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요즘 친한 사이끼리 서로 반말로 글 올리는 것들이 있는데
가능하면 이런 이야기는 쪽지를 이용해 주시고
아니라면 반말체는 자제 해주세요.

요즘 이런 글이 자주 올라와서 하는 말입니다.
조회 수 :
396
등록일 :
2008.07.22
18:45:12 (*.239.144.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22040

보가드

2008.07.23
00:18:40
(*.142.208.241)

문제는 태도를 고치지도 않고, 별로 친하지 않은 사람한테도 까놓고 예기하는 사람 몇 있다는거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1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6
11826 사과 형과 세이롬의 법칙 [2] file 사과사촌 2008-07-24 346
11825 가출 [7] 세이롬 2008-07-24 399
11824 플래시게임을 한번 만들어봤음 [3] 네모상자 2008-07-23 437
11823 헐, 스타크래프트가 보드 게임도 있네. [5] 똥똥배 2008-07-23 381
11822 세이롬이 방학이라 집에 왔습니다 [3] file 사과사촌 2008-07-23 503
11821 오늘 오후 6시 ~ 7시 사이에 [3] 장펭돌 2008-07-22 384
» 항시 매너 [1] 똥똥배 2008-07-22 396
11819 즐똥 스토리 [1] 요한 2008-07-22 411
11818 쿠로쇼우 블로그 주소좀... [1] 장펭돌 2008-07-22 544
11817 ㅎㅇ [3] 외계생물체 2008-07-21 359
11816 IT 강국의 위엄~! [4] 방랑의이군 2011-08-26 519
11815 쿠로쇼우야 블로그질 안 하니? [3] 방귀남 2008-07-20 503
11814 알리미가 아이콘으로 따로 되어있느니까 [5] file 지나가던명인A 2008-07-20 457
11813 즐똥 진척상황 # 1 [3] 요한 2008-07-19 419
11812 요한뉨 [4] 쿠로쇼우 2008-07-19 444
11811 어느날 펭돌이 말했다2 [2] 똥똥배 2008-08-23 622
11810 천국 [4] file 방귀남 2008-07-18 531
11809 그나저나 8월 1일은 다가오는데... [5] 똥똥배 2008-07-17 446
11808 대인배라서 농담했다? [6] 장펭돌 2008-07-17 605
11807 1박2일 뛰고 왔음 [1] 장펭돌 2008-07-17 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