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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11925 혼둠 정모는 2월 쯤? [5] 똥똥배 413   2009-01-17 2009-01-17 03:34
실수로 다른 아이디로 글을 적어서 다시 적습니다. 아무튼 2월쯤 정모하자는 내용이었음. <대슬님 댓글> 방학 때는 백수라서 아무 때나 해도 상관 없을 듯요. 아, 주말은 빼고인가. 알바해야하니.. 근데 뭐 과외 쯤이야 보강으로 미루면 되는 거니까 결론은 아...  
11924 크큭 오늘의 일빠는 내꺼다 [3] 백곰 425   2009-01-16 2009-01-16 08:01
참고로 현재 시각은 오후 8시 53분 허그어으억  
11923 글을 또 올리게 되었네요. 똥똥배님께 드리는 말씀인데요 [5] k.as 346   2009-01-15 2009-01-15 21:08
만드는 게임에 필요해서 말인데요. 사립탐정 이동헌 캐릭터 칩 좀 써도 되나요? 된다면 올려주세요.  
11922 가입인사 드리겠습니다. [3] k.as 455   2009-01-15 2009-01-16 07:42
안녕하세요. 저는 k.as라고 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  
11921 전신 V자 만들기 100번... [2] 똥똥배 444   2009-01-14 2009-01-16 00:05
저번에 도전! 전신 V자 만들기를 50번까지 해서 이번엔 60번까지 하는 줄 알았는데, 계속 10번 더, 10번 더 하더니 100번까지 했음. 어쨌든 승리! 뱃살이 땡기는구료...  
11920 동면들어갑니다. [2] 잠자는백곰 333   2009-01-13 2009-01-13 21:44
너무 추워서 안되겠다 프링글스하고 햄버거하고 콜라를 잔뜩 먹어놨으니 이번 겨울도 문제없음  
11919 도쿄 출장기 적고 있음 똥똥배 487   2009-01-13 2009-01-13 07:41
일단 전편. 틈틈히 사진을 많이 찍었지요. 나는 사진기를 꺼내서 사진을 찍기까지 단 5초! 물론 사진의 질은 보장 못 한다! http://blog.naver.com/kfgenius/130040650246  
11918 내? [1] file 방귀남 343   2009-01-13 2009-01-13 05:36
 
11917 아 진짜 성질 뻗쳐서.. 증말 [3] file 장펭돌 624   2009-01-12 2009-01-12 10:46
 
11916 [2] 부르청객 408   2009-01-12 2009-01-12 05:15
ㅎㅇㅎㅇ?  
11915 당연한 거지만 [4] 똥똥배 490   2009-01-11 2009-01-12 08:44
주간 창작자들 휴재  
11914 갑자기 생각난건데 [1] 신요 450   2009-01-11 2009-01-11 19:17
옛날에 '혼돈 따라잡기' 뭐 비슷한 글 똥똥배님이 올리시지 않았나요? 친구를 사귀지 않는다. 이런 식..  
11913 초딩 포와로 410   2009-01-11 2009-01-11 07:31
? 유망주  
11912 도쿄에서 돌아왔습니다. [2] 똥똥배 377   2009-01-11 2009-01-11 21:20
그냥 그렇다고요.  
11911 대체 무슨 현상인지 [4] 대슬 555   2009-01-10 2009-01-11 07:28
집에 인터넷이 연결이 되었는데 네이트온/MSN 메신저는 접속이 되는데 웹사이트 접속 시에는 접속이 안 되거나 모뎀을 방불케하는 느린 속도를 자랑하고 있음. 미치겠네요. 소설 올려야 되는데 계속 안 되서 결국 피시방까지 왔음. 아 빡쳐  
11910 알리미에서 rt1454님 보면 [2] 흑곰 383   2009-01-10 2009-01-10 21:01
로필이 msn접속하라고 했다고 알려주십시오. 제게 부탁하신 분이 있었습니다. 혹시 보시면 꼭 일러주시기 바랍니다.  
11909 기축넷캔권장문 [2] file 지나가던명인A 563   2009-01-10 2009-01-10 16:56
 
11908 눈을 마주할 수 없어요 [3] Dr.휴라기 624   2009-01-10 2009-01-11 06:52
저는 이상하게 사람들과 눈을 마주하는게 어렵더군요. 억지로 하려고 해봐도 안돼요.. 언제부터 그런건지는 몰라도.. 눈을 마주보고 얘기를 안하더군요. 그걸 알게된것도 저 스스로가 아니라 타인에 의해서인데.. 역시 상대방은 기분 나쁘겠죠..? 얘기하는데 ...  
11907 케케 아이디어 떠올리기 [6] 흑곰 632   2009-01-09 2009-01-10 04:50
요즘은 아침에 토익학원을 갔다가 그다음엔 상모연습.. 그뒤엔 놀거나 집에 와서 프로그래밍 공부를 합니다. 게임 아이디어가 골치를 썩이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살고 계신지 ㅋㅋ  
11906 겨울방학도 되고 했으니 [5] 똥똥배 660   2009-01-09 2009-01-09 22:54
혼둠 겨울 정모를 해볼까요? 저번 여름처럼... 이번엔 UNO! 복수해 주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