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노루발

2012.10.16
02:16:27
(*.209.137.188)

어쩌면 합리적인 말 보다 그럴 듯한 말을 더 좋아하는 우리 사회에 던지는 문제작일지도.

노루발

2012.10.16
02:19:45
(*.209.137.188)

그나저나 비트겐슈타인이 비슷한 말을 한 것 같은데. 우리는 딱 보면 뭐가 사람이고 뭐가 사람이 아닌지 알 수 있지만 어디서부터 정확히 사람이 아닌지 사람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고.. 중얼중얼.

최종보스로 플라톤 등장시켜 주세요.

똥똥배

2012.10.16
02:29:16
(*.171.33.45)

최종보스는 프로타고라스인데,

시대를 넘어서 다른 철학자도 등장시켜 볼까는 고민중입니다.

좋을지 나쁠지...

노루발

2012.10.16
06:39:26
(*.209.140.34)

2기 같은 게 있다면 중국이나 인도도 좀 와 주십시오. 특히 공손룡...

mmdr

2013.08.09
19:42:31
(*.43.4.216)
adorn it another time bar Anyway nothing back .. Matter where cultivation is not the same? "Ling-day war not an idiot of the week Sui SD Shangguan
but my teacher had gone over the time before the warrior camp Louis Vuitton Handbags came to me .. "He was just a band before, after all, in the context of power
difficult and rare opportunity made, and some k? can be really difficult. After a long Michael Kors Outlet while, he seemed to decide how, finally lifted the
Head to Zhou Weiqing said: "Mr. Michael Kors Outlet Store Zhou fact, this our family snow Deer really m chtig if it is the case of one, even if it is the case?
? to go "Zhou Weiqing said," not back to camp warrior there "" Not to go? "Shangguan Zhou Weiqing confused Mayfair Road nodded and said:.." This is
impatient, and, damn it. and christian louboutin outlet we are in conflict, this matter as soon as possible to change so you big s palace had suggested a reaction. Brother,
Cavalry do not know the meaning of what they do michael kors outlet online not know that foot g? Struggling singer in the imperial cavalry beasts, the same amount of K?, Snow deer
the other, but this time unceremoniously into a tabula rasa, Zhou Weiqing little Louis vuitton outlet slower, I fear nothing left. Zhou Weiqing eating at Mimi Ilhan has a
Au taste? Ergew? Similar moves. Even if there are a lot of food fight Ling days Shangguan Mayfair will Louis Vuitton bags also help eaten, but to be moved. Ago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2485 게임 단 한 발 0.6 [1] file 노루발 196   2014-11-18 2014-11-18 06:08
 
2484 그림 흑흑 file 노루발 231   2015-11-10 2015-11-10 09:18
 
2483 음악 오늘은 꼴랑 이거 file 노루발 213   2014-11-10 2014-11-10 09:32
 
2482 게임 단 한 발 테스트 버전(0.3) [1] file 노루발 215   2014-11-09 2014-11-09 23:06
 
2481 그림 사립탐정 이동헌 [2] file 우켈켈박사 356   2014-11-09 2014-11-09 10:15
 
2480 음악 끼적인 음악 file 노루발 152   2014-11-08 2014-11-08 10:49
 
2479 만화 수수깡 핸드 [1] file 인간관계론 172   2014-11-06 2014-11-09 10:16
 
2478 균형 [2] 대슬 195   2014-10-28 2014-10-29 00:49
균형 저 멀리 아득하게  타이어 끌리는 소리 고장난 신호등이  결국 일을 낸 것이다 강바람이 날카롭게  웅성거리는 이 다리 위에서 건조한 문구들을 등진 채  발 끝의 감각에 집중하며  난간 위에 선다 뒤엉키는 물살을 곁눈질한다 그래 이만 끝내자 삶은 선...  
2477 기타 점심특선 홍합 볶음밥 file 노루발 234   2014-09-20 2014-09-20 00:37
 
2476 기타 던전월드 리플레이 "시아게르타의 광산" - 1화: 앞 길을 막는 자에게는 오직 죽음 뿐 (2) [3] 대슬 80   2019-01-04 2019-01-05 22:42
점심 시간. 일행은 민박집 앞에 집결한다. 부랄리우스는 모리스에게 다가가 어깨를 툭 치고는, 한 쪽 눈을 찡긋하며 자랑스레 말한다. “자네였지?” “뭐가요?” “도둑 말이야.” ‘그걸 이제 알았냐.’ 모리스는 부랄리우스가 한심했지만 내색하지 않기로 한다. 어...  
2475 그림 똥손으로 그린 TRPG 등장인물 [2] 노루발 87   2019-01-03 2019-01-05 22:42
그러하다  
2474 양초 노루발 198   2014-08-12 2014-08-12 20:01
자신의 몸을 태워 밝은 빛을 낸다. 밝게 비출수록 죽음에도 가까워진다. 더 이상 화장실은 비추고 싶지 않아. 머나먼 산 깊은 동굴 속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보물을 찾아 나가는 여정 그 여정의 앞을 비추고 싶어.  
2473 소설 도도 (하) [2] 대슬 226   2014-07-27 2014-08-06 05:40
3.   피자 좋아해?   좋아하지, 물론. 난 옆구리를 두텁게 하는 모든 음식을 좋아해. 나는 이슬 때문에 축축해진 풀밭에 누워서 그 질문에 답했다. 삼겹살? 곱창? 치킨? 그래. 그 모든 것. 다 좋아. 아주 환장을 하지. 그렇구나. 좋아하는구나. 그런데 나는   ...  
2472 소설 도도 (상) 대슬 376   2014-07-27 2014-07-27 02:18
중심 소재 : 피자, 호오, 써니텐 치즈아이스크림맛, 호오오, 그림 언제 그리나, 방송,  108계단, 수정펀치, 도도새, 타로카드 혼둠 친목질 카톡방에서 추첨을 통해 선정된 소재를 가지고 쓴 글입니다. 도도 1.   모든 점쟁이는 사기꾼이다. 안타깝게도 그것은 ...  
2471 소설 두루미의 모험 [1] 끼에엑 205   2014-07-21 2014-07-21 07:03
나는 천연기념물 두루미다. 나는 천연기념물이기 때문에 인간들이 날 함부로 공격하지 못한다. 나는 이를 이용해 인간들을 괴롭힐것이다.   저 앞에 어린 인간이 보인다. 나는 꽤나 긴 다리로 성큼성큼 다가가 어린 인간 앞에 다가섰다.   "와! 새다! 새!"   ...  
2470 그림 만들고있는 게임의 바다배경 [1] file 꼬꼬마 452   2014-06-25 2014-06-25 06:37
 
2469 하급인생 [1] 대슬 312   2014-06-25 2014-06-25 05:23
하급인생 천박한 삶 빈공한 정신 추잡한 마음 똥 마려움  
2468 그림 랄라라 [2] file 정이:) 305   2014-05-23 2014-05-24 02:51
 
2467 몰라요 [2] 대슬 277   2014-05-22 2014-05-22 17:22
몰라요 몰라요 그저 시린 바람 뿐 별빛은 아직 하얀지 아침은 약속된 것인지 백골 속에 가득찬 것이 무엇도 아니었던 듯이 몰라요 그저 시린 바람 뿐  
2466 음악 자작곡 [2] 참새님 350   2014-03-16 2017-01-26 19:46
죽어있는 게시판을 살리기위해 올려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