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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4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02   2016-02-22 2021-07-06 09:43
11889 헐 몸무게가... [2] 똥똥배 469   2009-01-02 2009-01-02 06:01
몸이 괜찮아지니 3.6kg 쪄버렸음. 뭐 3.2kg 하락했다 3.6kg 늘었다가 잇힝~ 역시 행불님은 행불님이고, 저랑은 달라요. 저는 그냥 BMI 25대에서 놀기로 했습니다. 포기한 게 아니죠. 현실에 순응한 겁니다. 네, 그런거죠.  
11888 악, 똥똥배님! [1] 대슬 399   2009-01-02 2009-01-02 04:20
펭도르가 똥똥배님 있다고 알리미에서 놀자고 쪽지 보내서 알리미 들어왔는데 접속하는 순간 "전 이만" 하면서 나가버리심... 엉엉 ㅠㅠㅠㅠㅠㅠㅠ  
11887 똥똥배대회 전부 다 준비하고 계심? [1] 요한 439   2009-01-02 2009-01-02 03:02
나 좀 도와주실 분?  
11886 혼둠에도 새해는 찾아오는군요 MayM 334   2009-01-01 2009-01-01 23:16
긴말은 안하고 모두 새해복많이 받으시길바랍니다. 그리고 이렇게 한살을 먹는군요 OTL  
11885 새..새... [1] 외계생물체 299   2009-01-01 2009-01-02 00:24
새뱃돈많이주세요 ㄳ 새해에도병신글 남기고갑니다  
11884 새해에는... 장펭돌 334   2009-01-01 2009-01-01 21:54
새해에는 모두 원하는거 다 이루시길... 근데 현시창  
11883 새해 복 많이 받 요한 260   2009-01-01 2009-01-01 21:21
으세요  
11882 근하신년 [3] 포와로 326   2009-01-01 2009-01-02 00:28
메롱 ㅗ  
11881 몸 상태가 말이 아님 [4] 똥똥배 454   2009-01-01 2009-01-02 06:30
어제 회식에서 뭘 잘못 먹었는지 탈이 나서 오늘은 하루 종일 거의 굶다시피 하고... Wii Fit으로 보니 순식간에 3.2kg 감소. 와... 목표랑이 순식간에 가까워 졌어요. 기다려라 행불!  
11880 혼신프3기 [10] 엘리트퐁 371   2008-12-31 2009-01-01 03:35
명인님이 나한테 뭐라하신적은 없으시지만 집에삼국지11도깔려있겠다,시작함. 명인님은 제발 스샷찍는방법이랑 저장되는폴더점 가르쳐주세여...제발 작성양식 성 이름 자 능력치 무력 지력 정치 통솔 매력 (능력치의 총합은400이상이 되게 해주세요.먼치킨이 ...  
11879 알리미 갑자기 안된다. 앜ㅋㅋ 331   2008-12-31 2008-12-31 11:14
알겟냐 백곰 나없어도 너무 외로워하지마요  
11878 아디는 바꿔야지 제맛 앜 [2] 앜ㅋㅋ 344   2008-12-31 2009-01-01 01:44
헤헤헤 대충 부를때는 아크 정도로 부르면 편할거 같겠네요.  
11877 남대문에 갔다. [3] file 방귀남 419   2008-12-31 2009-01-03 07:00
 
11876 견적 [1] 포와로 320   2008-12-31 2008-12-31 04:32
CPU <- 항목을 클릭하세요. 인텔 펜티엄 울프데일 E5200 정품 143 98,000 메인보드 <- 항목을 클릭하세요. GIGABYTE GA-EP31-DS3L 247 109,000 RAM <- 항목을 클릭하세요. 삼성 DDR2 2G PC2-6400 235 19,000 x2 VGA <- 항목을 클릭하세요. HIS 라데온 HD 4670 ...  
11875 내눈에만 안보이는건가 [2] 엘리트퐁 314   2008-12-31 2008-12-31 01:58
알리미가 어딧는지 찾지를못하겠심 ㅠㅠㅠ  
11874 오늘의 알리미 일기 [4] 앜ㅋㅋ 387   2008-12-30 2008-12-31 09:25
원래는 알리미 녹취록같은 형식으로 작성하고 싶었는데 3인칭을 유지하다보니 어색한 문구가 계속 생겨서 중간에 일기형식으로 바꿔버렸습니다. 오늘은 흥미로운 사건이 없어서 쩝. ==================================================== 4시 알리미 입장 케...  
11873 전이랑 비교했을때 [3] 엘리트퐁 306   2008-12-30 2008-12-30 08:02
혼둠의 사람들이왠지 낯설어진느낌 전에는 푸근한가족같은느낌이였는뎀. 나만의생각인가?  
11872 혼둠에 오랜만에 왔는데 [3] 백곰 402   2008-12-30 2008-12-30 03:49
흑곰님하고 라컨님이 안보임 예전에는 항상 보엿는데 요새 바쁘신가  
11871 네이트온 하는 사람들. [7] 흑곰 473   2008-12-29 2008-12-31 08:04
쪽지로 네이트온 아이디 보내. 댓글로 적기엔 아는 사람 볼까 무섭기도하고. 하여간 ㅋㅋㅋ 난 벌써 펭돌, 자자와, 대슬 등과 일촌임 너희도 같이 놀쟈.  
11870 오늘의 알리미 [5] 케르메스 389   2008-12-29 2008-12-30 06:15
백곰 케르 사자 개소리배틀 서로의 정체를 알아간다 중간에 사자는 간간히 등장해서 '닥쳐' 그리고 잠수 -----------똥똥배등장,의문의 손님등장 사자 손님 똥똥배 백곰 케르 열심히 똥똥배 위주로 대화. 특히 손님은 케르메스와 백곰의 정체도 모르는채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