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없습니다.
(완전 수수께끼 구름 울궈먹기지만 사실이다.)
그래서 인생의 슬럼프가 생겼는데 어제 끝났군요. 캬하하하하하핫. 2일후에 또생길려나...

조회 수 :
102
등록일 :
2007.05.13
07:37:43 (*.21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50573

장펭돌

2008.03.21
15:59:17
(*.49.200.103)
대체 무슨 슬럼프가... 끝났습니까!? 궁금하군요...

지나가던행인A

2008.03.21
15:59:17
(*.115.180.86)
헐 형님 그런거 관심가지면 안됌

혼돈

2008.03.21
15:59:17
(*.221.219.188)
이유가 있어서 사는 건 아닙니다. 어차피 이유가 있다고 해도 살고 죽는 것은 자기 맘이 아니니까 말이죠.

wkwkdhk

2008.03.21
15:59:17
(*.180.181.160)
외국은 아예 어릴때부터 전문교육 시켜주는데 적성에 맞는일 하게끔

wkwkdhk

2008.03.21
15:59:17
(*.180.181.160)
울나라는 공부부터하고 적성은 대학부터니까 기술도 부족하고 고생은 더심하고 꿈도없고

쿠로쇼우

2008.03.21
15:59:17
(*.153.39.105)
닥터슬럼프

장펭돌

2008.03.21
15:59:17
(*.49.200.103)
갑자기 닥터슬럼프가 왜.. ㄷㄷ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5   2016-02-22 2021-07-06 09:43
12066 해고,해운대고가 [1] 사인팽 102   2007-03-17 2008-03-21 15:58
자립형 사립고였군요. 어느 학교든 학교에 혼돈님같이 만화그리는 사람은 있나 봅니다.  
12065 쩝....요즘 100원으로 할수 있는일이 얼마나 있을까요? [4] file Zombie 102   2007-03-18 2008-03-21 15:58
 
12064 내가 혼돈님을 쉽게 생각하신다는 말씀... [4] 죄인괴수 102   2007-03-25 2008-03-21 15:58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저 혼돈님에 대한 나의 생각은..... "허술해도 사는 것이고 , 괴로워도 사는것이다. 귀찮겠지만 좀 더 살아줘야 겠다.크크크크........"  
12063 정팅 후기 [4] file 죄인괴수 102   2007-03-26 2008-03-21 15:58
 
12062 슈퍼타이vs백곰 백곰 승 [1] 백곰 102   2007-04-01 2008-03-21 15:58
패 승 승 3전 2승 1패 로 이겼습니다. 슈퍼타이님이 호스트를 못하셔서 제가 계속 호스트 하고 했습니다. 여기가 친구집이라서 다행이 호스트가 되네요 저희집은 안됩니다. 그럼 수고  
12061 목감기 걸렸습니다. [3] 사인팽 102   2007-04-08 2008-03-21 15:58
누가 위로점 목아파 죽겠습니다.  
12060 비브리아 대회 주말까지 끝내십시오. [1] 혼돈 102   2007-04-08 2008-03-21 15:58
만약 다른 참가분들이 안 나타나시면 백곰의 부전승으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2,3등 상품 없습니다. 일요일 자정까지입니다.  
12059 운동삼아 회사 찾고, 재미삼아 면접보고 혼돈 102   2007-04-10 2008-03-21 15:58
오늘 한 회사 면접보러 갔습니다. 주 5일제가 아니라서 척보기에 별로다 싶었지만, 가 보니 역시 별로더군요. 하지만 면접보면서 유용한 정보 Get! 요즘 집에만 있어 몸이 찌뿌둥 했는데 면접보러 다녀왔더니 밥이 맛있군요. 그나저나 기획자는 연봉이 1400~16...  
12058 맘모스대리가 묻습니다. 맘모스대리 102   2007-06-09 2008-03-21 15:59
쓰레기를  
12057 오랜만에 [1] kuro쇼우 102   2007-04-25 2008-03-21 15:59
로그인을 해보는구나  
12056 혼돈님 [3] 쿠로쇼우 102   2007-04-29 2008-03-21 15:59
고3 특별 세금 할인 서비스 같은건 없는건가요...  
12055 아, 이 사람들... [1] 혼돈 102   2007-05-01 2008-03-21 15:59
이번에도 얼렁뚱당... 제가 바빠서 어제가 30일이었다는 것을 몰랐는데 아무 말 없음 사실 전 오늘이 토요일인 줄 알았습니다. 아, 정신없어.  
12054 어린이날~~~~ [3] 규라센 102   2007-05-05 2008-03-21 15:59
.....  
12053 거미인간 보고 싶다!! [6] 대슬 102   2007-05-06 2008-03-21 15:59
아직 중간고사 기간인 오늘, 우리 형이 거미인간 3를 친구와 보러간다고 염장을 질러놓고 사라졌습니다. 보통 때라면 별로 보고 싶지 않았겠지만 고3의 억압된 생활과 중간고사 기간의 심심함의 영향이 너무 커서 아무튼 그렇다고요.  
» 제가 사는 이유는 [7] 슈퍼타이 102   2007-05-13 2008-03-21 15:59
없습니다. (완전 수수께끼 구름 울궈먹기지만 사실이다.) 그래서 인생의 슬럼프가 생겼는데 어제 끝났군요. 캬하하하하하핫. 2일후에 또생길려나...  
12051 나는 가슴이~ [3] file 백곰 102   2007-05-13 2008-03-21 15:59
 
12050 fm2007이란 게임을 하는데요 [3] file 백곰 102   2007-05-19 2008-03-21 15:59
 
12049 혼신프 쿠쇼의 시대는 갔다 [2] file 지나가던행인A 102   2007-05-19 2008-03-21 15:59
 
12048 겨우겨우 하나 올렸구만... 후우.. [2] 장펭돌 102   2007-05-20 2008-03-21 15:59
펭돌은 패싸움왕 5편도.. 겨우겨우 올리고 = _= 바쁘다는 핑계로.. ㅋㅋ 무튼... 제가 하고 싶은말은.. MP3에 넣을 노래좀 추천해달란 말입니다.  
12047 사실 물범밤은 [1] file 뮤턴초밥 102   2007-05-25 2008-03-21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