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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9   2016-02-22 2021-07-06 09:43
3245 똥똥배 스럽다. [1] file 장펭돌 481   2009-01-19 2009-01-19 23:41
 
3244 여긴 어디? [1] file 플라미스 419   2009-01-19 2009-01-19 23:49
 
3243 수은을 태워보았다. [3] 포와로 538   2009-01-20 2009-01-20 23:43
 
3242 오늘은 거져먹어 보자 [3] 장펭돌 361   2009-01-20 2009-01-21 03:19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236&aid=0000007432 빠밤.  
3241 설레게 만들어서 죄송했지만 [3] 똥똥배 782   2009-01-20 2009-01-21 03:27
전 2월 정모는 무리일 듯. 다른 분들은 서로 만나신다면 상관없지만.  
3240 이상한일이 있었움 [2] 엘리트퐁 570   2009-01-21 2009-01-22 02:33
분명히 내방에있는 침대위에서 잠을청했는데 깨어나보니 거실...?! 대체 무슨일이있었던거지...  
3239 이게 다 백곰 때문이다. [2] 장펭돌 490   2009-01-22 2009-01-22 21:54
으아아 프링글스 먹고싶어! 근데 인터넷에서 보니 프링글스가 1700원 이더라... ㅎㄷㄷ 원래 마트같은데선 대충 얼마정도지?  
3238 짱온라인 후기 [2] 장펭돌 738   2009-01-23 2009-01-23 07:27
http://www.hondoom.com/zbxe/?document_srl=277222 후기 올렸습니다. ㅋ  
3237 광속연재로 흥한 만화 광속연재로 망한다. [1] 똥똥배 447   2009-01-24 2009-01-24 03:05
마법천사 원숭이의 인기 비결은 광속연재도 한 몫을 했다. 하루에 한편씩 올라오기 때문에 꾸준한 감상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프롤로그 ~ 3장, 최종장은 스토리가 세세하게 짜져 있었던 면에 비해 4장은 뼈대만 짜여 있었고 5장은 4장을 연재하면서 스...  
3236 대학 붙었음 [7] 원죄 440   2009-01-24 2009-01-25 05:05
근데 여대에요 여중 여고 여대.. ......... 후...........................................  
3235 허쉬초콜릿 자이언트 1:1 비율 [2] file 방귀남 408   2009-01-24 2009-01-24 23:02
 
3234 잠깐 필요한 파일이 있는데 줄 수 있는 사람? [2] Kadalin 406   2009-01-25 2009-01-25 05:39
RPG 2003 안에 있는 RPG_RT.EXE가 필요함. 원하는 건 일본판 파일이지만 한글판 파일로 줘도 크게 상관은 없음.  
3233 주간 창작자들 휴재 [2] 똥똥배 407   2009-01-25 2009-01-26 20:27
설날이라서 쉼. 설날 아니라도 쉬지만. 나도 쉬고 싶다. 어헝헝. 부럽다 대학 라이프.  
3232 혼둠에게도 새해가... [2] 요한 484   2009-01-27 2009-01-27 20:20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3231 컴퓨터에 대한 수많은 궁금증... [1] 백곰 524   2009-01-27 2009-01-27 22:09
펜티엄 d가 듀얼코어인건 알겠다. 또한 진화 펜티엄4-------->펜티엄d이므로 똑같이 3.4라 가정했을때 팬티엄4 3.4 < 팬티엄d 3.4 이것까진 오케이... 근데 도대체 인텔E6300이라던가 E7300 이라던지 도대체 뭘 뜻하는걸까???????????? 살려줘  
3230 원숭이 게임 페이지 [2] 똥똥배 544   2009-01-28 2009-01-29 02:25
http://hondoom.com/zbxe/?mid=monkey_main 아, 이번 연재로 얻은 교훈은 뭐랄까, 직장인은 장기 연재 해서는 안 되겠다 정도?  
3229 컴퓨터가 병맛이 됨 [12] 장펭돌 542   2009-01-29 2009-02-01 03:47
으아악 중2때부터 내 곁에서 든든히 할일을 다 해준 나의 컴퓨터가 드디어 병맛이 되었습니다. 조금 오래 쓰긴 했습니다만, 중3때 처음으로 그래픽카드와 램을 사서 컴퓨터 업그레이드도 해본 최초의 컴퓨터 인지라 왠지 나름대로의 애정이 있었는데 말이죠. ...  
3228 폭탄메모의 압박 [1] 백곰 391   2009-01-29 2009-01-29 20:44
흠... 화장실 갔다오니까 폭탄메모 쩌내요 이건뭐;;  
3227 알리미 방어완료 [2] 포와로 415   2009-01-29 2009-01-29 20:44
물론 혼둠만요  
3226 아.. [10] 외계생물체 451   2009-01-29 2009-02-01 05:00
나쁜것들.. 아무도나를그리워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