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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과 어둠의 설정에 대해 기록하는 곳

반 혼둠 조직.

주로 과거부터 있었던 회원들로 구성되며
자신들이 혼둠의 세계관을 더욱 잘 알고 있다고 자부.
새로 오는 나그네에게 자신의 뜻을 억지로 관철시키는 단체.
대부분 이들의 비매너 행각에 변질되어 같이 게랄라가 되거나
혼둠을 떠나게 된다.

어떤 사람 = 게랄라라기 보다는
사람의 내면에서 여기서 자신이 오래 있었다는 것을
과시하고 싶은 욕구가 만들어내는 또 다른 얼굴이라 할 수 있겠다.
운영자 역시 게랄라로 변질된 적이 있었다고 한다.
조회 수 :
7736
등록일 :
2008.03.07
04:00:41 (*.193.78.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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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dic&document_srl=50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31 마완도 [1] 뮤초 8539   2010-01-08 2010-04-17 06:56
중2병 초2병이 만발했던, 게시판으로 직접 관리했던 허접한 웹게임 악마의 교주(현재 뮤턴초밥)가 운영했음  
30 흑곰이 그린 지도 [2] file 아리포 7971   2010-01-08 2010-01-12 21:09
 
29 무릉도원 [1] 대슬 7832   2010-01-08 2010-01-08 04:03
혼둠력 4세기, 야채죽이 가지고 온 이른바 '압박'(주*)이 혼둠에서 열풍을 일으키면서, 많은 사람들이 야채죽의 사상과 행동에 물들게 된다. (주요 인물 : 히드라, 자자와) 이 새로운 움직임에 당시 혼둠의 보수세력이었던 혼돈과 대슬라임은 야채죽의 이러한...  
28 뮤ㅠ마 [2] 포와로 8906   2008-12-27 2009-01-01 08:04
혼둠인들의 내면적 모습을 표출,발산하는 장소로 자주 이용했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그러나 혼돈님의 군입대 이후 잠깐동안의 혼둠인들 가출상태로 인해 광고들의 압박과 관심이 사라지면서 게시판도 소멸해버린것으로 기억 예) 야이 개색기야  
27 어둠(혼둠이였나?)나불나불 [1] 엘리트퐁 5914   2008-12-23 2008-12-23 18:33
혼돈강점기때 어둠대륙에 지어진건물 누구나 부담없이글을 적을수있기에 많이번성하였다. 현재 혼돈강점기가끝나면서 사라졌다. 펭돌신문사는->신문사로 개명해서 살아남았다.  
26 표류기 [3] 4536   2008-12-07 2008-12-27 04:24
흑곰 통치 시대(였나...추가바람) 다른 건 다 까먹었고, "문"은 미궁 게임이었다. 숲(이었나? 아무튼 어딘가)와 연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을 예정이었다. 문의 끝에는 아마도 1 2 5 13 34 이게 쓰여져 있었을 건데. 아니었던가? 아무튼 진실은 저 너머에.  
25 애교게리온 [2] 4712   2008-12-07 2008-12-27 04:25
혼둠에 누군가가 올렸던 에반게리온의 패러디 글. 현재는 소실 된 듯 하다. 마사루 패러디 등등 정신나간 개그가 일품.  
24 펭돌센스 [4] 장펭돌 4078   2008-10-16 2019-03-19 23:15
혼둠 내에서 인기 절정을 달리고 있는 장펭돌의 작품으로서 극악의 개그 난이도를 보여준다. 그의 센스는 책으로 나오.. 지는 않을 거지만 그래도 유명하다. 요새도 가끔 알리미에서는 볼 수있지만, 과거에 비해서는 많이 시들해 졌다. 그러나 그는 아직 죽지 ...  
23 혼돈성 똥똥배 4131   2008-10-06 2008-10-06 18:54
혼돈과 어둠의 땅 태초부터 혼돈 강점기까지 존재했던 건물. 혼돈(똥똥배)의 절대권력을 상징하는 특별한 건물이었다. 마을이 5명이 모여야 만들 수 있었음에도 혼돈 혼자서 혼돈성 하나를 만들었고, 혼돈성에는 오로지 혼돈이 만든 작품만 업데이트 되었다. ...  
22 시게아르타 [2] 대슬 4033   2008-10-06 2008-10-06 20:22
