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
노루발 | 121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
노루발 | 4683 | | 2016-02-22 | 2021-07-06 09:43 |
12046 |
세상의 진실(6)
[3]
|
혼돈 | 375 | | 2004-06-28 | 2008-03-19 09:34 |
귀신 영화같은데서 보면 거울에 누가 비쳐서 돌아보면 아무도 없는 장면이 많이 나옵니다. 그건 바로 의문이 세력이 거울안에서 그 사람을 들여보고 있는 것이죠.
|
12045 |
저기 뮤턴초밥님
[1]
|
팽드로 | 375 | | 2008-09-29 | 2008-09-29 04:55 |
For me 이라는 소설은 구체적으로 줄거리가 뭐죠?
|
12044 |
새로운 디자인이 깔끔하고 좋네요 <
[1]
|
Plus | 375 | | 2008-03-27 | 2008-03-27 07:30 |
무한잠수 플러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퍽) 기숙사 학교로의 진학때문에 생각보다 이렇게 자유롭게 인터넷을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이 없네요 흙< IT관련 학교라서 컴퓨터 시간이 압도적으로 많지만(하루 9시간중 최소한 7시간 이상) 수업시간에 한번 딴짓했...
|
12043 |
멀티꼠 코어키퍼 한글채팅 하는 방법
[2]
|
노루발 | 374 | | 2023-11-10 | 2023-11-17 09:05 |
|
12042 |
마사토끼를 부러워하는 우켈켈박사입니다
[10]
|
우켈켈박사 | 374 | | 2014-10-18 | 2014-11-05 08:05 |
|
12041 |
즐거운 똥똥배대회 15회였습니다.
[14]
|
흑곰 | 374 | | 2014-09-16 | 2014-09-17 22:47 |
모 심사위원님께서 아프리카TV로 심사 방송을 진행해주셔서, 너무나 즐거운 똥똥배대회였습니다. 3일에 걸쳐서 실시간으로 보았어요. 심사 과정의 헐거움(?)은 둘째치고, 결과적으로 점수 매기실 때엔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야말로 공명정대한 포청천 판결이...
|
12040 |
이번 똥똥배 대회 후원금은 나름 이상적으로 모이네요.
[4]
|
똥똥배 | 374 | | 2014-01-23 | 2014-01-23 07:28 |
큰 돈을 몇명이 후원하기 보다는 2만원 후원이 주를 이뤄서 달성을 코 앞에 두고 있군요. 아직 출품작이 2개 밖에 안 되는 게 불안하지만 2월에는 몰려 나오겠죠? 아마... 홍보 가능하신 분들은 홍보해주시면 고맙겠구요.
|
12039 |
대 출산시대 너무재밌네요
[5]
|
SonCeTo | 374 | | 2014-01-20 | 2014-01-29 01:13 |
|
12038 |
노루발님께
[3]
|
똥똥배 | 374 | | 2014-01-18 | 2014-01-19 07:24 |
사실 개인 공작소 같은 것은 무분별하게 건설하면 문제가 될 거라고 생각해서 거절했는데, 노루발 님 경우 꾸준히 창작하고 계시니 공작소를 만드셔도 될 거 같습니다. 성향이 하나 꾸준히 만드시는 게 아니라 여러개 하시니까... 게시판 아이콘으로 쓸 이미지...
|
12037 |
뭔개개발하고싶은데
[1]
|
천재 | 374 | | 2014-01-04 | 2014-01-04 09:47 |
정작 만들고싶은건 못만들고 좀더 기술적인걸 추구하다 아무것도못만드는중
|
12036 |
처음 들립니다~
[3]
|
:차차 | 374 | | 2012-07-13 | 2012-07-14 02:47 |
텀블벅 보다가 들렸는데요. 재밌는 게 많이 올라와있네요!! 홈페이지는 8년 전 쯤 보았던 페이지의 느낌이오나, 상당히 친숙하달까요?! 대회 기간이 아직 남았으니 주변에 게임 만드는 친구 있으면 대회 참가하라고 해야겠네요 ㅎㅎ
|
12035 |
아 망할 교수 2
[2]
|
장펭돌 | 374 | | 2008-12-19 | 2008-12-19 05:57 |
젠장 컴퓨터 실습 시간에, 제 옆자리에 나이 많으신 만학도 님이 앉으셔서 제가 가르쳐드리고 매일 하느라 고생한다고 교수님이 성적같은건 걱정말라며 웃고, 심지어 늙은 할아버지 교순데, 컴퓨터를 잘 모르고 존나 버벅대서 내가 몇번 가르쳐드리고 하기 까...
|
12034 |
늙은이는
[1]
|
세이롬 | 374 | | 2008-07-25 | 2008-07-25 02:19 |
언재부터 늙은이 취급받음?
|
12033 |
ㅇㅋ?
[1]
|
ㅁㅁ | 374 | | 2008-08-07 | 2008-08-07 20:46 |
ㅇㅋ염
|
12032 |
힘들다
[3]
|
라컨 | 374 | | 2005-08-10 | 2008-03-21 06:28 |
힘들어 힘들다 힘들어 무의미한 글 (현재 탈진상태)
|
12031 |
재밌는 2p pc게임 뭐있냐
[3]
|
외계생물체 | 374 | | 2005-02-11 | 2008-03-19 09:38 |
빨리불어 좆들아!!!!!
|
12030 |
이런 메탈 슬라임을 봤나!
[6]
|
혼돈 | 374 | | 2004-09-24 | 2008-03-19 09:36 |
오랜만에 알리미에서 슬라임을 봤다. 대화를 했다. 도중에 사라졌다. ※메탈슬라임: 드래곤 퀘스트에서 경험치 많이 주는 몬스터. 방어력은 무적이라서 1데미지 입히기도 힘들다. 특기는 도망. 더 대단한 놈으로 하구레메탈이라고 있다.
|
12029 |
[나무&낙엽 이야기] 1우연히 만난 두선-1비가 내리는 거리
[3]
|
明月 | 374 | | 2004-08-21 | 2008-03-19 09:36 |
☽1. 우연히 만난 두선. ꡔ시작은 우연이라고 한다. 부정만 하던 내가... 그걸 믿어버렸다.ꡕ ✧1. 비가 내리는 거리. 뚝 뚝 쏴아아...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언제든 연주되는 운명의 전주곡을 연주하며. 조금씩 느리게. 갈수록 빠르...
|
12028 |
쓰레기통 주소를 까먹었으니
[4]
|
검룡 | 374 | | 2004-06-09 | 2008-03-19 09:34 |
|
12027 |
겜극 홍보 포스터 1차
[4]
|
똥똥배 | 373 | | 2015-10-12 | 2015-10-16 09: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