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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5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14   2016-02-22 2021-07-06 09:43
3354 예나 지금이나 [1] E.T 347   2008-04-11 2008-04-11 12:56
혼둠은 나에게 신비한 곳 그리고 이시간에 혼자 몰래 혼둠을 뒤적거리는 난 ...?  
3353 와~ 세금 환급해준데요. [2] 똥똥배 347   2008-09-07 2008-09-07 02:01
제가 워낙 저소득층이라서 그런지 세금 받은 거 돌려준답니다. 푼돈 밖에 안 되지만 기분 좋네요. 크크크.  
3352 맵이 바뀌었는데... [1] 똥똥배 347   2008-09-08 2008-09-08 19:35
아직 네모로 되어 있거나 제가 그린 것보다 건물 잘 그릴 수 있는 분은 그려서 보내주시면 반영해 드림.  
3351 파일첨부가 폴랑이랑 행인만 안됨? [7] file 장펭돌 347   2008-11-09 2008-11-11 06:02
 
3350 오늘도 방송합니다. [6] 장펭돌 347   2012-06-18 2012-06-19 06:41
뭐 어제 혼둠에서 오신분은 똥똥배님밖에 안계셨던것 같긴 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오늘도 글 남깁니다. tvpot.daum.net/chrono373.live  
3349 해피 추석 보내세요. 노루발 347   2013-09-17 2013-09-17 08:48
안녕하세요, 노루발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요즘 개발은 많이 안 하고 있는 상태.. 개발 의욕도 상당히 감소했고. 개발 의욕이 떨어질 새가 없었던 지난날들이 그립네요. 그땐 뭐가 좋아서 그리 열심히 되지도 않는 걸 붙잡고 했을까. 앞으로 추석인데 걱정...  
3348 아름다운 게임을 추억하려고 합니다 [7] file 우켈켈박사 347   2014-11-06 2014-11-08 03:07
 
3347 단 한 발 구글 플레이에 나왔습니다. [5] 똥똥배 347   2014-12-07 2015-01-09 19:09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norubal.ob2v 노루발님이 올리시겠지만 제가 먼저 소식을 알립니다.  
3346 다들 혓바닥이 길군요. [4] 지나가던 347   2015-10-16 2018-02-27 09:21
개발자의 싸움은 개발 대결이라면서 천재성이 어쩌니 체급이 어쩌니 다들 말로만 투닥거리고 있군요. 데모라도 가져와서 우리들을 즐겁게 해 주시오... 크크크...  
3345 20세기소년 외계생물체 348   2008-09-06 2008-09-06 23:08
영화로 나온다길래 이전에 만화로 보던게 생각나네여 ㅇ.. 아... 존나 소름끼쳣음  
3344 야동 프로필 [4] 외계생물체 348   2008-10-22 2008-10-23 07:09
오오 즐겨보는것들 BangBus[ 나에 로망 ] Bang Girl [ ? ] WhiteTeensBlackCocks [ 오오 로리 ] Russian Teens [ 오오 로리 ] 보고 토나온것들 My Friend`S Hot Mom [ 조까세요 그냥 ] 보고 싶은것들 My Sister`S Hot Friend [ 오오 누님 ]  
3343 아싸~ [8] 불곰 348   2008-11-11 2008-11-13 04:25
닌텐도 리더기와 터치팬(일어버려서) 샀습니다 닌텐도가 물에 빠졌습니다................. 훌쩍........  
3342 그나저나 정말 소감 하나 없군요. [1] 똥똥배 348   2012-03-04 2019-03-19 23:08
유령사이트 혼둠에서 플레이어 참여 같은 걸 하는 게 아니었나? ㅎㅎㅎ 이대로라면 제가 적은 자그마한 이야기가 소감 하나로 인기상.  
3341 대선으로 게임을 만들면 어떻게 될까요? [5] Roam 348   2012-11-29 2012-11-29 18:52
일정량의 선거자금으로 게임을 시작하여 주인공은 대한민국 팔도를 돌아다니며 유세로 민심을 끌어올리고, 친밀관계의 타 후보와 단일화하여 표심을 모으고 네거티브 전략으로 상대후보를 비난하고 (하지만 근거없는 무작정 네거티브는 오히려 여론에 악영향을...  
3340 게임샷에 대출산시대 기사가 떴네요. [1] 똥똥배 348   2014-06-18 2014-06-18 05:57
http://www.gameshot.net/common/con_view.php?code=GA539fc41f2152b 어제 루리웹에 홍보했더니 이리저리 소문이 나는 듯  
3339 어흑 사과 349   2004-06-06 2008-03-19 09:34
왜 코믹간다고 안하는거에요?? 몇시에?? 가냐고요~~?? 으악!! 안가..  
3338 프로젝트가 또 하나 엎어졌습니다 [1] 베로니카 349   2012-12-29 2012-12-29 09:09
음.. 왜 나는 만능이 아닌지.. 안타깝습니다. 당분간은 소설이나 보면서 시간을 없애야겠습니다. 판타지 소설이 좋겠네요.  
3337 요한님 죄송합니다,.. [1] 쿠로쇼우 349   2008-08-28 2008-08-28 04:54
현재 상태는 대략 중도하차.... 개강때문에 그래서 말인데요.. 어차피.. 상품도 없는 공모전이니.. 길게끌어보는게 어떨까요 ㅠㅠ 동아리 기술부장이라서.. 할게.. 거기다가 야외홍보도 해야해서 디제잉 연습도,, 요한님 죄송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336 요즘 안왔더니 [12] 외계생물체 349   2008-11-24 2019-03-19 23:15
외생 안오네요 우왕ㅋ 이런글들을 보고싶었는데 관심을 안주네 암튼 ㅂㅂ  
3335 비영리 게임도 심의를 받아야 한다네요; [8] ㅁㄴㅇㄹ 349   2014-01-29 2014-01-30 08:54
여태까지 비영리 게임은 심의를 안 받아도 되는줄 알고 열심히 만들고 있었는데...이게 무슨 일인지;; 여기 계신 분들도 괜찮을까요?ㅠㅠ지금 지켜보고 있던 동인게임들이 하나 둘 접고 있는 상황이라 참 당황스럽고 착잡하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