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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5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16   2016-02-22 2021-07-06 09:43
11974 어쩌면 혼둠은 꽤 잘 나가고 있는 걸지도? [2] 똥똥배 603   2009-02-05 2019-03-19 23:14
그래도 하루에 글 하나는 올라 오잖수. 요즘같은 불황에.  
11973 무시 해보신분 피드백 부탁 [3] A.미스릴 540   2009-02-05 2009-02-05 06:27
무시~~~~ 라는 게임에 비판성 댓글이 달렸는데 대략 내용은 케릭터 별로 특징을 느낄 수 없고 ( 다양한 특징의 몬스터들이 아니란뜻 ) 스킬이 무용지물이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 ( 스킬이 무용지물 ) 라는 뜻의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래서 무시의 특수기능이...  
11972 놀다왓음. [3] 장펭돌 606   2009-02-05 2009-02-05 03:07
어제랑 그제 왜 안보였냐고 생각하시는분들... 물론 그야 없겠지만, 암튼 놀다와서 그랬음 ㅎㅇ  
11971 이상합니다 [1] 요한 578   2009-02-05 2019-03-19 23:15
혼돈에 들어오면 왜 글씨가 깨알같이 보일까요 간신히 글을 올립니다 해결책 좀 굽십굽십.....  
11970 나의 체중 변화 [2] file 똥똥배 577   2009-02-04 2009-02-05 05:12
 
11969 TV수신카드 연결 [1] file 똥똥배 636   2009-02-04 2009-02-04 18:54
 
11968 허기 [4] Dr.휴라기 497   2009-02-04 2009-02-05 01:17
여러분은.. 게임하다가 배가 고파질때.. 어떻게 반응하시나요..? 1. 게임중단하고 바로 밥먹음. 2. 게임하면서 밥먹음. 3. 일단 어느정도 할 일 끝내고 저장한 후 밥먹음. 4. 귀찮아서 한끼 스킵 저는 1234 랜덤이지만.. 1의 빈도가 가장 높은듯..  
11967 ㅎ 학교보충수업끝난지 얼마안된것같은데 담주에벌써개학 [2] file 푸~라면 332   2009-02-03 2009-02-04 06:16
 
11966 학교에서 연극하신 기억을 살려서 [5] 똥똥배 518   2009-02-03 2009-02-04 05:15
학교에서 했던 연극 중 기억나는 것 좀 있으면 댓글 좀 달아주십시오. 마천원 게임에서 16(최소) ~ 24(최대)개의 반이 하나씩 연극을 하니까 혼자서 소재 찾기 좀 버겁군요.  
11965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했습니다 [4] file Mar_Tin 370   2009-02-03 2009-02-05 01:18
 
11964 아나 황산벌을 이제야 봤네여^^ [5] 방랑의이군 482   2009-02-02 2009-02-03 05:16
황산벌 진짜 쩌네여... 완젼 대박 재미입니다. 처음 4자회담장면은 가히 압권! 근래 본 최고의 장면이었던 듯~~~ 영화내용도 당시 정세나 상황을 집어보는 센스는 정말 최고인듯 전개도 어정쩡하게 진지한거보다는 쫌 코믹하면서 어물쩡 넘어가는 게 훨씬 안 ...  
11963 안녕하세요 [3] file 손님84526 369   2009-02-02 2009-02-03 03:08
 
11962 2월 1일인데 [3] A.미스릴 396   2009-02-02 2009-02-02 22:49
출품작이 2개밖에 없나요?;;  
11961 원숭이 게임 페이지 업데이트 [2] 똥똥배 602   2009-01-31 2009-02-01 05:01
http://hondoom.com/zbxe/?mid=monkey_main 아, 원숭이 게임 페이지라는 호칭도 그렇고, 마법천사 원숭이 : 연극제 사건도 길고 하니 마천원 게임이라고 하는 게 가장 편하겠군요. 이제부터 마천원 게임이라고 하겠음. 음... 그래도 마천원 게임 페이지, 원숭...  
11960 아.. [10] 외계생물체 451   2009-01-29 2009-02-01 05:00
나쁜것들.. 아무도나를그리워안해..  
11959 알리미 방어완료 [2] 포와로 415   2009-01-29 2009-01-29 20:44
물론 혼둠만요  
11958 폭탄메모의 압박 [1] 백곰 391   2009-01-29 2009-01-29 20:44
흠... 화장실 갔다오니까 폭탄메모 쩌내요 이건뭐;;  
11957 컴퓨터가 병맛이 됨 [12] 장펭돌 542   2009-01-29 2009-02-01 03:47
으아악 중2때부터 내 곁에서 든든히 할일을 다 해준 나의 컴퓨터가 드디어 병맛이 되었습니다. 조금 오래 쓰긴 했습니다만, 중3때 처음으로 그래픽카드와 램을 사서 컴퓨터 업그레이드도 해본 최초의 컴퓨터 인지라 왠지 나름대로의 애정이 있었는데 말이죠. ...  
11956 원숭이 게임 페이지 [2] 똥똥배 544   2009-01-28 2009-01-29 02:25
http://hondoom.com/zbxe/?mid=monkey_main 아, 이번 연재로 얻은 교훈은 뭐랄까, 직장인은 장기 연재 해서는 안 되겠다 정도?  
11955 컴퓨터에 대한 수많은 궁금증... [1] 백곰 524   2009-01-27 2009-01-27 22:09
펜티엄 d가 듀얼코어인건 알겠다. 또한 진화 펜티엄4-------->펜티엄d이므로 똑같이 3.4라 가정했을때 팬티엄4 3.4 < 팬티엄d 3.4 이것까진 오케이... 근데 도대체 인텔E6300이라던가 E7300 이라던지 도대체 뭘 뜻하는걸까???????????? 살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