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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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22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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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88 | | 2016-02-22 | 2021-07-06 09:43 |
11826 |
사과 형과 세이롬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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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사촌 | 346 | | 2008-07-24 | 2008-07-24 2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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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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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롬 | 399 | | 2008-07-24 | 2008-07-25 01:25 |
가출 을 헸습니다 힘듬니다 앗! 이제 이동내랑도 끝 이군아 라고생각했는대 편하네염 (급식비 안 냈다고 쫓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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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4 |
플래시게임을 한번 만들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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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상자 | 437 | | 2008-07-23 | 2008-07-24 01:23 |
http://zuzunza.joins.com/myflash/game_detail.html?game_id=137230&category=1&y_category=&tm1=3&order=&writer=&from=&category_name=&searchword=&search_what=&cp=2&p=2 ...해보시고 재밌으면 추천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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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3 |
헐, 스타크래프트가 보드 게임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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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381 | | 2008-07-23 | 2008-07-26 05:50 |
http://www.jwmall.net/FrontStore/iGoodsView.phtml?iCategoryId=&iGoodsId=0226_00044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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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롬이 방학이라 집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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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사촌 | 503 | | 2008-07-23 | 2008-07-24 0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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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6시 ~ 7시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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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384 | | 2008-07-22 | 2008-07-23 04:28 |
오늘 오후 6~ 7시 사이에 아프리카 방송함... 그냥 플스 연결하기 귀찮으니까 컴퓨터로 방송할꺼임.. 뭐할지는 나도 몰라요 ㄷㄷㄷ 아무튼 http://afreeca.com/seung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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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0 |
항시 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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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396 | | 2008-07-22 | 2008-07-23 00:18 |
요즘 친한 사이끼리 서로 반말로 글 올리는 것들이 있는데 가능하면 이런 이야기는 쪽지를 이용해 주시고 아니라면 반말체는 자제 해주세요. 요즘 이런 글이 자주 올라와서 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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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똥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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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411 | | 2008-07-22 | 2008-07-22 07:24 |
제대로 좀 다듬어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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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쇼우 블로그 주소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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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544 | | 2008-07-22 | 2008-07-22 06:11 |
블로그 가보고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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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7 |
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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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359 | | 2008-07-21 | 2008-07-22 02:37 |
ㅂ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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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강국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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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이군 | 519 | | 2011-08-26 | 2011-08-27 19:05 |
자취방을 얻었습니다. 오늘 열심히 이사를 하였습니다. 현재 방이 인터넷을 가입하지 않았기 때문에 인터넷은 안되죠. 집에 살 때는 몰랐는데 인터넷요금도 좀 문제 더군요;;; 한달에 삼만원가량. 어쨋든 인터넷 가입 빨리 해야되는데... 아 그게 중요한 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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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쇼우야 블로그질 안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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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남 | 503 | | 2008-07-20 | 2008-07-21 01:25 |
ㅋㅋㅋ 매일 같은글에 댓글을 달순 없잖아 ㅋㅋㅋ 글구 언른 연마하여 턴테이블을 들려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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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미가 아이콘으로 따로 되어있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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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명인A | 457 | | 2008-07-20 | 2008-07-22 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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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똥 진척상황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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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419 | | 2008-07-19 | 2008-07-20 06:24 |
아직은 크게 나타나는 것은 없구요. 현재 원시인들의 마을을 만들고 있습니다. 마을부터 만들어놓고 나중에 수정하는 방식으로 나갈 것입니다. 쿠로쇼우님이 큰 도움이 되주고 계주셔서 정말 감사할 따름임니다. 스토리는 확실히 정해진 것이 아니고 두루뭉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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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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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쇼우 | 444 | | 2008-07-19 | 2008-07-19 20:38 |
메일 읽어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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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펭돌이 말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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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622 | | 2008-08-23 | 2008-08-25 05:49 |
혼둠에 흑곰이라는 한 청년이 살았다 흑곰은 아름다운 여인을 만나 사랑에 빠졌다 여인은 흑곰에게 별을 따다 달라고 말했다 흑곰은 불가사리를 따다 주었다 이제 더이상 줄것이 없게되었을때 여인이 말했다 장펭돌의 심장을 꺼내와! 아무런 갈등과 고민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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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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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남 | 531 | | 2008-07-18 | 2008-12-20 2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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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8월 1일은 다가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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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46 | | 2008-07-17 | 2008-07-18 06:13 |
마지막 멤버 한 명이 없어서 걱정. 원래는 쿠로쇼우님이었는데 학원때문에 늦게 오신다고 하니 사실상 저랑 만날 순 없고. 서울 사시는 분 중 오실 분 없으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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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08 |
대인배라서 농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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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605 | | 2008-07-17 | 2008-07-17 21:28 |
똥똥배 님의 글을 읽어보면 주된 고민거리가 '공룡돌의 추리쩡같은 게임이 올라가기 때문' 인데, 그 자체를 농담이라고 부정한다는건 그글 자체를 쓴것이 의미가 없어지는것인데, 제 댓글이 달리자 그 글에 농담이라고 넘겨버리는것은 너무 속이보이네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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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07 |
1박2일 뛰고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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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515 | | 2008-07-17 | 2008-07-17 21:27 |
그냥 친구들과 함께 가평까지 버스를 갈아타며 가서, 1박2일을 뛰고 왔음.. .ㄷㄷㄷ 근데 첫째날 저녁부터 비가 오는바람에 둘째날은 물에들어가서 놀지도 못했음 흑.. 암튼 재밌었음 ㅋㅋㅋ 막 부르마블하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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