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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9   2016-02-22 2021-07-06 09:43
12065 3월 11일자 오늘의 혼신프 이야기 [4] file 지나가던행인A 102   2007-03-12 2008-03-21 15:58
 
12064 역시나 옛날이 좋았다,. [3] file 죽어가는곰 102   2007-03-16 2008-03-21 15:58
 
12063 해고,해운대고가 [1] 사인팽 102   2007-03-17 2008-03-21 15:58
자립형 사립고였군요. 어느 학교든 학교에 혼돈님같이 만화그리는 사람은 있나 봅니다.  
12062 쩝....요즘 100원으로 할수 있는일이 얼마나 있을까요? [4] file Zombie 102   2007-03-18 2008-03-21 15:58
 
12061 내가 혼돈님을 쉽게 생각하신다는 말씀... [4] 죄인괴수 102   2007-03-25 2008-03-21 15:58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저 혼돈님에 대한 나의 생각은..... "허술해도 사는 것이고 , 괴로워도 사는것이다. 귀찮겠지만 좀 더 살아줘야 겠다.크크크크........"  
12060 정팅 후기 [4] file 죄인괴수 102   2007-03-26 2008-03-21 15:58
 
12059 슈퍼타이vs백곰 백곰 승 [1] 백곰 102   2007-04-01 2008-03-21 15:58
패 승 승 3전 2승 1패 로 이겼습니다. 슈퍼타이님이 호스트를 못하셔서 제가 계속 호스트 하고 했습니다. 여기가 친구집이라서 다행이 호스트가 되네요 저희집은 안됩니다. 그럼 수고  
12058 목감기 걸렸습니다. [3] 사인팽 102   2007-04-08 2008-03-21 15:58
누가 위로점 목아파 죽겠습니다.  
12057 비브리아 대회 주말까지 끝내십시오. [1] 혼돈 102   2007-04-08 2008-03-21 15:58
만약 다른 참가분들이 안 나타나시면 백곰의 부전승으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2,3등 상품 없습니다. 일요일 자정까지입니다.  
12056 운동삼아 회사 찾고, 재미삼아 면접보고 혼돈 102   2007-04-10 2008-03-21 15:58
오늘 한 회사 면접보러 갔습니다. 주 5일제가 아니라서 척보기에 별로다 싶었지만, 가 보니 역시 별로더군요. 하지만 면접보면서 유용한 정보 Get! 요즘 집에만 있어 몸이 찌뿌둥 했는데 면접보러 다녀왔더니 밥이 맛있군요. 그나저나 기획자는 연봉이 1400~16...  
12055 맘모스대리가 묻습니다. 맘모스대리 102   2007-06-09 2008-03-21 15:59
쓰레기를  
12054 오랜만에 [1] kuro쇼우 102   2007-04-25 2008-03-21 15:59
로그인을 해보는구나  
12053 혼돈님 [3] 쿠로쇼우 102   2007-04-29 2008-03-21 15:59
고3 특별 세금 할인 서비스 같은건 없는건가요...  
12052 아, 이 사람들... [1] 혼돈 102   2007-05-01 2008-03-21 15:59
이번에도 얼렁뚱당... 제가 바빠서 어제가 30일이었다는 것을 몰랐는데 아무 말 없음 사실 전 오늘이 토요일인 줄 알았습니다. 아, 정신없어.  
12051 어린이날~~~~ [3] 규라센 102   2007-05-05 2008-03-21 15:59
.....  
12050 거미인간 보고 싶다!! [6] 대슬 102   2007-05-06 2008-03-21 15:59
아직 중간고사 기간인 오늘, 우리 형이 거미인간 3를 친구와 보러간다고 염장을 질러놓고 사라졌습니다. 보통 때라면 별로 보고 싶지 않았겠지만 고3의 억압된 생활과 중간고사 기간의 심심함의 영향이 너무 커서 아무튼 그렇다고요.  
12049 제가 사는 이유는 [7] 슈퍼타이 102   2007-05-13 2008-03-21 15:59
없습니다. (완전 수수께끼 구름 울궈먹기지만 사실이다.) 그래서 인생의 슬럼프가 생겼는데 어제 끝났군요. 캬하하하하하핫. 2일후에 또생길려나...  
12048 나는 가슴이~ [3] file 백곰 102   2007-05-13 2008-03-21 15:59
 
12047 fm2007이란 게임을 하는데요 [3] file 백곰 102   2007-05-19 2008-03-21 15:59
 
12046 혼신프 쿠쇼의 시대는 갔다 [2] file 지나가던행인A 102   2007-05-19 2008-03-2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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