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1.일단 아무데나 건다(걸데 없으면 033-456-1230으로거삼)그런후 상대는 여보세요? 라고 할것이다 그럼 우리는 당당히 이말을 해준다"교촌!교촌!"

2.역시 아무데나 건다. 그런후 우리는 당당히 이렇게 왜쳐준다. "똥마려워 개XX야!!!"

3.역시나 아무데나 건다. 그런후 상대는 여보세요 라고 할것이다. 그럼 우리는 최대한 작게 소곤거린다. 한 7초간 그러다가 상대가 잔뜩 전화기에 기댔을때우린 이렇게한다. 악!!!!!!!!!!!!!!!!!!!!!!!!!! 크게 할수록 좋다.

4,일단 아무데나건후 여보세요 라고하면 에헤헤헤헤 저는 문비아 입니다. 하고 외친다. 그러면 반격하러온다. 안오면 우리가 다시전화한다.(우리가 전화할땐 상대가 야이XX야 등의 욕을 할때)상대는 야XX야 이XX등 욕을 날려댄다. 우린 다른사람인척 한다. 그럼 그사람이 미안하다고 한후 끈을려한다. 우린이때 "잠깐만요"를 외친다 그럼 그사람은 왜요? 한다 우린 이한마디를 하고 끈는다. 에헤헤헤헤 저는 문비아 입니다!! 딸깍 ㅋㅋㅋㅋ 다시 반격오면 다시들고 凸를 날리고 얼른 끝으면 된다 그뒤에 오는건 다씹는다.


실제로 해본짓만 올려 봤습니다. 100% 먹힘
* 흑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12-26 18:41)
조회 수 :
337
등록일 :
2005.12.26
23:16:48 (*.24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14693

허클베리핀

2008.03.21
06:42:58
(*.147.86.218)
게시판 성격이랑 맞지 않습니다만. 뭐 홈페이지가 이런 상황이니 보류하죠

흑곰

2008.03.21
06:42:58
(*.146.136.9)
황당하다

지나가는 이방인

2008.03.21
06:42:58
(*.42.222.100)
이런걸 다행이라고 해야하는건가요 허클님 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1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3
11766 옷의도시 오픈 [3] 라컨 2005-08-08 98
11765 혼둠 떠나겠습니다. [7] 적과흑 2005-08-08 104
11764 안녕 똥꼬! [1] 아리포 2005-08-08 115
11763 변함없는 세상의 진리 [1] JOHNDOE 2005-08-08 98
11762 흑돼지님 죄송합니다. TR_1_PG 2005-08-08 97
11761 하아아암. [1] 귀차니즘_1_ 2005-08-08 95
11760 채팅방 주소1! [16] 아리포 2005-08-08 200
11759 긴장해 형들 [4] file 물곰 2005-08-08 114
11758 정모!! 아리포 2005-08-08 99
11757 만화에서 가장 자주 듣는 대사 [3] 라컨 2005-08-08 144
11756 마을제작은 [1] 백곰 2005-08-08 99
11755 정모이야기는 그냥 여기서 댓글로 해염 [5] 아리포 2005-08-08 110
11754 진짜 개콘의 힘은 위대하다 [1] 백곰 2005-08-08 107
11753 싸이코모드를 아예 없에버리겠습니다. [3] 백곰 2005-08-08 132
11752 심심해서 그만.. [2] file 임한샘 2005-08-08 103
11751 야이놈들아 [6] 매직둘리 2005-08-08 102
11750 그러니까 결론은 [2] 케르메스 2005-08-08 127
11749 나모를 배우자 백곰 2005-08-08 105
11748 백곰님과 오캔 [3] file 포와로 2005-08-08 118
11747 오늘도 코피났군.. [2] 아리포 2005-08-08 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