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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3   2016-02-22 2021-07-06 09:43
12126 똥똥배 아마추어 대회 [4] A.미스릴 209   2008-12-09 2008-12-09 07:00
1주일내에 작품을 낼 수 있을듯 이번에도 다들 출품을 못하는 일은 없곘져?  
12125 대회상품은 [1] 불곰 205   2008-12-09 2008-12-09 04:52
택배로 보내집니까?  
12124 테스트로 대회에낼 게임 좀헸더니 불곰 185   2008-12-09 2008-12-09 02:05
전투안되고 켜지지도 않고 휴라기 형에게 부탁헤서 미완성이라도 올릴게염  
12123 아드라아아아아아 외계생물체 168   2008-12-09 2008-12-09 01:31
지구를 부탁하노라 는 훼이크고 zshare 이거 다운로드 받는법 아는분?  
12122 공부가 중요한건 아는데..... [2] MayM 208   2008-12-08 2008-12-09 04:57
-_-........  
12121 미디블2 토탈워. [5] file yesno 521   2008-12-08 2013-11-23 08:43
 
12120 나 왔음미다 [6] 원죄 253   2008-12-08 2008-12-09 09:06
나 감미다  
12119 아니 솔직히 [10] 포와로 224   2008-12-08 2008-12-09 07:48
여기서 누굴 까도 되는 입장에 놓인사람이 몇명이나 된다고 생각함?  
12118 Wii fit 샀음 [1] 똥똥배 227   2008-12-07 2008-12-07 22:03
http://blog.naver.com/kfgenius/130038699260 블로그에 가보면 사진이 있습니다.  
12117 에라이 [4] 277   2008-12-07 2008-12-08 01:08
알리미 좀 들어오려고 했는데 알리미가 안 되잖아! 노트북 돌려받으면 들어와야지.  
12116 아직도 사라지지 않는 펭돌님의 주박! [9] 똥똥배 260   2008-12-06 2008-12-09 03:43
hondom.com이 hondoom.com보다 우선 순위가 높아서 hon이라고 치고 자동완성으로 들어가면 hondom.com에 가버림. 저는 즐겨찾기 안 쓰고 직접 주소를 치기 때문에... (군대 다녀온 이후 버릇이 되어 버려서요.) 이 주박을 없애려면 히스토리를 없애야 하는데 ...  
12115 와! 혼둠 메뉴가! [2] 규라센 64   2018-09-17 2018-10-22 01:12
뭔가 아기자기해졌네요ㅎㅎ 지도가 정겨워요ㅋ  
12114 결론은 버킹검.. [3] Dr.휴라기 259   2008-12-06 2008-12-08 07:37
이 유행어.. 혼둠에서 생긴줄 알았는데.. TV광고에서 나온 말 이였더군요.. ....  
12113 이사온살놈님, 혹시 쪽지 확인 하시나요? [2] 똥똥배 210   2008-12-06 2008-12-07 04:24
쪽지를 계속 안 보시는 것 같아서 이렇게 글 적습니다. XE 쪽지 기능은 정말 맘에 안 들어요.  
12112 게임기를 사면 연속해서 돈이 깨지죠. [8] 똥똥배 305   2008-12-06 2008-12-06 23:43
위핏을 어제 질렀는데, 사정상 위와 위핏을 따로 주문했습니다. 덕분에 위는 오늘 도착했습죠. 그러다 보니 음, 위핏 올 때까지 뭔가 해야 될 것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고, 2인용도 할 수 있게 위모컨+눈차크를 추가로 구매해야 할 듯 싶고. 그럼 소프트 하나도...  
12111 고도의 혼둠 안티, 장펭돌님 [13] file 똥똥배 1149   2008-12-05 2011-05-21 03:49
 
12110 BONSE의 명작애니 교향시편 아네모네 7 [5] Dr.휴라기 328   2008-12-05 2008-12-07 20:16
제목이 뭔가 달라보인다면 그건 기분탓 입니다. 우왕.. 이 명작을 이제야 보게 되었네요. 역시 사랑이 짱이죠.. 능능..  
12109 세이브에 대해서. [1] 흑곰 423   2012-01-01 2012-01-01 15:18
내가 만든 게임 중에 세이브라는 게임이 있는데, 예전에 슬라임님이 말했듯 흥크립트 예제일 뿐이다. 실은 그때는 여러분의 시간이 중요하다는 것을 망각하고 만들었던 것 같다. 오늘 오랜만에 플레이해봤는데, 클리어가 안된다... ... 그떄는 제작하는 과정에...  
12108 위핏 질렀음 [4] 똥똥배 201   2008-12-04 2008-12-05 06:01
저번에 추운 날씨에 운동하다가 몸살로 심히 고생한 이후 겨울은 실외 운동은 무리라고 판단, 위핏을 사기로 했음. (뭐, 원래 제작자로서 한번 보고싶기도 했고.) 출시일을 겨울로 한 것은 현명한 듯.  
12107 혐짤 [8] file 방귀남 236   2008-12-03 2008-12-04 0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