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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과 어둠의 설정에 대해 기록하는 곳

 DetaMK에 의해 혼둠 3세기의 시작과 더불어 세워진 마을.

 최초의 마을이지만 근소한 시간 차이므로 큰 의미를 갖지는 않는다.

 초기 멤버는 촌장 DeltaMK, 자자와, 페니페니 등이었다.

 이후 멤버간 마찰이었는지 어쨌는지 잘 기억은 안 나지만 페니페니는 마을을 떠난다.

 

 왠지 인기가 없어서,
 4세기에는 혼돈이 대놓고 유령마을인양 검은 영혼을 그려놓기도 했다.

 그 이후 희대의 인물로 평가 받는 야채죽이  마을에 들어왔지만
 상황이 크게 나아지진 않았다.




 컨셉 키워드 : 연구소, 언데드(?)
조회 수 :
4164
등록일 :
2008.10.06
07:14:00 (*.207.252.21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dic&document_srl=245021

대슬

2008.10.06
07:14:35
(*.207.252.214)
왠지 누군가 적을 것도 같았는데 아무도 적지를 않아서 제가 그냥 씁니다.
댓글로 수정할 사항이나 추가할 사항을 쓰시면 반영합니다.

똥똥배

2008.10.06
18:48:00
(*.239.144.2)
역시 고고학자의 아드님, 역사를 정리해 주시는군요.
페니페니, 그리운 이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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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강점기때 어둠대륙에 지어진건물 누구나 부담없이글을 적을수있기에 많이번성하였다. 현재 혼돈강점기가끝나면서 사라졌다. 펭돌신문사는->신문사로 개명해서 살아남았다.  
4 뮤ㅠ마 [2] 포와로 8905   2008-12-27 2009-01-01 08:04
혼둠인들의 내면적 모습을 표출,발산하는 장소로 자주 이용했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그러나 혼돈님의 군입대 이후 잠깐동안의 혼둠인들 가출상태로 인해 광고들의 압박과 관심이 사라지면서 게시판도 소멸해버린것으로 기억 예) 야이 개색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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