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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0   2016-02-22 2021-07-06 09:43
12045 케르메스님 얼굴이 [4] 포와로 124   2005-07-21 2008-03-21 06:28
눈이였군요... 즐  
12044 자기 광고 [2] file 케르메스 110   2005-07-21 2008-03-21 06:28
 
12043 이제 뭔가 할때 [2] 케르메스 135   2005-07-21 2008-03-21 06:28
제군들! 이제 동면은 끝났다! 돌겨억!!!!!!!!!  
12042 10차 문제 솔직히 [1] 라컨 156   2005-07-21 2008-03-21 06:28
너무 어거지 문제도 없고 답이 한글인지 영어인지 알수 없음 힌트와 문제도 수정해주쇼  
12041 앗차 ! 그러고 보니까 .. [2] 적과흑 108   2005-07-21 2008-03-21 06:28
동흥성은 어디로 사라진 건지 .. 음 ..  
12040 희소식이다 넥슨겜이 무료화 [2] 라컨 321   2005-07-21 2008-03-21 06:28
http://newhistory.nexon.com/ 4 2005-07-21 오전 10:33:00 요금제 개편 안내 안녕하세요. ㈜넥슨입니다. 넥슨에서는 고객 여러분께 오랫동안 사랑 받고 있는 바람의나라, 어둠의전설, 일랜시아, 아스가르드, 테일즈위버의 게임을 앞으로도 부담 없이 더욱 오...  
12039 아무튼 간에 험악해 졌군. [4] 혼돈 109   2005-07-22 2008-03-21 06:28
오자마자 사칭이라 욕하고. 흥~ 흥~  
12038 안녕, 난 이니셜D 사람을 모집하고 있어 [1] 아르센뤼팽 98   2005-07-22 2008-03-21 06:28
자세한 설명은 2번 하기 귀찮아 그러니깐 안할래 자꾸 해달라고 하면 너의 정체를 말할께 너는 코 질질 흘리면서 이웃집 철수와 유희왕카드를 가지고 놀고 있지 와 이겼다하고 가끔씩 친구 카드도 먹고 그러잖아 아무튼 자세한 설명은 미소녀로 물어봐 미소년...  
12037 우엉우엉 [3] file 물곰 100   2005-07-22 2008-03-21 06:28
 
12036 문 2를 만들겠다 [2] 98   2005-07-22 2008-03-21 06:28
와하하!  
12035 휴가루 웍휴 스샷 [4] file 혼돈 130   2005-07-22 2008-03-21 06:28
 
12034 은폐프로그램 [4] file 혼돈 175   2005-07-22 2008-03-21 06:28
 
12033 혼돈아저씨가 돌아왔네? [2] 백곰 122   2005-07-22 2008-03-21 06:28
몰랐다... 하여간 아저씨 언제까지 있을거에요? 씨는 씨지만 땅에 심으면 발악하는 씨 정답은 아저씨 이것은 아저씨를 길게말합니다. 그러니까 혼돈도 땅에심으면 발악하는군요 어흑흑 실망했음  
12032 마시는 비타민C! [3] 케르메스 103   2005-07-22 2008-03-21 06:28
비타 500! 얏호  
12031 제가 장담합니다. 세임님은 혼돈님이 아닙니다 [3] 지나가던행인A 99   2005-07-22 2008-03-21 06:28
뭐 그냥 그렇게 말해달래요 맞으면 말고  
12030 흐아암 [5] 98   2005-07-22 2008-03-21 06:28
닐리리야.  
12029 밝힐떄가 된건가 [5] 케르메스 103   2005-07-22 2008-03-21 06:28
적과흑님의 아이콘에 새겨진 R&B 모두가 Red and Black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롯데백화점 (RotteBackhwajum)'의 줄임말 (리듬앤블루스라고 예상한사람들은 대략 낭패)  
12028 난감한 통일 포스터 [2] file 적과흑 146   2005-07-23 2008-03-21 06:28
 
12027 오늘 죽는줄 알았다 [11] 저승마왕 116   2005-07-23 2008-03-21 06:28
오늘 찜통더위. 체육했다 죽는줄 알았습니다. 중간에 "픽" 쓰러지는 아이가 있었는데 일사병이라는군요. 걔는 양호실에 있고 다시 체육시작. 저도 쓰러질뻔..  
12026 I love you - 포지션 [2] 케르메스 193   2005-07-23 2008-03-21 06:28
사랑에 빠지게 만들었던 미소로 날 떠나요~ 그미소~ 하나로~ 언제라도 그대를 찾아낼수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