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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6

안녕하세요 막 가입한 신선한 새싹입니다

밁맧
몇 달째 몰래 들어와 눈팅만 하다가 피폐해진 틈을 타 가입한 새싹입니다

예전에

아주아주 순수하던 시절 들어와본 혼둠은

'두려움'을 일깨워줄 정도로 무섭고.. 뭐랄까 추상적이었는데

나이먹어 들어와보니

무섭긴하더군요


어쨋든 가뭄의 단비와 같은 신입입니다

잘 봐주세요



접속율은 보장 못 해요 냐햐하하햐햐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665
등록일 :
2009.06.01
06:20:47 (*.39.175.18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86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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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2009.06.01
08:03:54
(*.22.20.158)
엥? 뭐가 무섭다는 거죠?
댓글

밁맧

2009.06.02
07:10:03
(*.39.175.188)
언어로 표현하기 힘든 두려움이랄까요
댓글

포와로

2009.06.01
10:21:20
(*.149.245.145)
반가워요, 우리같이 남은 청춘을 남김없이 불태워보도록하죠. 무의미하게?
댓글

지나가던명인A

2009.06.02
08:49:56
(*.159.6.208)
이제 우리 혼둠은 무섭고 뭐고 없습니다 그냥 무의미하게 태웁시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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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건 소리가 큼큼큼 줄이세요 사실은 그냥 욕질 델타 형아 델타 형아 기형아  
12148 병신들 [4] file 포와로 145   2005-03-28 2008-03-1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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