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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12205 게임을 만들다보니까 [2] file 뮤초 909   2009-08-04 2009-08-05 05:44
 
12204 안녕 [7] 멸망의 요정님 950   2009-08-03 2009-08-07 09:02
여기가 혼돈&어둠의 땅이군 모전 온차원을 떠다니다가 혼돈의 살게된 요정니울씨다 네손의 멸망다한 제국이 한 2500국정되란가? 하여튼 여기서 제가 살만한곳이 있음면 가르쳐드세요  
12203 오랜만에 와서 재밌는 사실 하나. [2] 사인팽 908   2009-08-02 2009-08-15 23:04
혹시 GP32를 기억하십니까. 19만 8천원이라는, 당시로써는 헉 소리나게 비싼 가격이었지만 "최초의 휴대용 동영상 재생기! mp3가능! 32비트 cpu 사용! 오픈소스 기능까지!" 이런 거창한 수식어를 이끌고 다니며 뭇 사람들의 소유욕을 자극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12202 네이키드 뉴스 망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ㅂㄱㄴ 1109   2009-07-31 2009-07-31 08: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01 비브리아를 오랜만에 봤는데 [1] 똥똥배 823   2009-07-30 2009-08-01 08:53
접근성이 나쁜지 언제나 잊혀지는 비브리아... 2.0버전은 플레이어 외에도 관람이 가능해서 심판도 넣고 공정하게 플레이할 수 있음에도 그 이후로는 비브리아 대회가 열린 적이 없군요. 사실 비브리아는 인기가 없다 보니 전략이나 뭐나 분석된 게 없습니다. ...  
12200 일본에서 돌아왔습니다. [2] 똥똥배 858   2009-07-30 2009-08-02 09:11
일본은 정말 덥더군요. 부산 날씨가 역시 좋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들은 나중에 포스팅 할 생각입니다.  
12199 흐앙 [2] PELJES 1097   2009-07-28 2009-07-29 22:10
여기 어떻게 해야될지 뭔가 난감하군요..  
12198 용사 레이스의 치명적인(?) 버그 [1] 안씨 1016   2009-07-27 2009-07-27 17:07
적들은 동료가 될 사람을 찍어 놓은 다음에 그 동안 죽던 살던 몇 턴 뒤에 동료가 된다라... 이 버그가 있는 한 이동헌으로 "진짜 재미난 플레이" 를 하는 건 힘들겠네요... 버그가 빨리 고쳐지길 빌겠습니다...  
12197 용사 레이스 이동헌으로 클리어 [4] 안씨 1037   2009-07-26 2009-07-26 09:26
마완도 사건 때 추억의 고문 시스템이 들어 있어서 다운로드 후 이동헌으로 클리어! 역시 악행은 재미있군요...(위험하다!)  
12196 아이디를잃어버려서 [1] PELJES 776   2009-07-25 2009-07-25 23:05
다시만들게 되었습니다 흠흠. 안녕하세요  
12195 똥똥배 대회 인터뷰 기획기사 [2] 똥똥배 1128   2009-07-25 2009-07-26 05:34
http://www.indiegame.co.kr/IGame/Board/Board.php?category=News&sub=2&action=Read&num=9&page=&group=&sCond=&sWord= 인디 게임 포탈이라는 곳.  
12194 혼둠이 살아나고있는거같습니다. [5] 똥똥배주니어 939   2009-07-24 2009-07-27 06:32
요즘 혼둠이 점점 살아나고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창작활동은 아무 일도 생기지 않고 있지만,글바위에 글이 올라오는양이 많아진것 같습니다. 아니, 그냥 그렇다구요.  
12193 아오 덥다 진짜 [7] 대슬 964   2009-07-23 2009-07-25 18:26
날도 날이지만 제 방이 집에서 제일 덥다 보니 사우나가 따로 없군요. 미치겄네. 에어컨을 봉인하리라 다짐했지만 결국 악마와 계약하게 되었음. 게임을 만들고는 있는데, 똥똥배 대회에는 출품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질 경쟁에는 끼고 싶지가 않더라...  
12192 아이콘을 새로달았다! [7] 똥똥배주니어 882   2009-07-23 2009-07-24 00:29
이번에는 왼쪽에 주가 적혀있으니 삭제당하지않겠지!  
12191 개기일식 보러 나갔다가... [4] 똥똥배 987   2009-07-22 2019-03-19 23:15
아무 생각없이 맨눈으로 태양을 쳐다봤는데, 눈이 아프고 눈물이 나네요. 크리링에게 태양권 먹은 프리더의 기분이랄까.  
12190 저랑 똑같은 아이콘 쓰시는 분, 아이콘 삭제했습니다. [3] 똥똥배 973   2009-07-22 2019-03-19 23:15
헷갈리지 않게 다른 것으로 바꿔 주세요.  
12189 창조도시 쉐도우똥똥배 [2] 정동명 917   2009-07-22 2019-03-19 23:15
누굽니까?  
12188 완성작 용량 높여주실 수 없나염 [1] A.미스릴 795   2009-07-22 2009-07-22 04:57
지금 완성작 용량이 총 10MB인데 빡세네요 ㅠㅠ 라이브러리 dll 파일을 넣으면 4~6mb가 소비되니까 남은 용량으로는 너무 빡센듯 ㅡ.ㅡ;; 20MB 정도면 안될까여 그대신 댓글 용량첨부를 줄이고  
12187 아아.. 신나게 놀았다. [4] 똥똥배 932   2009-07-20 2019-03-19 23:15
지난 5일간 회사도 안 가고 진짜 신나게 놀았네요. 게임 연재도 재끼고 놀아 재꼈지요. 회사 마감도 끝나고 기력을 재충전하고. 내일부터 다시 회사를 가야 하다니... 눈물이... 그리고 오늘 처음으로 볼링 100점 넘었습니다. 하이스코어 105점. 다음 번엔 120...  
12186 새로가입했습니다. [1] 똥똥배주니어 882   2009-07-20 2019-03-19 23:15
는(은)훼이크고 엘리트퐁의 서브넥입니다. 기분전환할때 사용하려구요. 문제되면삭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