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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마완도 사건 때 추억의 고문 시스템이 들어 있어서 다운로드 후 이동헌으로 클리어!


역시 악행은 재미있군요...(위험하다!)
안녕하세요 안씨입니다 'ㅂ'

여러가지 창작 활동에 관심이 많지만 자신감이 없어서 제 창작물을 잘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쨋든, 잘 부탁드립니다.
조회 수 :
1037
등록일 :
2009.07.26
05:57:14 (*.233.86.24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89137

A.미스릴

2009.07.26
06:42:07
(*.176.2.2)
플레이어 비중
90% 이동헌 9% 남순 1% 나머지

A.미스릴

2009.07.26
06:43:06
(*.176.2.2)
그런데 사실 원래 이동헌으로 플레이할때가 제일 원래 기획에 충실함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각종 권모와 술수가 난무하는...

안씨

2009.07.26
06:48:37
(*.233.86.249)

버그 제보요

새우잡이 배 - 건달(대화) - 나가기 - 성 - 빈민가 - 기민간(동료) - 이건(동료) - 나가기 - 시가지 - 신이(새우잡이 배에 넘긴다) - 나가기 - 성 - 시가지 - 라카네(새우잡이 배에 넘긴다) - 나가기 - 마을 - 에리스(살해한다, 새우잡이 배에 넘기면 버그인지 다시 생김) - 넨서(새우잡이 배에 넘긴다) - 나가기 - 성 - 현자 어플라그 페러렐의 집 - 어플라그 페러랠(고문해서 정보를 캐낸다) - 시간 없으니 그냥 돌림찌르개로 죽인다 - 나가기 - 나가기 - 현자 아시유의 집 - 아시유(고문해서 정보를 캐낸다) - 시간 없으니 그냥 돌림찌르개로 죽인다 - 나가기 - 현자 류키의 집 - 류키(고문하여 정보를 캐낸다) - 고문해서 정보를 얻는다 - 던전 클리어

이런 식으로 진행했는데 어플라그 페러랠이 살아서 공주네 파티에 있지 뭡니까;

원래 이런 건가요?

A.미스릴

2009.07.26
09:26:31
(*.176.2.2)
새우잡이 배에 넘기면 버그인지 다시 생김 기록해두겠습니다
그리고 동료 모집 이벤트는 한 동료를 찝고 몇턴 후 모집하게 하는 식인데
아마 동료 생사 검사를 찝을 때에만 하기 때문에 생긴 버그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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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이제 다음주 토요일까지 쉬어야지... 라고 하기 전에 소설탑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슬아슬 하긴해도 백곰은 토요일날 업로드를 원칙으로합니다 그러니까 남은 6일간 소설을 쓸수있게 소설탑좀 주세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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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형식으로 바꿔주심 안되나 우리집 미친 컴퓨터가 html불러오는 형식으로 된 사이트는 그림 파일이나 각종 html들이 안떠요 혼돈과 어둠의땅 그것만 뜨고.. 그래서 새로고침 연타.. 하다보면 어쩌다 한번 프레임형식으로좀..  
12200 옹박!! 키아아 102   2005-10-16 2008-03-21 06:42
옹박150번째미션  
12199 여전하군. [1] Antiwiz 102   2005-10-31 2008-03-21 06:42
집을 아이렌으로 옮겼네. 역시나 제로보드를 돌리려니 계정이 필요했던것인가? 여전하니 익숙허네 ㅋ 그나마 지난번 드림위즈에서 보다는 훨 나은것 같다. 깔끔허니. 물론 지금은 스피커가 없으니 싸운드가 나오는지는 확인 불능이다  
12198 운영진이 안보인다 [2] 지나가던행인A 102   2005-11-04 2008-03-21 06:42
아니 내가 못본건가?  
12197 탑의 봉인을 풀었습니다. 케르메스 102   2005-11-05 2008-03-21 06:42
안녕하십니까 저는 케르메스입니다. 혼둠에는 수많은 운영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1달이라는 긴 시간동안 운영자들중 그 누구도 탑의 봉인을 풀지않았던점 죄송합니다. 저의경우 변명을하자면 제 컴퓨터에 바이러스가 침투해서 어제 그러니까 정확히 11월 3일...  
12196 탑 또 닫혓네.. 재피디 102   2005-11-06 2008-03-21 06:42
ㄴㄴㅇㅁㅎㅎㅇ  
12195 이번정팅은 좀 허자 [1] 지나가던행인A 102   2005-11-27 2008-03-21 06:42
응?  
12194 I believe I can gom [1] 백곰 102   2005-12-30 2008-03-21 06:43
I believe I can gom I believe I can touch the gom I think about it every night and day Spread my white and gom away I believe I can gom I see me running through that open cage I believe I can gom I believe I can gom I believe I can g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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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리곰탕면 2. 신라면 공정하게 가나다 순으로 했음 많은 투표바람  
12192 문득 알리미가 그립다 [2] 백곰 102   2006-01-01 2008-03-21 06:43
음 정말 그립군 그 시절이 그립다...  
12191 하하하하 102   2005-12-31 2008-03-21 06:43
복구했다. 허어...  
12190 얼쑤! [1] 102   2006-01-01 2008-03-21 06:43
형이 복구했다.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큭큭큭큭큭큭큭큭큭큭큭큭큭큭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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