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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3   2016-02-22 2021-07-06 09:43
12046 마법천사 원숭이 팬카페 생겼습니다. [4] 똥똥배 403   2008-11-12 2008-11-24 17:18
http://cafe.naver.com/magicanglemonkey.cafe 지금은 아직 알려지지도 않아서 휑한데, 가능하신 분은 뻘글 하나씩만 남겨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12045 가끔 가다 당황스러운 경우 장펭돌 272   2008-11-11 2008-11-11 21:22
똥똥배님과 가끔 댓글배틀을 하는 경우가 종종발생하게 되는데... 역시 문제는 직접 하는대화가 아니라 '글' 이라서 그사람이 무슨 의도로 글을 썼는지 이해하기가 힘들다는 것. 진지한면이 많은(?) 저 이지만, 혼둠에서 만큼은 그다지 진지할 이유도 없고, 왠...  
12044 위핏이 나온다네요. [1] 똥똥배 315   2008-11-11 2008-11-11 20:19
Wii 나왔을 땐 할 것이 없어서 안 샀는데, 위핏 나오면 사봐야 할 듯. 위핏을 제대로 할거란 생각은 안 하지만 게임제작자로서 한번은 체험해봐야 할 듯.  
12043 그나저나 똥똥배님 [8] 장펭돌 291   2008-11-11 2008-11-12 03:59
네이버 도전만화에서 똥똥배님의 원숭이의 손을 보게 되었는데... 댓글이 하나같이 칭찬일색 (극소수 제외) 반응도 꽤 좋은듯 하고, 이거 이러시다가 정식 웹툰 연재하게 되시는거 아닙니까? 하하하핫... 사실 처음에 혼둠에 오게된 계기도 똥똥배님 블로그에...  
12042 아싸~ [8] 불곰 348   2008-11-11 2008-11-13 04:25
닌텐도 리더기와 터치팬(일어버려서) 샀습니다 닌텐도가 물에 빠졌습니다................. 훌쩍........  
12041 Do you like FU*KING beer? [9] file 방귀남 303   2008-11-10 2019-03-19 23:15
 
12040 파일첨부가 폴랑이랑 행인만 안됨? [7] file 장펭돌 347   2008-11-09 2008-11-11 06:02
 
12039 다들 안녕들 하신가요 [2] 규라센 157   2016-12-27 2016-12-31 22:05
오랜만에 다시 들어와봅니다... 작년에 전역하고 정신없이 살다보니 잊고있었네요... 다들 안녕하시죠?  
12038 즐거운 성탄절 보내십시오 [2] 노루발 126   2016-12-25 2016-12-26 18:48
아무도 없지만....  
12037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요즘 점심에는 노루발 86   2016-12-23 2016-12-23 03:17
이마트에서 파는 노브랜드 즉석밥 (680원) 회사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후리카케 뿌려 먹는데 먹을만함 나중에는 오뚜기 돼지고기 김치찜 이런거 한번 사먹어볼 예정  
12036 20회 똥똥배 대회 공지 슬슬 올려야 하는데 잊어버리고 있었네요 노루발 87   2016-12-21 2016-12-21 20:47
출품작이 얼마나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해봐야겠습니다  
12035 인터넷 익스플로러 8은 진짜 똥 [7] file 뮤턴초밥 352   2008-11-09 2008-11-11 05:55
 
12034 아아아아! [8] 슈퍼타이 335   2008-11-10 2008-11-10 21:54
컴퓨터 고장나서 제가 방금 고쳤네요. 2일전쯤에 고장나서... 소설 계속 써야되는데 쩝...  
12033 주간 창작자들 또 휴재 [2] file 똥똥배 286   2008-11-09 2008-11-10 02:12
 
12032 6.0이라니 [2] 지나가던명인A 287   2008-11-09 2008-11-09 22:59
아니 그거슨 무엇? 그리고 진짜 정식 패치 나오기 전까진 패치안한다는게 사실?  
12031 콘보쿠 마작 [4] 포와로 366   2008-11-09 2008-11-10 16:49
마작배우려고 손을대봤는데 이거참.. 하하  
12030 벤리 50 타는 아줌마 [4] 노루발 93   2019-08-05 2019-08-16 04:29
귀여운 바이크에 귀여운 아줌마  
12029 충격적인 비밀을 알아버렸습니다... [2] 노루발 78   2019-07-29 2019-08-08 07:18
카페에서 나오는 요거트 스무디는 플레인 요거트를 얼음이랑 같이 갈아주는게 아니라 요거트맛 가루를 물에 타서 얼음이랑 갈아 준다는 것을...  
12028 요새 나태해진것 같습니다. 장펭돌 546   2011-08-19 2019-03-19 23:10
그닥 집중력이 높지는 않았지만 매일같이 도서관에 가려고 애썼고 운동.. 은 그에 미치지 못했지만, 나름 열심히 했었는데 지난주에 술자리도 많고 (일주일동안 4번인가 술자리를 가진듯;;) 이래저래 놀다보니 한주가 끝나버렸군요. 젠장  
12027 할머니댁이란 단어 [1] 똥똥배 600   2011-08-19 2019-03-19 23:10
왠지 할머니댁이란 말을 많이 쓰는데, 할아버지댁이란 말은 잘 안 써 본 거 같다. 이건 할아버지 쪽이 대부분 일찍 돌아가시기 때문. 저만 그렇게 느끼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