3세기 말 대슬라임에 의해 세워진 마을. 남극에 위치했다. 마을 이름은 엘레덴타와 같이 고대슬라임어로 지어졌다. 의미는 잊혀진 얼음과 바람과 .. 의 마을. (뭔가 하나가 기억이 안난다. 날조라는게 다 그렇지 뭐.) 초기 멤버는 대슬라임, 검룡 등. 이후 기...  
21 게스트센터 [1] 대슬 3885   2008-10-06 2008-11-29 04:15
홈즈에 의해 3세기 초에 세워진 마을. 혼돈 대륙 카베 사막 근처에 존재했음. 초기 멤버는 홈즈, 바요넷 등. 이후 바요넷은 개인 사정으로 마을을 떠나게 된다. 3세기 초에는 바요넷의 뛰어난 일러스트 덕에 다른 마을과의 경쟁에서 우위에 선다. 3세기 중엽 ...  
20 엘레덴타 [1] 대슬 4128   2008-10-06 2008-10-06 18:49
촌장 흑곰에 의해 3세기 초에 세워진 마을. 혼돈 대륙의 헤멤의 숲 속에 위치했다. 마을 이름은 고대 슬라임어로 '오래된 돌과 나무의 마을'이라는 뜻이다. 초기 멤버는 흑곰, 대슬라임, .................. 또 몇 명 있었는데 까먹었다. 촌장 흑곰은 이후 제...  
19 연구자의 마을 [2] 대슬 4165   2008-10-06 2008-10-06 18:48
DetaMK에 의해 혼둠 3세기의 시작과 더불어 세워진 마을. 최초의 마을이지만 근소한 시간 차이므로 큰 의미를 갖지는 않는다. 초기 멤버는 촌장 DeltaMK, 자자와, 페니페니 등이었다. 이후 멤버간 마찰이었는지 어쨌는지 잘 기억은 안 나지만 페니페니는 마을...  
18 카오 [7] 똥똥배 8197   2008-03-11 2008-09-30 09:41
혼둠의 화폐단위. 한화로는 약 1000원 정도로 추정된다. 추정 근거는 사립탐정 이동헌에서의 물건값. 과거 영웅 카오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 졌으며 1카오는 카오의 얼굴이 새겨진 금화 하나이다.  
17 (주)시게아르타 얼음 생산 주식 회사 [2] 사인팽 13319   2008-03-08 2008-03-17 04:28
엘시 2력 시게아르타 북동부 근교에서 "사인팽 어름"으로 개업. 표류기~혼돈강점기에 "시게아르타 얼음생산본부"로 개칭. 혼돈강점기 이후(현대), HOSPI(the Hondoom cOmpisite Stock Price Index)에 상장되어 꾸준히 주가를 올리고 있다. 주요 업무는 시게아...  
16 고대슬라임어 대슬 8210   2008-03-08 2008-03-17 04:28
혼둠력 3세기 무렵 대슬라임이 소개한 언어. 엘레덴타나 시게아르타 등의 마을 이름은 모두 이 언어로 지어진 것이다. 단어의 뜻이 하나의 발음에 연결되어 있다. 현실의 한자를 생각하면 된다. 예시) 엘 - 오래된 시 - 잊혀진?? 타 - 마을 기타 등등..  
15 강제 경어체 사용 정책 [2] Kadalin 8098   2008-03-08 2008-12-13 05:36
위대한 의지가 세운 원칙 중 하나. 혼돈과 어둠의 땅에 비매너가 창궐하자 타인에 대한 존중을 담는다는 의미로 강제로 경어를 사용하게 한 정책. 하지만 반발이 너무 심해서 하루만에 폐지되었다. 의의 자체는 좋았지만 많은 반발이 있었던 정책들 중 하나.  
» 게랄라 똥똥배 7736   2008-03-07 2008-03-17 04:28
반 혼둠 조직. 주로 과거부터 있었던 회원들로 구성되며 자신들이 혼둠의 세계관을 더욱 잘 알고 있다고 자부. 새로 오는 나그네에게 자신의 뜻을 억지로 관철시키는 단체. 대부분 이들의 비매너 행각에 변질되어 같이 게랄라가 되거나 혼둠을 떠나게 된다. 어...  
13 펭돌신문사 [2] 장펭돌 8749   2008-03-03 2008-12-22 08:09
혼돈 강점기 이전시대... 게랄라결성 이전의 시기에 지어졌던 펭돌신문사. 원래는 혼돈에게 "펭귄순보사" 라고 지어달라고 얘기했지만, 그냥 펭돌신문사 ... 라고 건물을 만들어 버렸다. 여기서 주목할점은 건물에 들어가려고 하면, 건물에 '피가 모자라...' ...  
12 우주정거장 외계식물체 6720   2008-02-27 2008-03-17 04:28
엘시력쯤 , 외계생물체가 만들었던 개인건물, 기억으로 따르면 글을 올렸던건 외계생물체 뿐이었던걸로 추정, 외계생물체가 온갖 우주에 대한 사진들을 올려가며 발악했지만, 엘시력이 끝나면서 모든 건물들이 사라지자 [마완도빼고] 함께 사라졌다. 건물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