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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9   2016-02-22 2021-07-06 09:43
12005 혼둠의 주민들 케릭터 사용 [16] A.미스릴 540   2009-02-13 2019-03-19 23:13
게임을 만들 때 케릭터가 필요해지면 가끔 혼둠의 주민들에 있는 케릭터를 사용하고 싶은데 괜찮습니까?  
12004 기분탓.. [3] Dr.휴라기 871   2009-02-13 2009-02-13 19:08
왠지 누군가가 저의 시간을 훔쳐가는듯한 기분이 듭니다.. 평소에 걸어서 20분정도 걸리는 거리가 어느 날 도착해서 보니 40분이 걸렸다던가.. 갑자기 흉부 뒷쪽이 당겨지는 느낌과함께 시간이 멈추는것 같은 느낌이든다던가.. 아마도.. 기분탓이겠죠..  
12003 바쁘네요... [1] 똥똥배 624   2009-02-13 2009-02-13 03:35
다음 주까지 회사에서 만드는 게임 완성을 위해서 요즘에 회사에서 매일같이 야근하고, 자기도 하고 있습니다. 전기장판, 침낭, 바가지, 드라이기 등... 생활에 필요한 것도 들고 와서 살림을 차렸지요. 아무튼 다음 주까지는 정신없이 바쁠 듯... 그런 의미에...  
12002 신요님 요한님 앟랄님 [2] kuro쇼우 624   2009-02-12 2019-03-19 23:13
게임만들던거는 어떻할까요... 중단이라면 소스를 뿌리겠습니다 얍 얍  
12001 대통령 이메가비트.. [4] Dr.휴라기 596   2009-02-12 2009-02-17 20:49
이 싱크로율은 도대체..?!  
12000 소스매입소에 관한 뻘 의견 [1] kuro쇼우 657   2009-02-11 2019-03-19 23:14
소스 종류에 따른 가격을 미리 정해놓지 말고 소스를 업로드 하면, 소스 만들기의 거장, 이라든가 윗분들이 회의(?)를 해서 가격을 결정하는건 어떨까요 뭐 똥똥배님이랑 마사님이랑 기타등등... 소스에도 등급이란게 있을테니.. 세밀한 소스랑 간단한 소스가 ...  
11999 휴.... 중학교 졸업했습니다... 규라센 662   2009-02-11 2019-03-19 23:14
그지같은 학교다닌거라 학교떠난건 좋은데 중학교를떠났다는게 좀....거시기합니다. 그리고 친구들 ㅜㅜa;; 시원섭섭하다고나할까? 컇컇컇컇  
11998 영혼없는 자.. 내년을 기약 하며.. [1] 이사온 살놀 607   2009-02-11 2009-02-11 19:11
죄송합니다.. 고3이라도 공부하면서 간간히 그림 그리면 쉽게 풀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밀린 과목들이 많네요.. 정말 죄송스러운 말이지만 현재로선 가장 급한 것을 택하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간간이 영혼없는자 그림과 쪽지를 올리겠습니다. 이번 수능 끝...  
11997 원숭이 게임 배너 [1] file 똥똥배 535   2009-02-11 2009-02-11 04:07
 
11996 와 나 진짜 [1] 신요 597   2009-02-10 2009-02-10 22:30
너무쉽다! 3ds max 활용예제 30선 이 책 왜 이렇게 안 파는건지? 인터넷에서는 일단 다 솔드아웃이네요.; 교보문고가서 구해야겠슴. 저 분야에 대해서 다른 거 추천하실 분은 없으신가요? 제가 중3인거는 다들 아시리라 생각하는데; 뭐 이때 읽으면 좋은 도서...  
11995 허륵ㅓㅇㅡ어억 컴터 사기먹엇스빈다 [4] 백곰 602   2009-02-10 2009-02-12 13:45
17만원 주고 삿는데 하드,메인보드가 엄청 노후된것 전화해서 따지니 '우리는 무조건 정상적인 부품만 넣슴 깝 ㄴㄴ 니가 잘못해서 그렇게댄거' 라고 우겨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럼 이만  
11994 혹시라도 혼둠에서 군대가시는 분 있으시다면 [2] 똥똥배 620   2009-02-10 2009-02-12 20:13
나중에 부대에서 휴가 나와서 주소를 남겨주세요. 제가 편지 적어 드릴테니. 제가 군대 갔을 때 아무도 편지 안 보내줘서 저는 보내야 겠다는 생각에. 그냥 생각난 김에 적어 봤습니다.  
11993 어헝 [1] 외계생물체 518   2009-02-10 2009-02-10 07:03
호..혼둠 열심히하겟습니다... 사실 저 게임만들고싶은데 도트가안대네여  
11992 혼돈의 '배고파요' [1] file 신요 581   2009-02-09 2009-02-09 21:50
 
11991 똥똥배 대회 기간 연장했습니다. [1] 똥똥배 481   2009-02-09 2009-02-09 21:14
3월 1일까지. 몇 분의 의견을 반영해서...  
11990 소스 매입소 문 열었습니다. 똥똥배 571   2009-02-09 2009-02-09 07:04
창작공간에 있습니다. 제가 창도 ID가 없어서 그러는데 창도ID 있으신 분들은 창도 쪽에도 홍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곳이라도 홍보가 가능하면 부탁드립니다. 가장 걱정되는 이곳이 악용되는 것인데, (남의 소스를 가져와서 파는 행위) 현재는 뮤초님같이...  
11989 NoisE 게임 굉장히 어렵네요 [3] file Mar_Tin 414   2009-02-09 2009-02-09 18:21
 
11988 똥똥배 대회 글 1회꺼vs2회꺼 [3] A.미스릴 421   2009-02-09 2009-02-09 18:31
2회거는 대회 목적도 써져 있고 게임에 대한 소개나 평가도 나와 있는데 1회거는 링크만 걸려 있네요 1회거도 설명을 넣어보시는건 어떨지 'ㅅ'  
11987 안녕하셍6 [11] 이사온 살놀 329   2009-02-09 2009-02-10 21:46
친척집 갔다가 오늘 왔어요. 근데 왜 혼둠은 고어는 되는데 야한건 안되나요.  
11986 블로그 [2] 실톤티 562   2009-02-09 2009-02-09 18:25
네이버 블로그 있는 사람은 리플좀 ,,, 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 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 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