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에 관련된 질문이나 간단한 팁, 예제를 올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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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제 이야기를 잘 들어 두시는 게 수상의 열쇠가 될지도 모릅니다.
제가 끝판 보스도 아니고, 공지 내놓고 마감일까지 기다리는 것은 지루하니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려 드리도록 하죠.
1. 지금 여러분이 해야 할 일
지금 개학인데 왜 하필 시작하냐는 의견들이 있는데 잘못된 생각이라고 봅니다.
기간이 왜 지금부터 7월 31일로 잡혀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지금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은 제작이 아니라 기획입니다.
그것도 '발상' 단계이죠.
학교가고 사람들 만나면서 이것 저것 일상 속에서 소재를 찾아보십시오.
갑자기 길 가다가 앗! 그거 재밌겠다! 싶으면 메모를 해보시고요.
그래서 나중에 그 메모에서 간추려서 좋은 주제를 정하시고요.
제가 만약 제작하는 상황이었다면 제작은 2개월 전,
5월부터 들어가기로 하고 3개월간 기획을 하겠습니다.
대회가 대회인 만큼 재밌는 것을 많이 찾아보세요.
전 이걸 대회라기 보다는 게임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기간 정해놓고 작품 받는 것 보다는
좀 더 흥미진진한 진행을 계획중입니다.
* 똥똥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3-11 14:42)
제가 끝판 보스도 아니고, 공지 내놓고 마감일까지 기다리는 것은 지루하니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려 드리도록 하죠.
1. 지금 여러분이 해야 할 일
지금 개학인데 왜 하필 시작하냐는 의견들이 있는데 잘못된 생각이라고 봅니다.
기간이 왜 지금부터 7월 31일로 잡혀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지금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은 제작이 아니라 기획입니다.
그것도 '발상' 단계이죠.
학교가고 사람들 만나면서 이것 저것 일상 속에서 소재를 찾아보십시오.
갑자기 길 가다가 앗! 그거 재밌겠다! 싶으면 메모를 해보시고요.
그래서 나중에 그 메모에서 간추려서 좋은 주제를 정하시고요.
제가 만약 제작하는 상황이었다면 제작은 2개월 전,
5월부터 들어가기로 하고 3개월간 기획을 하겠습니다.
대회가 대회인 만큼 재밌는 것을 많이 찾아보세요.
전 이걸 대회라기 보다는 게임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기간 정해놓고 작품 받는 것 보다는
좀 더 흥미진진한 진행을 계획중입니다.
* 똥똥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3-11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