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5 |
그림
폐쇄
[7]
|
뮤초 | 1261 | | 2009-03-01 | 2009-03-08 02:38 |
|
584 |
소설
홍게와 UFO
|
뮤초 | 1541 | | 2009-03-05 | 2009-03-05 07:38 |
어느날 밤, 가장 친한 친구와 홍게를 먹으러 갔다. 홍게는 맛있었지만 친구는 먹지 않았다. 넌...안먹냐? 응 하고, 친구가 대답했다. 왜 너는...홍게를 먹지 않는데? 학원을 다니거든 친구는 당연하다는듯이 말했다. 아무 느낌도, 아무 충격도 받지 못한 나는 ...
|
583 |
시
눈
[2]
|
똥똥배 | 1133 | | 2009-03-06 | 2009-03-07 09:49 |
연인과 함께라면 낭만적인 눈. 따뜻한 곳에서 바라보면 아름다운 눈. 혼자서 떨면서 맞으면 비참한 눈.
|
582 |
시
막드시대
[7]
|
A.미스릴 | 1741 | | 2009-03-08 | 2009-03-10 07:02 |
꽃보다 남자가 에덴의 동쪽에서 너는 내 운명이라며 아내를 유혹한다고 조강지처클럽의 아현동 마님이 미워도 다시 한번 인어이야기를 들려 주셨습니다. 아... 하늘이시여... p.s:자, 그러면 여기서 나오는 드라마들을 찾아봅시다.
|
581 |
시
행복
[1]
|
똥똥배 | 1236 | | 2009-03-14 | 2009-03-14 18:09 |
그들이 행복해 보이는가? 천만에, 행복한 척 하는 것이다. 진짜 행복한 사람은 아무도 없어. 나 빼고.
|
580 |
시
나는 집으로 간다
[1]
|
똥똥배 | 1351 | | 2009-03-14 | 2009-03-14 18:10 |
출근길의 눈오던 풍경은 퇴근길에 봄에 겨워 꽃잎타고 가라앉네.
|
579 |
만화
개발의 노하우
|
똥똥배 | 1446 | | 2009-03-14 | 2009-03-14 23:12 |
|
578 |
시
가스 가스 가스
[2]
|
똥똥배 | 1447 | | 2009-03-15 | 2009-03-18 06:21 |
요즘 방귀 냄새가 독해 진 것 같아. 식생활이 불안정한 것 같아. 아스파라거스를 먹고 아스파라가스를 뿜고 싶어.
|
577 |
그림
수염컷의 허새만
|
A.미스릴 | 1932 | | 2009-03-16 | 2009-03-16 07:29 |
|
576 |
시
행복
|
Telcontar | 928 | | 2009-03-17 | 2009-03-17 06:39 |
현재의 행복은 아련한 추억이 되어 언젠가 슬픔이 된다
|
575 |
그림
거대메카
|
뮤초 | 1111 | | 2009-03-17 | 2009-03-17 07:27 |
|
574 |
만화
UFO
[1]
|
뮤초 | 1629 | | 2009-03-17 | 2009-04-14 02:11 |
|
573 |
그림
깊은수면
|
뮤초 | 1293 | | 2009-03-17 | 2009-03-17 07:28 |
|
572 |
그림
숲과보호
[3]
|
뮤초 | 1671 | | 2009-03-17 | 2009-03-31 17:52 |
|
571 |
고어
벌레나비
[1]
|
뮤초 | 1519 | | 2009-03-17 | 2009-03-29 04:55 |
|
570 |
고어
벌레뭉치
[2]
|
뮤초 | 1810 | | 2009-03-17 | 2009-03-29 05:56 |
|
569 |
그림
기계벌레
[1]
|
뮤초 | 1363 | | 2009-03-17 | 2009-04-14 02:11 |
|
568 |
그림
안락속박
|
뮤초 | 1065 | | 2009-03-17 | 2009-03-17 07:33 |
|
567 |
만화
위핏 100일 달성기념 만화
[3]
|
똥똥배 | 2151 | | 2009-03-17 | 2009-04-24 00:51 |
|
566 |
만화
바지의 무덤
[3]
|
똥똥배 | 1749 | | 2009-03-20 | 2009-04-24 03:5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