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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6

안녕하십니까

케르메스
전 언제 인터넷이 끊길지 모르는 시한부 인생입니다.

지금도 이 글을 쓰면서 혹시나 인터넷이 끊기면 어쩌냐 하는마음에 가슴졸이며 빨리 작성완료버튼을 누르고 싶어하고 있습니다.

메인화면을 보니까 발걸음이 적다고하는데

게시판 글의 양이 매우 많던데요.

사람들이 계속 늘어나는 추세인듯하니

이제 슬슬 놀거리를 찾아보는게 어떻겠냐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03
등록일 :
2006.01.06
08:19:11 (*.186.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15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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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taSK

2008.03.21
06:43:12
(*.226.76.58)
끼야개새
댓글

wkwkdhk

2008.03.21
06:43:12
(*.58.73.79)
28년이
삭제 수정 댓글

흑곰

2008.03.21
06:43:12
(*.146.136.9)
crpg툴 개발 중입니다.
또 흐지부지 될지 모르지만.
댓글

아리포

2008.03.21
06:43:12
(*.5.65.190)
장애인
댓글

흑돼지

2008.03.21
06:43:12
(*.92.106.149)
4달동안 인터넷끊기는기분을아실까?
삭제 수정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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