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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오랜만에 온김에 최근의 혼둠인들을 주관적 평가와 할말을하도록 하겠습니다

혼돈:여전히 대인배의 면모를 보여주는 멋진 사회인
펭돌:요즘 안보여서 뭔가 할말이 없습니다. 사실 평소에도 변태 정도밖에 안느껴지는데 뭐
폴랑:고1이 되서 바쁜지 평소보다 뻘짓을 보기 힘듭니다 자주 들러 주세요
퐈로:알리미의 수호신님 요즘 개학시즌이라 잘 안보이지만 여전히 알리미를 지키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뮤초:1살 아랜데도 나보다 잘그리는 망할놈 다 좋은데 그로테스크만 안했으면 좋겠군?
빨간학:ㅎㅇ
외생:오랜만이라고 말하면서 사실은 많이 왔다갔다 한다는걸 압니다 그리고 폴랑의 후장은 그만 노립시다
사과:사과일때가 좋았음
쿠쇼:쿠쇼형님 디제잉 안보여주나여
리포:기타 열심히쳐서 간지나게 한곡 해주시져
게맛:뭐
규라센:ㅎㅇ요
카다린:ㅎㅇ
불곰:리하요
A.미스릴:프로그래밍 고수님 용사레이스 잘 만들어 주세요
신요:뭐 임마
매미:요즘 안보여서
흑룡:앗싸라비야 캠퍼스 롸이이이이잎~~~~~~~~`
대슬:귀족슬라임
엘리트퐁:뭐 임마
실톤티:꺼져
나머지:ㅎㅇ여


영 쓸게 없는걸보니 이세상 소풍 다 끝난거 같습니다


전체메시지:알리미좀 자주 들어오시죠?
조회 수 :
600
등록일 :
2009.04.07
08:28:51 (*.159.6.20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83394

쿠로쇼우

2009.04.07
11:10:55
(*.153.39.186)
군대가 2주후입니다

디제이가 뭔가요

우적우적

지나가던명인A

2009.04.10
09:10:14
(*.159.6.208)
ㅠ.ㅠ

똥똥배

2009.04.07
17:55:07
(*.239.144.157)
칭찬을 하니 불안해 진다...

장펭돌

2009.04.08
00:08:44
(*.49.200.231)
뭐이 미친노마!

엘리트퐁

2009.04.08
00:19:33
(*.151.192.7)
나오긴나왔지만...
뭔가슬프다

빨간학

2009.04.08
02:38:09
(*.211.159.174)
안녕하세요

ㅍㄹ

2009.04.11
00:08:05
(*.41.100.10)
아...ㅅㅂ...외생봐

뮤초

2009.04.11
17:40:20
(*.178.44.33)
ㄳ...근데 게맛님 까면 안됨, 지금 제 존경 1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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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5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800   2016-02-22 2021-07-06 09:43
12106 우리 모두 댓글을 활성화합시다. [4] 엘리트퐁 702   2009-04-21 2009-04-23 07:04
혼둠의 활성화를 위해서라는 공개적인 명분도 있지만 방금전에 내가 꿈에동산에 글올려서 그럼.ㅋ 댓글 달아주세요.페도르양 믿습니다.  
12105 아니! 이게 뭐야? [4] 똥똥배 1455   2009-04-21 2009-04-22 18:29
http://www.msshop.com/ 마소에서 감사 이벤트 한다기에 봤더니.. MS Office Home&Student 버전이 6만 6천원. 할인가는 뭐 그렇다치고 정가가!! 8만 8천원. 뭐야? 이거 바가지 쓴건가? 난 15만 4천원에 샀는데. 이만 저만 바가지 쓴게 아니잖아!! 저 가격...  
12104 내일 군대간다 [5] 쿠로쇼우 744   2009-04-21 2009-04-21 09:27
모두 ㅂㅂ  
12103 오늘의 일기8 [4] 장펭돌 639   2009-04-21 2009-04-21 18:10
4월 20일 (월) - 비가 주룩주룩 2일전에 친구와 맥주를 먹다가 알바할 생각 있냐고 물어보길래 당연히 요새 할것도 그다지 없어서 좋다고 했다. 힐튼호텔에서 일하는거라고 하는데 정확히 무슨일을 하는건지는 자신도 모른다고 했다. 그 친구는 거기거 고3 때...  
12102 아 기타 치고 싶다 [1] file 방귀남 637   2009-04-20 2009-04-20 15:20
 
