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저는 이상하게 사람들과 눈을 마주하는게 어렵더군요.

억지로 하려고 해봐도 안돼요..

언제부터 그런건지는 몰라도.. 눈을 마주보고 얘기를 안하더군요.

그걸 알게된것도 저 스스로가 아니라 타인에 의해서인데..

역시 상대방은 기분 나쁘겠죠..? 얘기하는데 다른데 보면서 얘기하면..

조언을 해주시겠습니까?

사람과 눈을 마주치지 않는건 의식하고 하는게 아닌지라 어찌 손을 쓸 수 없더군요..

흠.. 왜그럴까요? 동생이랑은 잘 돼는데..

정의구현

조회 수 :
624
등록일 :
2009.01.10
00:44:20 (*.232.168.10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76012

지나가던명인A

2009.01.10
05:16:31
(*.159.6.208)
친한 친구와 아이투아이를 해봅시당

폴랑

2009.01.10
06:20:05
(*.236.233.212)
눈 말고 눈 주위에 그런걸 봅시다. 콧대, 미간, 두개골, …….

똥똥배

2009.01.11
06:52:21
(*.22.20.158)
눈을 보고 이야기 안 하는 것은 범죄자의 특징.
그렇다고 눈 똑바로 쳐다보고 이야기해도 그것도 그렇죠.
제가 그런 타입이라서 과거에 오해를 많이 샀드랬죠.
(여자 후배가 얼굴을 돌리던)

적당한 것이 좋습니다.
List of Articles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2   2016-02-22 2021-07-06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