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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1회 우승 펭돌
2회 우승 도롱뇽
3회 우승 도롱뇽
4회 우승 펭돌,명인A
5회 우승 포와로
6회 우승 펭돌,포와로

6회부터 폴랑 난입

7회 우승 명인A
8회 우승 도롱뇽
9회 우승 폴랑

3 회는 그냥 사람 모이면
'ㅅ'ㅗ
조회 수 :
567
등록일 :
2009.02.18
02:35:55 (*.57.160.12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80611

장펭돌

2009.02.18
02:46:11
(*.49.200.231)
폴랑은 우승이 하나도 없구나

ㅍㄹ

2009.02.18
02:56:01
(*.236.233.212)
난입이라! 괯낳은 단어군

지나가던명인A

2009.02.18
03:10:43
(*.159.6.208)
이거 계속하니 눈아픔

장펭돌

2009.02.18
18:24:33
(*.49.200.231)
헛 나중에 추가된 부분에서 폴랑이 드디어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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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3   2016-02-22 2021-07-06 09:43
13226 톰소여동생님 게임 흑곰 511   2012-02-07 2012-02-07 03:02
왜 암거래 대상이 된거죠? 궁금해서  
13225 똥똥배님 [3] A.미스릴 549   2012-02-05 2012-02-06 04:05
혹시 톰소여동생님이 만드신 "록시네르의 반지"와 "달빛의 맹세" 파일 가지고 계시면 제게 보내주실 수 있나요? 이메일은 hanpcship@naver.com 입니다.  
13224 입춘이네요~ 사누 440   2012-02-04 2019-03-19 23:09
벌써 입춘이 다가왔습니다~ 모두모두 즐겁게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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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각시 서커스 진짜 재밌네요 여러분도 꼭 보세요. 두번 보세요.  
13222 검룡한테 기프티콘 3천원 뜯었음 [3] 흑곰 446   2012-02-03 2012-02-04 18:30
거지인척 하고... 실은 공짜인줄 알았는데 검룡이 돈 긁은거였다. 난 파리바게트고, 펭돌도 뚜레쥬르 3천원 뜯음. 천하의 나쁜놈들...  
13221 어, 이제보니 혼둠에 광고가 들어갔네요? [1] 네모누리 477   2012-02-03 2019-03-19 23:09
역시 관리비가 꽤 부담이 되는군요  
13220 소감게시판에 글 올림 [2] 흑곰 395   2012-02-02 2012-02-04 00:26
똥똥배 게임 소감도 적을 수 있게 되기를. 분발하슈.  
13219 월화수목금금금이 남일이 아니로군요. [2] 잠자는백곰 364   2012-02-01 2012-02-02 19:39
한달에 28일을 근무하니 멘탈이 그리 건재하지가 못합니다. 그래도 2~3일 쉬는게 어딥니까? 일하는 도중에도 틈틈히 타이핑하고 기타도 치고 요새는 정말 알차게 보내는거같습니다. 그럼 이만  
13218 레이아웃 부활! [1] 똥똥배 269   2012-02-01 2012-02-01 07:20
어쩔 수 없이 과거 시스템과의 타협... 완전 혼둠답게 가면서 불편없이 페이지를 만들 수 있으면 상관없지만 웹 프로그래밍은 잘 몰라서.  
13217 눈이 많이 내렸네요. 한코 262   2012-02-01 2019-03-19 23:09
높은데 사시는분은 외출하실때 조심하시고.. 집앞의 눈도 열심히 쓸어서 쓸데없이 고소당하는 일 없도록 하시고.. 눈쓸면서도 눈내리는게 좋은거보면 아직 저는 어린가봐요  
