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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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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찬양

yesno


차징!!

 



까라면 깐다! 차징!!!!


믿는 것은 방패와 전우의 어깨 뿐!


말이 달려와도 겁내지 않는다!


한놈씩 베어주마!


죽기전까진 물러서지 않는다!


이것이 우리의 의지다!


사나이는 등으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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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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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2008.12.09
07:00:49
(*.199.35.51)
팔라딘과 함께라면 아쳐따윈 새총발사
댓글

슈퍼타이

2008.12.09
07:31:05
(*.238.128.134)
곡사마 지존 ㅋ. 님 스샷 잘찍네요. 제 집은 렉 떄문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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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44   2023-09-05 2023-09-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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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군지 써봐요 ㅠ.ㅠ 현재 시간 3시 48분 백곰님과 끝냈습니다. [안나온 사람들은 우리들의 망각 or 니 존재 성을 탓해라] 매직둘리씨는 저장 하고 생각났으니 ㅠ.ㅠ 저와 백곰님의 차이는 레이어를 사용한것과 안사용 한것! 너무 많이 그려서 그런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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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5 답변 추르워는 뭐하는 마을??? [1] 백곰 113   2005-08-06 2008-03-21 06:28
간단합니다. 추르워는 얼음의마을 즉 오는 사람들을 '썰렁'하게 만들면 됩니다. 썰렁개그를 하든지 무서운이야기를 올리시든지 일단 사람을 '썰렁'하게 만드는것이 목적인 컨셉 대략 구상은 해놨습니다...  
3404 현제는흑돼지 아디는우리동생꺼 [6] 임한샘 165   2005-08-06 2008-03-21 06:28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는지는모르겠군요.. [현제임한샘의 형인 임한솔(흑돼지)임니다..] 아리포님과 말싸움했다고들었는데.. 도데체 왜그런지.. 밀양갔을때 그랬는가? 어쨋든 요즘 동생은 그렇게않와요 한번씩  
3403 백곰님, [2] 안졸리냐졸려 109   2005-08-06 2008-03-21 06:28
추르어 뭐하는 마을?  
3402 대강그린지도 [7] file 흑돼지 98   2005-08-06 2008-03-21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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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0 지도 [7] file 릭 104   2005-08-06 2008-03-21 06:28
 
3399 알리미없에면 좀줄어들지않을까여?? 냉면 [4] 흑돼지 121   2005-08-06 2008-03-21 06:28
내용없음->냉무->ㄴㅁ->냉면  
3398 매너 있는 혼둠인이 됩시다. [1] 릭 98   2005-08-06 2008-03-21 06:28
평소에 매너가 있었다면 사칭이 아니라는 걸 다른 사람들은 믿을 테지만 아니라면...  
3397 그건 사칭이었습니다. [4] 외계생물체 105   2005-08-06 2008-03-21 06:28
죄송합니다. 욕설쓴거죄송합니다. 하지만저는. 아니었습니다. 사칭입니다. 저는 분명히 11시전에잤고. 11시전에 껏습니다. 제발 믿어주세요. 어제 무슨사건이있었는지 모르겠지만요. 그건 사칭입니다.  
3396 릭씨 꼭보세요 [3] 아리포 106   2005-08-05 2008-03-21 06:28
4322 번인가 아무튼 2번쨰 지도 지도 망치셨으면 쓰셔도 됩니다  
3395 정모함 자세한건 공지(냉무) [2] 아르센뤼팽 93   2005-08-05 2008-03-21 06:28
?  
3394 안녕하세요, [1] 안졸리냐졸려 127   2005-08-05 2008-03-21 06:28
안녕하세요, 새로 가입한, 안졸리냐졸려 입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3393 안녕하세요? [1] 아르센뤼팽 95   2005-08-05 2008-03-21 06:28
안녕하세요? 지도 그리기 귀찮은게 아니고 생각이 안나요 아이디어 있으면 나한테만 몰래 쪽지로  
3392 진짜 우정호 됬땅 [1] 우정호 95   2005-08-05 2008-03-21 06:28
우정호!~!~!~  
3391 변신중 [2] TR_1_PG 105   2005-08-05 2008-03-21 06:28
변신완료  
3390 뿡뿡이가 좋아요 [1] 외계생물체 143   2005-08-05 2008-03-21 06:28
똥침넣어서 해소할수있어서 ㅋㅋㅋㅋ 방구냄새죽이고 내손도죽이고 결국 뿡뿡이때문에 지구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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