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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2기 오프닝

READY STEADY GO
노래 L'Arc~en~Ciel

READY STEADY CAN'T HOLD ME BACK
준비해 서두르지마 날 막을 수 없어
READY STEADY GIVE ME GOOD LUCK
준비해 서두르지마 내게 행운을 빌어줘
READY STEADY NEVER LOOK BACK
준비해 서두르지마 결코 뒤돌아보지마
LET'S GET STARTED READY STEADY GO
시작하자 준비해 서두르지마 가자

吹(ふ)き飛(と)んでゆく 風景(ふうけい) 轉(ころ)がるように 前(まえ)へ
후키토은데유쿠 후우케이 코로가루요오니 마에에
바람에 불려 날아가는 풍경 구르듯이 앞으로
苦(くる)し紛(まぎ)れでも 標的(ひょうてき)は もう 見逃(みのが)さない
쿠루시마기레데모 효오테키와 모오 미노가사나이
비록 고통스럽더라도 이젠 목표를 놓치지 않겠어

あてに ならない 地圖(ちず) 燒(や)いてしまえば 良(い)いさ
아테니 나라나이 치즈 야이테시마에바 이이사
믿음직하지 않은 지도는 태워버리면 된다구
埋(うず)もれた 眞實(しんじつ) この 掌(てのひら)で つかみ取(と)ろう
우즈모레타 시음지츠 코노 테노히라데 츠카미토로오
묻혀진 진실은 이 손으로 움켜쥐자구

夢中(むちゅう)で -早(はや)く- 驅(か)け拔(ぬ)けて來(き)た
무츄우데 -하야쿠- 카케누케테키타
정신없이 -재빨리- 달려서 빠져나가왔지
うるさいくらいに 張(は)り裂(さ)けそうな 鼓動(こどう)の 高鳴(たかな)り
우루사이쿠라이니 하리사케소오나 코도우노 타카나리
시끄러울 만큼 부풀어터질 듯한 고동의 두근거림
響(ひび)いて -呼(よ)んで- いる 君(きみ)の 聲(こえ)
히비이테 -요은데- 이루 키미노 코에
울러퍼지고 -부르고- 있는 그대의 목소리
ここで 立(た)ち止(ど)まるような 時間(じかん)は 無(な)いのさ
코코데 타치도마루요오나 지카응와 나이노사
여기에서 멈춰서 있을 시간은 없는거야
READY STEADY GO
준비해 서두르지마 가자

數(かぞ)えきれない 傷(きず) 抱(かか)えこんでいても
카조에키레나이 키즈 카카에코은데이테모
수를 헤아릴 수 없는 상처 끌어안고 있어도
ちょっとや そっとじゃ 魂(たましい)までは 奪(うば)わせない
쵸옷토야 소옷토쟈 타마시이마데와 우바와세나이
잠깐이나 살짝이라면 영혼까지는 빼앗기지 않아
あの 丘(おか)の 向(む)こうで 君(きみ)に 出逢(であ)えたなら
아노 오카노 무코오데 키미니 데아에타나라
저 언덕 건너편에서 널 만날 수 있다면
何(なに)から 話(はな)そう そんな 事(こと)ばかり 思(おも)うよ
나니카라 하나소오 소은나 코토바카리 오모우요
무엇부터 말할까 그런 것만 생각한다구

夢中(むちゅう)で -早(はや)く- 驅(か)け拔(ぬ)けて來(き)た
무츄우데 -하야쿠- 카케누케테키타
정신없이 -재빨리- 달려서 빠져나가왔지
うるさいくらいに 張(は)り裂(さ)けそうな 鼓動(こどう)の 高鳴(たかな)り
우루사이쿠라이니 하리사케소오나 코도우노 타카나리
시끄러울 만큼 부풀어터질 듯한 고동의 두근거림
響(ひび)いて -呼(よ)んで- いる 君(きみ)の 聲(こえ)
히비이테 -요은데- 이루 키미노 코에
울러퍼지고 -부르고- 있는 그대의 목소리
ここで 立(た)ち止(ど)まるような 時間(じかん)は 無(な)いのさ
코코데 타치도마루요오나 지카응와 나이노사
여기에서 멈춰서 있을 시간은 없는거야
READY STEADY GO
준비해 서두르지마 가자

READY STEADY CAN'T HOLD ME BACK
준비해 서두르지마 날 막을 수 없어
READY STEADY GIVE ME GOOD LUCK
준비해 서두르지마 내게 행운을 빌어줘
READY STEADY NEVER LOOK BACK
준비해 서두르지마 결코 뒤돌아보지마
LET'S GET STARTED READY STEADY GO
시작하자 준비해 서두르지마 가자