12101 오늘의 일기7 [6] 장펭돌 647   2009-04-20 2009-04-21 18:11
주말은 쉽니다.  
12100 안빈락도 [2] 똥똥배 830   2009-04-20 2009-04-20 05:00
전재산 2000원. 차비로 쓰기엔 아까워서 회사까지 걸어서 간다. 일요일이긴 하지만 일도 많고, 아침에 회사까지 걸어가는 건 힘드니까. 다행히 회사는 1시간 10분만 걸으면 된다. 밥값이 없기에 집에 쌀을 담아 간다. 회사에서 밥을 지어 먹기 위해서. 근데 반...  
12099 본격 알리미 소환글 [1] 장펭돌 547   2009-04-19 2009-04-20 05:01
너만 오면 ㄱㄱ  
12098 안녕하세요. [1] 슈퍼타이 506   2009-04-19 2009-04-19 22:49
활동한다 해놓고 바로 다음날 제로보드만 병신되서 고칠줄도 모르고 우왕좌왕 하다가 간만에 들어왔습니다. 그게 아니라도 요즘 고딩놀이 한다고 주말에 밖에 못들어올듯 싶지만, 간만에 인사합니다.  
12097 흥크립트도 오랜만에 보니 기억이 없네요 [4] file 똥똥배 566   2009-04-19 2009-04-25 18:40
 
12096 오늘의 일기6 [4] 장펭돌 663   2009-04-18 2009-04-20 05:03
4월 17일 (금) - 은근히 우중충 기타를 배워보겠노라 결심한지 얼마 안되서 본격적으로 동생이 사둔 '천재반 기타' 책을 읽어보기 시작했다. 기타의 명칭이나 기타 소리가 나는 원리 부분을 읽어보았는데 솔직히 기타 소리가 나는 원리 부분은 책 자체에서도 ...  
12095 오늘의 일기5 [3] 장펭돌 665   2009-04-17 2009-04-17 07:45
4월 16일 (목) - 묘하게 꾸물꾸물 오늘은 약속도 없고, 심지어는 밖에 나갈일도 없는 말그대로 방콕하는 날이었다. 그나저나 한 한달전 쯤부터 나름 친하다고 자부하는 동갑 (이라기보다 나는 89고 그녀는 90이지만 생일이 빠르긴함) 여자아이와 함께 아침마다...  
12094 중얼 [2] 똥똥배 633   2009-04-16 2009-04-18 05:33
열심히 그리는 것만으로 만화가 재밌어지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만화는 가혹한 거야.  
12093 오늘의 일기4 [2] 장펭돌 614   2009-04-16 2009-04-17 01:46
4월 15일 (수) - 비가 추적추적 오늘은 아침부터 하늘에 구름이 잔뜩낀것이 비가 올것만 같았다. 엄마가 심부름을 시키셔서 밖을 나왔는데 옷을 가지고 나가야 했다. 그 외에도 할일이 있어서 자전거를 타고 옷을 갖고 나왔다. 옷을 신경쓰느라고 자전거조작에...  
12092 오늘의 일기3 [2] 장펭돌 637   2009-04-15 2009-04-15 05:32
4월 14일 (화) - 햇살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바람은 쌩쌩~ 아... 오늘은 어제 만났던 친구가 군입대를 하는 날 이었다. 나도 그렇고 그 친구도 그렇고 102보충대 운전병을 특기병으로 신청했는데 친구는 나보다 한달 일찍 신청해서 한달 먼저간 것이었다. 아...  
12091 [22] Dr.휴라기 630   2009-04-14 2009-05-04 22:44
친구들이 상냥하게 말을 걸어주어도.. 그에 상냥하게 대답하는 자신을 보아도.. 느껴지는 이 거리감은 도대체.. 이게 마음의 벽 이라는 건가요..? 그래서 눈을 마주칠 수 없는걸지도..  
12090 펭돌님 일기 분석 [7] 똥똥배 1319   2009-04-14 2011-05-25 02:01
4월 13일 (월) - 햇살 쨍쨍 -> 햇살 쨍쨍이란 국민학교 시절 단어를 씀으로 향수를 자극하는 동시에 펭돌님의 연령을 의심케 한다. 휴학을 한뒤로 거의 계속 놀고먹고 있당 -> 피폐한 삶을 반영 밖에 나가야 할 일이 있어 자전거를 타고 잠깐 나갔다 와서 -> ...  
12089 오늘의 일기2 [5] 장펭돌 545   2009-04-13 2009-04-14 21:51
4월 13일 (월) - 햇살 쨍쨍 휴학을 한뒤로 거의 계속 놀고먹고 있당 밖에 나가야 할 일이 있어 자전거를 타고 잠깐 나갔다 와서 컴퓨터를 했다. 흐그그 다른 친구들은 학교를 가기 때문에 친구들을 만나서 놀수도 없는것이다.. 게다가 어제 군대가기전에 자격...  
12088 오랜만에 왔는데 쌈이 났군요 [4] 방귀남 530   2009-04-13 2009-04-14 07:09
역시 싸움 구경은 남 일이라 그런지 재미있고 흥미롭고 좋네요...헤헤헤 그나저나 시험기간인데 왜..공부를 안하는지..에휴...... 내일부터 해야지~ ㅋㅋㅋ  
12087 근데 빨간학 vs 뮤초 왜그럼? [7] 장펭돌 591   2009-04-13 2009-04-14 07:49
갑자기 댓글에서 빨간학 님이랑 뮤초님이 대립중 어째서? 이유를 아시는분은 010 - 4922 - 217X 로 제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