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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785 소설 소설 꺄웅꺄꺄우웅키악!!!(1) [1] 키아아 366   2006-05-18 2008-03-19 04:36
어느날 성은 '기' 씨이고 이름은 '아아'인 소년은길을걸으면서 아이슼흘임을 할짜르륵하고있쪘쪄염 "이런.정말로 환상적인육질맛이 난다고 써있길래 사보았더니 정말로 환상적 인육맛이 나잖아? 이럴수가.사기를 당했어. " 소년은 지나치게 표준어를고집...  
784 일반 한밤의소나기 - 라컨 file 라컨[LC] 279   2006-05-16 2008-03-19 04:37
 
783 그림 [팬픽] 용마사왕의 샬럿트 [5] file 태적 276   2006-05-15 2008-03-19 04:36
 
782 소설 <혼둠탈춤> 제 6과장 백곰춤 (2) [3] 백곰 371   2006-05-15 2008-03-19 04:36
흑곰:네 이놈, 운영자를 모시고 나왔으면 새처를 정하는 것이 아니고 어디 로 이리 돌아다니느냐? 백곰:(베어너클을 가지고 한 바퀴 돌면서 흑곰을  
781 소설 2065년, 그렇게 나는 현대에 복귀했다.-(1) [3] Eisenhower 267   2006-05-15 2008-03-19 04:36
“룽이첸님, 이쪽으로.” 검은 양복, 백발의 늙은 남자는 나를 보며 말한다. 전형전인 노인의 얼굴, 그러나 관록 있어 보이는 행동. 나이는, 50세쯤 될까. “네, 그럼 가도록하죠.” 나는 그의 말에 대답한다. 나는… 중국의 대부호, 룽가의 장남, 룽이첸. 평범한 ...  
780 일반 새벽녘이슬 - 라컨 file 라컨[LC] 221   2006-05-15 2008-03-19 04:37
 
779 일반 lc 부활 - 라컨 file 라컨[LC] 213   2006-05-14 2008-03-19 04:37
 
778 일반 변화무쌍곡 4 악보 file 라컨[LC] 260   2006-05-14 2008-03-19 04:37
 
777 그림 3D 사람 [1] file 361   2006-05-13 2008-03-19 04:36
 
776 그림 3D 집 [4] file 222   2006-05-12 2008-03-19 04:36
 
775 그림 총통님과 총통의 오른팔과 왼팔 소개 file 총통의오른팔[블루백] 234   2006-05-08 2008-03-19 04:36
 
774 만화 벌거벗은 왕의 남자:팬터마임의 선구자 [1] 혼돈 529   2006-05-06 2008-03-19 04:36
벌거벗은 임금님+왕의 남자 원래는 장편을 기획했지만 그냥 단편으로 끝냄.  
773 소설 OLD GANG[1편] 알파 267   2006-05-05 2008-03-19 04:36
이건 소설사이트에서 자칼Z라는 아이디로 제가 쓰고 있는 소설입니다. ---------------------------------------------------------------------------------------------- 등장인물 소개 이름 : 마동팔 나이 : 63세(약 복용 후 27세) 직업 : 13대 흑귀파 두목...  
772 일반 손가락놀이 file 슈퍼타이 236   2006-05-05 2008-03-19 04:36
 
771 그림 내꼬봉 [3] file 라컨[LC] 330   2006-05-04 2008-03-19 04:36
 
770 일반 <혼둠탈춤> 제 6과장 백곰춤 [12] 백곰 317   2006-05-04 2008-03-19 04:36
백곰 : (흰털로 덮였고 쓰고 베어너클을 착용했다. 병신춤장단에 맞추어 운영자 삼 형제를 인도하여 등장) 운영자 삼 형제:(백곰 뒤를 따라 병신춤장단에 맞추어 점잔을 피우나, 어색하게 춤을 추며 등장. 운영자 3형제중 맏이는 흑곰〔黑熊〕, 둘째는 광망〔...  
769 그림 즉석3060시간요리 file 키아아 206   2006-05-04 2008-03-19 04:36
 
768 소설 혼돈과어둠의땅 6편 외계생물체 240   2006-05-04 2008-03-19 04:36
폴랑이 지겹다는듯말했다. "이제 니들2명만없애면끝나. 아.지겨워" "글쎄 과연그럴까?" 비매너들 200000000000000명이 오셨당 "악 좆됐다 저걸 어떻게상대해" "일단상대해보죠" "그럼 우리는먼저가지 큭큭큭-" 과연그들의최후는 전부다뒤졌당 -끝-  
767 소설 혼돈과어둠의땅 5부 외계생물체 263   2006-05-04 2008-03-19 04:36
"큭큭.대단한걸" 꿀꿀이가 놀라 까무러치다 말했다. "아니 당신은!" "클론외계생물체!" 두둥 외계생물체가말했다. "내클론?" "크크.그래. 예전에니모습을 우리 대왕님께서복사하셨지." "대왕?" "닥치고죽어라 외계생물체!" -Round Battle- 외계생물체 vs 클론...  
766 소설 혼돈과어둠의땅제4편 [2] 외계생물체 327   2006-05-03 2008-03-19 04:36
"악.여자가 불을다룰줄알다니?" "당연하지.내이름은 쿄가아니고.. 검룡이니까!" "여자라고봐주지않겠다!" "좋아! 덤벼라!" -Round Battle- 검룡 VS 존도 [이새기 뭔 생각하는거지] "오오 싸움한다 보자" " 검룡류 육천만이백팔십 귀신태워먹기!" " 으앍!!"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