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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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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나의 꿈은 뭐니해도 해적왕이야!
박봉기:시끄러 새꺄
박봉기:너그리고 두발이 그게 뭐야 새꺄 빨리 깍어 새꺄
루피:이게 감히 내성질을 건드려? 아저씨라고 안봐준다  고무고무~
박봉기:그것도 스피드냐 새꺄 휙
해설:박봉기는 캡틴크로가 서러워 울고갈 정도의 스피드를 보유하고 있었다
상디:앗 루피! 저 아저씨는 뭐냐
박봉기:너도 시끄러새꺄....앗...너...그것은?!
상디:?? 뭐 말인가요 아저씨
박봉기:이새끼가 어디서 담배를 쳐물고 지럴이냐! 내앞에서 감히 담배를 물어? 봉사학교가자 이 개새끼야 !!이리와 새꺄!! 갑자기 박봉기가 전보다 두세배 커진 목소리로 상디를 쫒아갓다

해설:(박봉기의 원래 목소리톤이 평범한아저씨에 원한과 분노에 사무친 목소린데 이것이 2,3배커지니 상디가 쫄앗다)  
상디는 아무말못하고 박봉기의 의해 결박되고 밧줄로 묶어 구석에 나둿다
루피:내 동료를 어서 풀어줘!!! 이 망 할 아저씨야!!
박봉기:어따대고 망해 망하긴새꺄 이 쇅기가 어른을 갈구네 싸대기 촥!
루피:하나도 안아프지롱 고무라서
박봉기:후후 방법이 있어새꺄

다음편에
분류 :
소설
조회 수 :
385
등록일 :
2006.08.01
10:02:58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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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55297

폴랑

2008.03.19
04:36:40
(*.236.233.247)
희곡 싫어요

폴랑

2008.03.19
04:36:40
(*.236.233.247)
근데 웃기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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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대항해시대 세계의 항해사들은 전설의모험 긔연히의소ㅅ┫ㄹ ^^*을 찾기위해 모험을떠난다 "안녕하세요 함장님 오늘 날씨가참좃군여" "위치라이크쌈떙?" "ㅇㅇ" 그리고 10년이지났다. 돌격대장 레오닉왕의 뒤를 이어 멀머더니가 이 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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