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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나는 땅을 만진다.
나는 하늘을 만진다.
하지만 내가 당신을 만지면 당신은 죽는다.


배틀크라이2 하다가 나왔는데 모르겠소.
난 천둥(Thunder)라 생각했는데, 아니었고.
조회 수 :
338
등록일 :
2004.07.04
01:14:24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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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5683

Kadalin

2008.03.19
09:34:52
(*.142.93.216)
위의 3줄만 보고 번개라고 생각. 5번째줄을 보고 아닌걸 깨달았다.

Kadalin

2008.03.19
09:34:52
(*.142.93.216)
그렇다면....산성비인가?(바보.)

혼돈

2008.03.19
09:34:52
(*.106.248.183)
설마 lightning이었나...

혼돈

2008.03.19
09:34:52
(*.106.248.183)
하지만 번개는 빛이고, 우레는 소리이고, 번개와 우레를 동반한 것이 천둥. 사람을 죽일 수 있는 것은 천둥.

혼돈

2008.03.19
09:34:52
(*.106.248.183)
번개에 빛과 전기 에너지까지 포함한 개념이었나... 아무튼 보통 사람은 잘 구분 못하는 단어가 이 천둥, 번개, 우레

혼돈

2008.03.19
09:34:52
(*.106.248.183)
그리고 보니 또 벼락이란 단어도... 으아아, 왜 이렇게 복잡한 거냐, 벼락이 전기에너지를 뜻하는 건가. 우하하하... 골 아파.

혼돈

2008.03.19
09:34:52
(*.106.248.183)
아무튼 천둥번개등등은 답이 아닌 듯...

Kadalin

2008.03.19
09:34:52
(*.142.93.216)
정답!!!! 거인!!!!(殺)

케르메스

2008.03.19
09:34:52
(*.146.134.166)
흠. 그렇군. 뭔지 알겠소.

케르메스

2008.03.19
09:34:52
(*.146.134.166)
그 당신을 꼭 사람이라고만 생각하지 마시오.

행방불명

2008.03.19
09:34:52
(*.213.29.126)
꼭 번개가 아닌 이유가 위에 나와있는대로는 아니라고 봄, 살아난 사람도 있잖아?

푸른돌고래™

2008.03.19
09:34:52
(*.117.70.117)
진공!!

구우의부활

2008.03.19
09:34:52
(*.140.4.102)
불아닌가요? 불만지면 죽잖아요.

철없는 아이

2008.03.19
09:34:52
(*.225.85.231)
역시 순진한...

포와로'

2008.03.19
09:34:52
(*.166.32.9)
'산'이 아닐런지?.... 요즘 비구름에 '산'이 포함되어있는것ㄱ 같으넫

슈팅스타S

2008.03.19
09:34:52
(*.179.244.1)
정답은...toothpaste! 입천장을 만지고, 입바닥을 만지며, 이빨 사이에 낀 것을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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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2   2023-09-05 2023-09-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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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0 [夢] 백곰씨, 이인간. [1] Eisenhower 103   2006-04-03 2008-03-21 06:45
http://kfgenius.korserve.net/board/zboard.php?id=ands&page=1&sn1=&divpage=1&sn=on&ss=off&sc=off&keyword=백곰&select_arrange=subject&desc=desc&no=617 ..아아 이인간 명작이라더니. 공의경계잖아, 백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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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뭐하는 곳인지조차 파악 불가능해 져 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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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를 제물로 삼았다 아정말 레어자료 많았는데 썅 슬프다 아무튼 컴퓨터 하는것만으로도 기쁘군 아 고딩되니깐 정말 달라진거는 옛날 중딩때는 4시에만 끝나도 별욕 다나왔는데 이젠 4시에만 끝나면 감사합니다 만세  
3416 님들 감사요 [2] 잠자는백곰 103   2006-03-18 2008-03-21 06:45
단감좀 사요 저는 들어올시간이 많지않기때문에 이렇게 주말에 글을 몰아서 올리지 않으면 우와앙 사실 야자때문에 정신이 피폐해져서 킬킬 어쩄든 꺄웅  
3415 아 오늘 수업시간에 삘받음 [7] file 잠자는백곰 103   2006-03-16 2008-03-21 06:45
 
3414 풍물놀이 니나노 103   2006-03-14 2008-03-21 06:45
두둥둥두두둥  
3413 ?? [1] 케르메스 103   2006-03-04 2008-03-21 06:45
학교를 지금까지가?  
3412 공성전 [4] file 비밀청소년 103   2006-02-18 2008-03-21 06:45
 
3411 전설의 해고 [4] 사인팽 103   2006-03-01 2008-03-21 06:45
http://www.haeundae.hs.kr/ 해운대고 설마 진짜 있을줄은 몰랐습니다.  
3410 글씨하얗게하려면 [2] 키아아 103   2006-02-27 2008-03-21 06:45
어떻게하는거더라;;;;갈켜주실분은밑에써주심 ㄳ  
3409 밑에 글쓴애들다 미치넘새기다 [3] DeltaSK 103   2006-02-13 2008-03-21 06:44
나빼고  
3408 `12 [3] 아리포 103   2006-02-10 2008-03-21 06:44
345  
3407 아 컴백 [3] 잠자는백곰 103   2006-02-10 2008-03-21 06:44
요 몇일 여행을 떠난 관계로 잠깐 잠수를 탔습니다. 그렇다는건 우와앙 이제 슬슬 개학이니 방학숙제도 해야하고 아 정말 미치겠다 방학숙제의 분량이 나를 압박하는건 우왕웅 어쨌든 우와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