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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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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시피 난 게임왕이다.

다시말하지만 내이름은 이시카와 료이치..  중학생이다.

오늘도 지겨운 학교를 다녀와 냉장고에서 과자를 꺼내 pc를 켠다.....

그리고 그날이 반복되었던 어는날...

선생님이 말하셨다...

"우리 학교에 전학생이왔어요..모두들 반갑게 맞이해주세요..."

얘들은 남자일지 여자일지 무척 기대하고있었다........

하지만.........여자였다... 보자마자 이상한 기운이 느껴진다.......

전학생이 소개를 했다...

"안녕하세요.. 제이름은 요카와 이치[생각나는게 없었습니다.] 입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여자인걸 기대하고있던 여학생들은 신이나서 전학생에 손도잡아보고 반갑다는 인사도했다...

이상한 기운은 멈추지 않는다...

3교시다....아직도 이상한 기운이 느껴진다..

그가 나에게 다가온다....

그리고 말을건다...게임 cd를 가지고........

난 이상한 생각이들었다...

"왜 게임cd를 들고 나에게로 오지?저녀석도 게임 광인가...."

그녀는 계속 오고있었다...

그리곤 입을 열었다..

"이게임 해보지않을래.....니가 엄청난 게임광이라는 소문 여자얘들에게 다들었거든..."

그 cd엔 환타스틱 월드란 이름이 적혀있었다..

"환타스틱 월드라.....좋아! 해보지."

이상한기운이 더욱 넘쳐났다.........도대체 왜지...

드디어 학교가끝났다..

나는 그것을 돌려보기로했다...

"지이잉!지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잉!!!"

컴퓨터에 무슨 이상한 문자가 뜬다.

읽어보았다.

"당신을 환타스틱 월드로 초대합니다. 승낙하시겠습니까?[Y] 거절하시겠습니까?[N]"

이상한 기운이 또느껴진다....내손은 Y로 끌려가고있었다.

마침내 Y를눌렀다.. 점점잠이온다....

눈을 떠보았다...

-------------------------------------------------------

료이치는 눈을 떠보니 어디였을까요..
분류 :
일반
조회 수 :
363
등록일 :
2005.04.09
06:27:54 (*.15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42439

우성호

2008.03.19
04:33:17
(*.117.113.201)
판타는 판타지의 줄임말인가요...? 소설에 문제점이 있다면 왜 굳이 일본어로 이름을 지었어야했냐입니다... 우리나라 말로도 충분히 멋진 이름을 만들 수 있었을 텐데요...

외계생물체

2008.03.19
04:33:17
(*.151.36.250)
그건... 우리나라로 생각되는건 없어서입니다.

자자와

2008.03.19
04:33:17
(*.108.85.124)
일본이름은 4자이상이지만 한국이름은 3자면됩니다 2자도 되고요

자자와

2008.03.19
04:33:17
(*.108.85.124)
그게 안된다면 주위 친구이름 써도 되잖아요

슈퍼타이

2008.03.19
04:33:17
(*.205.149.105)
일본어가 왜왜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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