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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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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58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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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718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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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버전부터의 변경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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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씨 | 336 | | 2012-09-18 | 2012-09-18 0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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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을 보내며 심사위원 분들께 좋지 않게 느껴질 몇몇 단점들이 있었던 것 같고 아직 미완성인 0.4 버전인 만큼 다음부턴 몇몇 시스템의 개선 및 추가가 있을 예정입니다. 첫 번째로 전투가 끝난 후엔 항상 체력/기력을 만땅으로 유지해야 다음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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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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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336 | | 2012-11-10 | 2012-11-11 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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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끝났네요 ~ 다음에는 제가 수능을 볼 차례입니다. 혼둠에 제가 처음왔을땐 초등학교 3학년때 였는데, 벌써 몇년의 시간이 흘러 예비 고3이 되었네요. .ㅎㅎ; \ 뭐라뭐라 글을 끄적고 있었는데, 다 지워버렸습니다. 글의 주제는 과거의 저였는데,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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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역시 이번 대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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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336 | | 2012-11-21 | 2012-11-21 2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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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너먼트로 가버린다!! 개척과 도전 정신이야 말로 아마추어 정신! 문제가 되든, 어찌 되든 도전해 봅시다. 사실 초반은 상당히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3회는 상금을 없애서 아무도 출품 안 하기도 하고) 한 5회 넘어가면서 부터 안착되면서 변화도 없고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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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사이트 디자인이 바뀌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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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336 | | 2016-01-02 | 2016-01-06 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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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클래식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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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본 사이 싸움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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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alin | 336 | | 2015-10-10 | 2015-10-11 2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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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을때는 이미 싸움이 소강상태에 접어들고 바람직한 방면으로 접어들어서 특별히 할 말은 없습니다. 구경꾼 입장에서 흥미로운 게임이 나온다면 그것만으로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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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전화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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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형 | 337 | | 2005-12-26 | 2008-03-21 0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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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단 아무데나 건다(걸데 없으면 033-456-1230으로거삼)그런후 상대는 여보세요? 라고 할것이다 그럼 우리는 당당히 이말을 해준다"교촌!교촌!" 2.역시 아무데나 건다. 그런후 우리는 당당히 이렇게 왜쳐준다. "똥마려워 개XX야!!!" 3.역시나 아무데나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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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선거 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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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포 | 337 | | 2008-04-03 | 2008-04-03 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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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자 신고를 해서 남들보다 . 빠르게 그리고 먼저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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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 장펭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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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337 | | 2008-10-16 | 2008-10-18 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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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오랫만이다. 나펭돌임 그나저나 다들 어떻게 지내시나요? 난 지금 최고의 게임을 제작중이란다. 역시 장펭돌이 짱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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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비밀소년이 맞다는 증거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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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보이 | 337 | | 2015-10-13 | 2015-10-13 1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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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는 흑곰을 가르친 적이 있다. gprintf 하나만 가지고 잡지랄해도 와 와 해줬다. 2. 나는 박동흥과 함께 마왕놀이3를 가지고 - 대회에 나가서 - 꼴찌를 한적이 있다. 이때 나는 고등학생 미녀 3명이 쿠킹게임 만들어서 재밌게 노는것을 관찰하며 즐긴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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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y 연구(일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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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보이 | 337 | | 2015-10-13 | 2015-10-13 1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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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unity에선 C#을 쓸수가 있더군요!! 게다가 (연구결과 1) C# tool인 Visual C# Express 2015도 연결되요. 정말 우수한 엔진 아닌가요? 애인같긴 하지만 우리집에는 강아지도 백만마리 있는데요, 그 강아지도 Unity로 만든겁니다. 즉, (연구결과 2)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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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작 자료실에 반역의 흑곰, 멍미 장펭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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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338 | | 2008-03-31 | 2008-03-31 2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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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완성작들은 누구나 가볍게 올릴 수 있게 하자는 생각에 시범적으로 올려봤었는데 나그네 입장에서 봤을 때 완성작 자료실에서 이 두 만화를 받아보고 '이게 멍미!'라고 하면서 다른 만화들을 안 보는 악영향을 줄 수 있겠다 싶어서 지웠습니다. 반역의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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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 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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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338 | | 2013-03-06 | 2013-03-06 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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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교에서 미소년,미소녀 그리기 연습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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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338 | | 2004-06-03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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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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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꾸미기의 효과가 여기밖에란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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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우의부활 | 338 | | 2004-06-03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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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의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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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338 | | 2004-06-14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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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혼둠땅 패쇄 2005년 좀 돼서 '구운 오징어병' 발생 . . . 그 다음은 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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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수께끼 답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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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338 | | 2004-07-04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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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땅을 만진다. 나는 하늘을 만진다. 하지만 내가 당신을 만지면 당신은 죽는다. 배틀크라이2 하다가 나왔는데 모르겠소. 난 천둥(Thunder)라 생각했는데, 아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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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한 만화들을 다시 그려야 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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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338 | | 2012-04-20 | 2012-04-21 0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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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없어서 못 그리겠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재미있는 루트가 안 떠올라서. 그냥 재미없는 그대로 그려버릴 수 밖에 없는 건가. 대표적인게 가이아는 낙원이었다로 마지막 한 편을 남겨 두고 있는데, 결말을 아무리 생각해도 재미없어서 못 그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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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유료화 정책 만화 리트윗 100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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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338 | | 2012-07-06 | 2012-07-06 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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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대충 그린 게 이런 식으로 퍼지게 되어서 다음부터는 공들여서 그려야지 하면 안 퍼져요... 어쨌든 초반 부를 날려 그린게 조금 아쉽네요. 이야기를 매끄럽게 적었어야 하는데. 어쨌든 트위터하면서 이런 일은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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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대회에서 심사항목 UI는 바꿔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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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338 | | 2012-09-01 | 2012-09-02 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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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대회부터는 완성도라고 하겠습니다. UI라고 하니까 뭘 심사해야 하는지 약간 헷갈리기도 해서. 결국 잘 짜여진 인터페이스를 가진 게임이니까 완성도로 대처해도 별 상관없고, 그 편이 직관적일거라고 봅니다. 덤, 인기상이 만약 사라지게 된다면 그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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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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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338 | | 2014-02-06 | 2014-02-07 0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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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흑역사가 잠들어있는 이곳 혼둠 얼마전 겨울왕국을 봤는데 꿀잼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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