺳네여 ㅇㅇ 똥똥배님은 젤다의 전설 다깻다고 하던뎅..저는 지금 하는중  
3530 개 고양이 [1] 포와로 546   2008-06-05 2008-06-06 06:22
귀엽군  
3529 고양이 개 [2] 포와로 644   2008-06-05 2008-06-08 03:53
전형적인 아웃복서  
3528 장학금 받았당 [2] 지나가던명인A 644   2008-06-06 2008-06-06 06:58
오오 평소에 학교의 어떤 악의 유혹에도 꺽이지 않은 보람이 있었구만여  
3527 마작패를 샀습니다. [5] file 똥똥배 652   2008-06-06 2008-06-07 0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