心(こころ)は -走(はし)る- あの 空(そら)の 下(した)
코코로와 -하시루- 아노 소라노 시타
마음은 -달리네- 저 하늘 밑을
空回(からまわ)りする 氣持(きも)ちが 叫(さけ)び出(だ)すのを 止(と)められない
카라마와리스루 키모치가 사케비다스노오 토메라레나이
제자리에서 맴도는 마음이 외쳐부르는 걸 막을 수 없어
君(きみ)まで -屆(とど)け- きっと あと 少(すこ)し
키미마데 -토도케- 키잇토 아토 스코시
너에게 -전해져라- 반드시 앞으로 조금더
熱(あつ)く 日差(ひざ)しが 照(て)らす この 道(みち)の 向(むこ)う
아츠쿠 히자시가 테라스 코노 미치노 무코오
뜨거운 햇빛이 비추는 이 길의 저편에
READY STEADY GO
준비해 서두르지마 가자
PLEASE. TRUST ME.
부디. 날 믿어줘.
조회 수 :
112
등록일 :
2005.08.01
00:11:59 (*.12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04212

적과흑

2008.03.21
06:28:19
(*.100.190.212)
노래가 없으니 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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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3   2016-02-22 2021-07-06 09:43
11886 [3] 슈퍼타이 106   2005-07-30 2008-03-21 06:28
아 바람의나라 한다고 거의 안들어 왔넴 ㅋ_ㅋ 서버 변경이요!!! 해명 서버 !! 이름:부렉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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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84 혼돈의 홈피가 또 변하였군 [1] Name 100   2005-07-30 2008-03-21 06:28
내가 처음왔을때 웬지 나의 방같은 느낌이던 혼돈이 이렇게 발전하다니 몇몇장소는 미스테리장소로 페이지를 열수없다는 둥 미스터리 세상이구나  
11883 강호동과 김제동이라 라컨 113   2005-07-30 2008-03-21 06:28
으으음  
11882 이제부터 혼둠 관리에 힘을 쓰겠습니다 [4] 라컨 101   2005-07-31 2008-03-21 06:28
문제가 있을시 저를 부르세요.  
11881 미치겠네... [1] 전대매냐 136   2005-07-31 2010-07-11 08:25
왜 이렇게 로그인이 안 돼냐..................................................... k11 바람 아이디 카시빌.연섭에 있3.  
11880 크!! 죄송하지만 ㅋ_ㅋ [2] 슈퍼타이 128   2005-07-31 2008-03-21 06:28
친구들의 협박으로 ㅋ_ㅋ  
11879 아침 해가 빛나는~ [3] TR_1_PG 159   2005-07-31 2008-03-21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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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78 아 슬프다 [2] 아르센뤼팽 103   2005-07-31 2008-03-21 06:28
알리미에서 말하다가 사람들이 말을 안하길래 다른거로 보니 역시 나혼자 떠들었군아 슬프다  
» 강철의 연금술사 2기 READY STEADY CAN'T HOLD ME BACK [1] TR_1_PG 112   2005-08-01 2008-03-21 06:28
2기 오프닝 READY STEADY GO 노래 L'Arc~en~Ciel READY STEADY CAN'T HOLD ME BACK 준비해 서두르지마 날 막을 수 없어 READY STEADY GIVE ME GOOD LUCK 준비해 서두르지마 내게 행운을 빌어줘 READY STEADY NEVER LOOK BACK 준비해 서두르지마 결코 뒤돌아보...  
11876 내일은 8월1일 [5] 라컨 112   2005-08-01 2008-03-21 06:28
넥슨게임을 골라하자 무료가되는 게임 목록:바람의나라,일랜시아,테일즈위버,아스가르드 흐엄 바람의나라 제 아이디는 연 섭:롱아 입니다.  
11875 뜸뿍뜸뿍 뜸뿍새 케르메스 147   2005-08-01 2008-03-21 06:28
들에서 울고~ 유후  
11874 둥지짓는드래곤 [3] 케르메스 238   2005-08-01 2008-03-21 06:28
둥지짓는드래곤이 재밌다 재밌다 하는소리에 해볼려하는데 왜 한글패치가 안될까요  
11873 모두 정팅을 잊었습니다. 그럴까요? 아르센뤼팽 91   2005-08-01 2008-03-21 06:28
하긴, 잊는것도 무리가 아니겠지만... 나름대로 정팅시간까지 저 혼자 생각해보겠습니다. Cool하네요 쳇 나도 사람들이 많고 나혼자 지각해서 미안했는데 반대네요  
11872 요즘혼둠에바람얘기가좔좔..? [2] 임한샘 110   2005-08-01 2008-03-21 06:28
요즘 혼둠땅에 바람얘기가 좔좔하구먼요..  
11871 둥지짓는 드라곤이 뭐3? [5] 미얀마 125   2005-08-01 2008-03-21 06:28
뭐하는 게임인거3?  
11870 모두 정팅을 잊었습니다. 그럴까요? DeltaSK 94   2005-08-01 2008-03-21 06:28
스나이퍼  
11869 전팅참가하지못한이유 흑돼지 94   2005-08-01 2008-03-21 06:28
밀양으로 날아갔심  
11868 오늘.. 참 쓸쓸 했습니다. [3] TR_1_PG 117   2005-08-01 2008-03-21 06:28
사람이.. 넘 없군요. 슬펐습니다.  
11867 정팅.. [2] 케르메스 96   2005-08-01 2008-03-21 06:28
정팅에 10분정도 늦어서 늦은 핑계거리 생각하면서 들어왔는데 아무도 없더라... 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