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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12065 본격 시비글 찾기가 힘들어지네요. [2] 엘판소 376   2015-10-13 2015-10-13 12:55
대결 룰이 다 들어가 자주보는데  글이 멀어지니 찾기 불편하군요. 혹시 괜찮으시면  겜극기간동안 상단에 글의 고정이 가능할까요? 엌. 개발대결 상대에게 사소하더라도 기술적인 부탁을 하려니 화가난다. 하지만 전 감정을 조절해 목적을 달성할줄 아는 어른...  
12064 다른 사이트를 잠시 하다 왔습니다. [1] 노루발 376   2015-11-28 2015-11-29 21:18
뉴비는 배척당하지 않습니다. 무시당할 뿐입니다. 아니면 그냥 제가 소외감을 잘 느끼는 건지.  
12063 안녕하세요. 클라우드 펀딩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5] 박종규 376   2013-12-28 2014-01-25 04:09
저는 전자책을 준비중인 박종규라고 합니다. 클라우드펀딩에 대해 똥똥배님께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마사토끼님을 비롯한 작가분들에게 클라우드펀딩을 제안하신 분이 똥똥배님이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전자책 출판 프로젝트와 관련...  
12062 요즘 들어 1주일에 1개 꼴로 사기 방법이 떠오르는군요 [3] SAGI 376   2013-12-12 2013-12-12 21:27
한 50%정도는 별로 쓸모 없어보이는데   50%정도는 진짜 될것같은 것도 있습니다.   안될거 같은 것 중에 하나 써보면.. 흔한 주식 사기중 하나인데   우리나라는 그 뭐냐.. 언론이랑 인터넷 윤리가 좀 발달이 덜 됐잖아요?   그니까 막 대기업.. 삼성정도는 ...  
12061 '인생 게임' 이라는 게임을 찾습니다. [2] 노루발 376   2012-09-03 2012-09-04 04:40
저는 웹 서핑을 하다 우연히 한 사이트에 올려진 게임을 발견했습니다. 흔한 다운로드해서 플레이하는 게임이었고, 이름은 '인생 게임' 이었습니다. 실행하니 제 이름을 입력하라는 메세지가 떴고, 저는 제 이름을 입력하고 성별을 넣었습니다. 인생 게임이래...  
12060 소래포구에 다녀왔습니다. [3] 백곰  376   2012-04-17 2012-04-21 00:47
회가 맛있더군요 우럭 냠냠 양도 아주 푸짐합니다. 기회가되면 바닷바람맞으며 돗자리깔고 회한접시 해보시는것도~ 그럼 이만  
12059 혼둠지는 어떻게 됬수꽝? [3] 엘리트퐁 376   2012-03-01 2019-03-19 23:08
야심차게 준비하시다가 어느순간 폐기됬는데 아직도 계획이 없는거수꽝?  
12058 포와로 376   2009-01-17 2009-01-17 03:32
 
12057 원숭이 패러디물 중에서 [2] 흑곰 376   2008-11-25 2008-11-25 18:28
레고는 좀 놀랐습니다.. 대단한 분이십니다.  
12056 젠장! [1] 팽드로 376   2008-10-24 2008-10-24 08:10
피의 기사단의 아이디어가 너무만아 어떻걸 해야 할지모른대내요.....  
12055 오랜만에 혼둠에 왔는데 [2] 흑곰 376   2008-04-11 2008-04-12 04:37
우연히 본 장펭돌님의 장난은 눈살이 찌푸려찌는군요. 이만 갑니다.  
12054 똥똥배가 삭제한 내 글... [5] 시크릿보이 375   2015-10-12 2015-10-12 01:30
하나 하나가 1시간.. .아니 10년 넘게 쓴 글들이었는데.. 아깝다. 인간제작술 지구정복법 대통령의 마음 사로잡는법 통일의 꿈 아름다웠던 나날들 (무수히 많은 꿈들...) 그리고... 나머지는 댓글로 적을께요. 생각날때마다. 너무 많이 지워져서...릐.  
12053 와. 소름돋아. 댓글달다 자아성찰 해버렸어. [5] 엘판소 375   2015-10-09 2015-10-09 07:35
그러네요. 아니. 그러네. 솔직하게 적으려다 보니 존칭 놓는다. 혼잣말 한다고 들어줘. 실은 그거 인생에 이력서에 뭐 쓴다고 상대에게 뭔 큰 문제있음. 댓글이 좀 짜증스럽고 퉁명 스럽다고 뭐가 문제있음. 문장오류 뭐 굉장한 오류임. 고치면 땡이지. 언제나...  
12052 RPG 제작 현황 1. 동물대회의 [2] file 우켈켈박사 375   2014-11-11 2014-11-12 00:25
 
12051 똥똥배대회 14회 게임들을 받아서 해보고 있습니다. [2] 엘판소 375   2014-03-09 2014-03-10 20:38
회차를 거듭하면서 퀄리티가 올라가는게 느껴지네요. 프로 분들이 여가를 통해서 만든 느낌의 작품들도 있는것 같고 전체적으로 완성도 저점이 훨씬 높아진 기분입니다. 참가자 분들도 고생해서 만드신 만큼 많은 피드백과 좋은 결과가 나오면 좋겠고 하나씩 ...  
12050 혹시 게임 제작툴중에 해상도 좀 높은 것 없나요? [1] 익명 375   2012-08-07 2012-08-11 18:27
알만툴 VX ACE는 다 좋은데 그놈의 해상도가 참..  
12049 똥똥배 대회 마감이 다가옵니다. [6] 똥똥배 375   2012-02-20 2019-03-19 23:09
이제 10일 정도 남았나요. 출품작은 3개. 이대로라면 출품작 한 개당 상 2개씩은 받을 수 있겠군요. 크크크.  
12048 후아 [3] file 외계생물체 375   2008-11-25 2008-11-26 03:01
 
12047 어제는 제 생일이었습니다. [2] 흰옷의사람 375   2008-10-17 2008-10-17 22:00
그래서 생일빵만 잔뜩 맞았다능.. 그리고 케잌에 얼굴맞았다.... 이런.. PS. sksms Eh rmrjf wndnjajrrh dlTdj..  
12046 대학 오면 널널할 줄 알았더니 [2] 대슬 375   2008-04-04 2008-04-05 20:02
별로 안 널널해요. 사실 구라고 솔직히 시간이 없을 정도로 빡빡한 건 아닌데 과제의 압박이 좀 짱인듯. 과제 끝내고 놀 때는 혼둠은 자연스럽게 잊게 되는군요. 것참.. 지금은 저녁 약속 시간까지 PC방에서 시간을 죽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