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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5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18   2016-02-22 2021-07-06 09:43
12237 우와앙 신병위로휴가당 [6] 장펭돌 711   2009-09-14 2009-09-17 08:13
9월 19일 Come Back Home~  
12236 ㅎㅇ [2] lc 746   2009-09-12 2009-09-14 00:57
백마부대 전차대대 거주중인 lc들렷다가요  
12235 젤다의 전설 ~황혼의 공주~가 재밌어서 똥똥배 1135   2009-09-09 2009-09-09 07:26
다른 일을 전혀 못 하고 있음. 만화도 그리고 게임도 만들어야 하는데. 그래도... 젤다는 역시 재밌어!!  
12234 J님 [1] 똥똥배 874   2009-09-02 2009-09-03 03:21
메일 주소 가르쳐 주세요. 채점양식 보내게요.  
12233 오늘로 똥똥배 대회 마감이군요. [3] 똥똥배 929   2009-09-01 2009-09-02 07:51
9월 1일 24시까지 마감이니, 심사는 내일부터 들어갈 겁니다. 보통 9월 15일 정도까지 심사가 끝나리라 보지만, 일단 두고 봐야 겠죠.  
12232 돌아왔슴둥 [1] 똥똥배 994   2009-08-30 2009-08-30 05:52
그렇슴둥. 이번엔 재밌는 일이 많아서 만화로 여행기를 그려 볼 생각.  
12231 RF 막혔음. [3] file 정동명 879   2009-08-30 2009-08-30 06:43
 
12230 후쿠오카 도착 [1] 똥똥배 1399   2009-08-26 2009-08-29 20:03
그렇다고요.  
12229 내일 일본 후쿠오카에 갑니다. [1] 똥똥배 946   2009-08-26 2009-08-26 05:36
3박 4일간 휴가~ 잇힝~  
12228 안녕 [2] kuro쇼우 1078   2009-08-24 2009-09-14 00:57
경기도 XX시 XX면 XX리 XX부대에 거주중인 쿠로쇼우가 돌와왔쪄염 ㅋㅋㅋ 인사과 계원의 일은 참 힘든덧 고롬 아듀  
12227 요즘하는일들 외계생물체 1195   2009-08-21 2009-08-21 04:59
죠죠의 기묘한 모험과 더파이팅을 다운받아 보고있습니당 둘다 재밌게 보고있는데 죠죠는 존나 짱이네여 아직 1부도 다못봤는데 1,2부 건너뛰고 3부보는중 ㅋ 그리고 짜장면송은 20세기소년 다읽고보니 짱이네여  
12226 꽃을든 요플레가 안된다 [1] 똥똥배주니어 1385   2009-08-20 2009-08-20 05:16
대체 무슨이유지..? 이렇게 된다면 심사위원을 못하게 된텐데..젠장!  
12225 잊으셨을까해서 연재작에 관해서 글을 올립니다. [1] file 카오스♡ 1390   2009-08-19 2009-08-19 16:03
 
12224 에에에에에엥 [1] 외계생물체 1501   2009-08-18 2009-08-19 22:01
뮤직 얼론!!! 음악에미치다 워크맨  
12223 똥똥배 대회 심사위원 현재 상황 [2] 똥똥배 1191   2009-08-17 2009-08-19 03:09
심사위원 확정 대슬라임님 GameMook의 이후님 J님 후보 똥똥배주니어 마지막 한 명이 남아있는데, 현재 Indiegame.co.kr 쪽에 부탁했는데 그 쪽에서 OK하면 그 분이 심사위원. 아니면 똥똥배 주니어님으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일단 심사위원 확정되신 분들은 ...  
12222 제 소속그룹이 [5] 연애초밥 1129   2009-08-17 2009-08-18 05:02
저는 건들인적도 없는데 고어마니아 라는 소속으로 되어있네요 똥똥배씨의 음모입니까  
12221 아브라 카다브라 [2] A.미스릴 1175   2009-08-16 2009-08-18 21:52
한번 합성해봤습니다.  
12220 입실 후 복귀 [5] 장펭돌 1295   2009-08-15 2010-08-15 23:31
아이고오... 자대 적응해도 시간이 모자른 판에 이번 월~ 금요일 아침 까지 입실 해 있었습니다. 자세한 병명은 생략한다. 아무튼 약간 선임들 눈치도 보이고 하지만, 내 몸이 아픈걸 어떡함.. 덕분에 편하게 지내긴 했지만 심리적으로는 약간 압박이.. 열심히...  
12219 슬슬 똥똥배대회 심사위원을 뽑아야 겠는데... [15] 똥똥배 1022   2009-08-14 2009-08-17 18:14
출품한 작품 없고, 출품할 생각도 없는 분 중에서 하고 싶으신 분? 물론 100% 시켜드릴 순 없습니다.  
12218 서울을갔다왔읍니다(08.07~08.10) [6] file ㅍㄹ 1205   2009-08-12 2009-08-15 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