13216 똥똥배님 상황을 보니 예전에 컨테이너박스에서 살때가 생각나는군요 [2] 잠자는백곰 504   2012-01-31 2019-03-19 23:09
그떄 바닥에 난방이 안되서(온수도 안나왔죠 고장이 아니라 아예 그런 설비가 없었습니다.) 정말 입이 돌아갈뻔했지만 다음날 전 전기장판을 샀습니다.(싼거였죠 한 3만원짜리) 전기장판 하나 장만하니까 겨울버티기는 쉽더군요 1단틀어놓고 이불만 잘 덮고있...  
13215 취미로 배워보자. 라는게 있죠. [4] 슈퍼타이 530   2012-01-31 2019-03-19 23:09
제가 취미로 비쥬얼베이직6랑 C언어를 좀 배워보려는데 님들 생각은 어떠십니까. 뭐 배우기 시간아까우니 하나만 파라던가. 그런 생각같은것좀 알려주세요. 이것말고 다른것 추천도 좀  
13214 레이아웃을 되살려야 겠습니다. 똥똥배 425   2012-01-30 2019-03-19 23:09
메인 페이지 뜨는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 레이아웃을 버렸는데, RSS피드라든지 링크로 들어왔을때 게시물이 보기 안 좋네요. 현재 프레임으로 되어 있는 것을 레이아웃으로 바꿀 뿐 크게 변동될 건 없을거라 봅니다.  
13213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올려봅니다. 슈퍼타이 523   2012-01-30 2019-03-19 23:09
옛날에 진짜 자주 들어오고 했는데 고등학생되면서 잘 안 오게 되버린 혼둠을 오랜만에 들어와보네요. 오랜만에 들어와보는데도 익숙한 님들만 계셔서 뭔가 좋쿤요. ㅋ 저도 이제 대학생이 됩니다. 처음 왔을때가 초딩이었었다는게 상상도 안되는군요. 대학생 ...  
13212 음악이 추가된 이후 접속이 느린것은 저만 그런가요. [2] 장펭돌 499   2012-01-29 2019-03-19 23:09
지도만 바뀌었을때는 그렇지 않았던것 같은데, 음악이 추가된 이후 4~5초 동안 멍~ 하니 바라보고 있어야 합니다. 글바위나 이런것도 아무것도 클릭도 안되고 말이죠. 음악이 나올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것... ㅠ  
13211 박물관 업데이트는 이제 안 해도 되는걸까... [3] 똥똥배 775   2012-01-28 2019-03-19 23:09
박물관을 어느 시점부터는 하지 않았죠. 침체기에 암흑기라서. 지금도 뭐 다를 건 없지만... 어쨌든 기록하려고 해도 연대를 어떻게 나눠야 할지 애매하기도 함.  
13210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2] 규라센 967   2012-01-28 2019-03-19 23:09
와우! 이 활기찬 BGM과 지도~ 혼둠이 다시 활력을 찾은 느낌이 드네요. 저만그런가... 어쨌든 반갑습니다!  
13209 타이핑알바때문에 멘탈붕괴할듯 [1] 잠자는백곰 594   2012-01-27 2012-01-27 15:45
으아 너무힘듭니다 자기마음대로 글을쓰는게아니라 정해진을글을 옮기기만 한다는게 얼마나 지루한일인지 일이 힘들다기보다는 귀찮달까요. 멘탈이 크윽커윽 그림 이만  
13208 리뉴얼되었군요! [3] 한코 544   2012-01-27 2019-03-19 23:09
초딩때 들어오던 느낌이 나려다 말았습니다. 음악이 안들려서 그런듯... 나만 안들리나? 근데 메인페이지에 로그인버튼이 없네요? 나만 없나?  
13207 밥하는중 [1] 흑곰 544   2012-01-26 2019-03-19 23:09
어머니가 홍콩(마카오)에 가셔서... 일요일까지 집에 아무도 없음. 일단 평소에 항상 라면만 먹고 살았으니 혼자있을 땐 청개구리처럼 밥하기. 밥 한지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아람단이니 꽤 했고. 6학년땐 단장도 했으니. 중학교때 가끔.. 고등학교땐?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