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링크1 :
링크2 :
공동 작업자 :
키아아는 걷고 있었다.

...

...

그러다가 문득 뼈속 깊은 곳과 오장육부가 한꺼번에 흑웅권을 시전하는 느낌인
"hungry"를 느꼈다.

털썩.

...

...

"이... 이런 최악의 비상사태다... 배가 고파!
여기서 쓰러지는건가.. 아 친구들... 미안해 나먼저... 간다... 염라대왕과 만나고 오마..."

하지만 , 키아아는 주인공이 순간적으로 생각해내는 놀라운 비기를 생각해낸다!

"... 철이한테 얻어먹자!"

하지만, 철이는 생쇼하고 있었다.

"... 여긴 아니야, 여긴 아니라고..." 라고 생각하는 키아아였다.

그리고 키아아는 어딘가에 도착한다.

"관 장 님!"

제 2화 예고

키아아는 배고픔을 참고 각성해 태권도 훈련을 하게된다!

제 2화, "각성! 키아아 필살의 발차기!" 많이 기대해주세요!
분류 :
일반
조회 수 :
244
등록일 :
2006.02.15
00:22:17 (*.232.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44259

[AiliEN]호빵

2008.03.19
04:33:45
(*.143.7.52)
오호/

악마의교주

2008.03.19
04:33:45
(*.221.221.51)
글쎄?

카오클라이

2008.03.19
04:33:45
(*.167.26.164)
시작의 키아아! 이제는 소설판이다!!

키아아

2008.03.19
04:33:45
(*.225.70.103)
저조차 기대가 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665 소설 사분의 일 인생. [2] yesno 703   2008-11-13 2008-11-13 07:20
08년 10월 5일. 16시 5분. 정면에 보이는 좀비의 머리를 겨누고 메이스를 휘둘렀다. 좀비는 메이스를 휘두르는 나의 팔을 가볍게 붙잡았다. 낭패였다. 일반 좀비가 아닌 엘리트 좀비였던 것이다. 이 둘은 외관으로는 구분하기 힘들었다. 좀비가 내 팔을 물어뜯...  
664 그림 히카리 [6] file 死門 1893   2008-11-13 2008-11-15 16:17
 
663 만화 순정만화 [3] file 死門 721   2008-11-13 2008-11-16 05:15
 
662 만화 용사 [2] 死門 715   2008-11-14 2008-11-14 02:59
RPG의 기본은 조사입니다.  
661 그림 유령소녀 [4] file 死門 654   2008-11-14 2008-11-15 04:21
 
660 소설 탈타란아래나-전설의 힘을 이용해 창세기를 열여가는자4 [7] 팽드로 794   2008-11-16 2019-03-19 23:15
(다음날) 도미코:으악아아아악!뭐야 왜 한명이 더늘어난것이야 도대체 아! 아여 녀석이 알을 여기에 놓은거라면....) 도미코는 잠시 생각했다 그러것이기 아여가 그에게서 엘릭멜탈에 대해서 쉽게 말해주리가 없기때문이다 참고로 히지가타 아여는 올에 영주 ...  
659 그림 헌터 [1] file 死門 1077   2008-11-18 2009-03-05 08:58
 
658 만화 아동보호법 [1] file 死門 723   2008-11-19 2008-11-20 00:00
 
657 생일 축전 [2] file kuro쇼우 514   2008-11-20 2008-11-21 02:21
 
656 일반 뮤초따라 고어 그린다. [4] file 똥똥배 995   2008-11-20 2008-11-21 08:04
 
655 만화 완전폭력원숭이 [4] file 흑곰 727   2008-11-21 2008-11-21 21:52
 
654 그림 신대 (ver, southpark) [6] file 포와로 677   2008-11-21 2008-11-24 17:17
 
653 그림 F.O.P [3] file 死門 696   2008-11-22 2008-11-22 22:34
 
652 기타 고구마 활주. [2] 슈퍼타이 861   2008-11-23 2008-11-23 01:54
내게 허락된건 텁텁하기만한 고구마껍질 이라 해도 나를 깨운 냄새에 모든걸 걸고 달려갈거야. 고구마 끝에 흩어지는 냄새에 나의 코가 흔들려~ 하지만 아직 내게 깃든 허기를 탓할 필요는 없지. 모두가 날 알아줄 그날이 언젠가 찾아올테니, 누군가 앞서달린 ...  
651 만화 조개 목걸이 [1] file 똥똥배 1195   2008-11-23 2008-11-24 17:13
 
650 만화 진짜 천사 원숭이 [2] file yesno 944   2008-11-23 2008-11-23 23:13
 
649 그림 쉬고 [3] file 死門 831   2008-11-23 2008-11-24 02:36
 
648 그림 사랑에 빠진 포르코 [1] file kuro쇼우 622   2008-11-24 2008-11-24 05:10
 
647 펜질 연습중 [2] file 지나가던명인A 543   2008-11-25 2008-11-25 05:39
 
646 그림 똥똥배님 [4] file 이사온 살놀 679   2008-11-25 2008-11-25 0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