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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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28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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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93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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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대에 뒤쳐지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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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초 | 556 | | 2009-04-08 | 2009-04-12 2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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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를 갔다 왔단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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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ㄹ | 657 | | 2009-04-11 | 2009-04-11 1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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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쓰는 오늘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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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745 | | 2009-04-23 | 2009-04-23 21:29 |
4월 23일 (목) - 하늘에 구름 잔뜩 며칠간 나름 할일이 좀 있어서 일기를 못 썼다. 뭐 그다지 중요한 일은 아니었지만 그냥 안썼다. 오늘은 군입대 날짜와 합격여부가 발표되는 날이라 약간 긴장이 되었는데 원래 경쟁률이 1:1 이었던지라 거의 합격이나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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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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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664 | | 2009-04-24 | 2009-04-24 15:53 |
전 잘 지내고 있습니다. ㅋㅋㅋ 음. 모두 잘 지내시길~ ps 군대는 2학년 마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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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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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휴라기 | 630 | | 2009-04-14 | 2009-05-04 22:44 |
친구들이 상냥하게 말을 걸어주어도.. 그에 상냥하게 대답하는 자신을 보아도.. 느껴지는 이 거리감은 도대체.. 이게 마음의 벽 이라는 건가요..? 그래서 눈을 마주칠 수 없는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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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군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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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쇼우 | 744 | | 2009-04-21 | 2009-04-21 09:27 |
모두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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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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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455 | | 2009-04-21 | 2009-04-22 18:29 |
http://www.msshop.com/ 마소에서 감사 이벤트 한다기에 봤더니.. MS Office Home&Student 버전이 6만 6천원. 할인가는 뭐 그렇다치고 정가가!! 8만 8천원. 뭐야? 이거 바가지 쓴건가? 난 15만 4천원에 샀는데. 이만 저만 바가지 쓴게 아니잖아!! 저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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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댓글을 활성화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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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퐁 | 702 | | 2009-04-21 | 2009-04-23 07:04 |
혼둠의 활성화를 위해서라는 공개적인 명분도 있지만 방금전에 내가 꿈에동산에 글올려서 그럼.ㅋ 댓글 달아주세요.페도르양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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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기 6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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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o쇼우 | 687 | | 2009-04-21 | 2009-04-21 18:08 |
똥줄이 바짝바짝 타들어가는 기분 크호옷! . . .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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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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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752 | | 2009-04-21 | 2009-04-23 08:04 |
밑에 글과 연결되어서... 그 15만 4천원이나 주고 산 사이트에 왜 이렇게 비싸냐는 댓글을 달았는데, 오늘보니 삭제되어 있네요. 적어도 이유라든지 뭔가 설명을 해 주거나 할 줄 알았는데. 페인터와 3ds max도 구입예정이었는데, 이 곳은 이용하면 안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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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형제 쿠로쇼우가 군대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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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775 | | 2009-04-22 | 2009-04-22 18:30 |
그는 더 이상 혼둠에 존재하지 않지만, 그의 용감한 넋은 이 혼둠에 남아 영원하리라! 둥 둥 둥 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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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빨간학 vs 뮤초 왜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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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591 | | 2009-04-13 | 2009-04-14 07:49 |
갑자기 댓글에서 빨간학 님이랑 뮤초님이 대립중 어째서? 이유를 아시는분은 010 - 4922 - 217X 로 제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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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왔는데 쌈이 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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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남 | 530 | | 2009-04-13 | 2009-04-14 07:09 |
역시 싸움 구경은 남 일이라 그런지 재미있고 흥미롭고 좋네요...헤헤헤 그나저나 시험기간인데 왜..공부를 안하는지..에휴...... 내일부터 해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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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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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545 | | 2009-04-13 | 2009-04-14 21:51 |
4월 13일 (월) - 햇살 쨍쨍 휴학을 한뒤로 거의 계속 놀고먹고 있당 밖에 나가야 할 일이 있어 자전거를 타고 잠깐 나갔다 와서 컴퓨터를 했다. 흐그그 다른 친구들은 학교를 가기 때문에 친구들을 만나서 놀수도 없는것이다.. 게다가 어제 군대가기전에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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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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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637 | | 2009-04-15 | 2009-04-15 05:32 |
4월 14일 (화) - 햇살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바람은 쌩쌩~ 아... 오늘은 어제 만났던 친구가 군입대를 하는 날 이었다. 나도 그렇고 그 친구도 그렇고 102보충대 운전병을 특기병으로 신청했는데 친구는 나보다 한달 일찍 신청해서 한달 먼저간 것이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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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돌님 일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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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318 | | 2009-04-14 | 2011-05-25 02:01 |
4월 13일 (월) - 햇살 쨍쨍 -> 햇살 쨍쨍이란 국민학교 시절 단어를 씀으로 향수를 자극하는 동시에 펭돌님의 연령을 의심케 한다. 휴학을 한뒤로 거의 계속 놀고먹고 있당 -> 피폐한 삶을 반영 밖에 나가야 할 일이 있어 자전거를 타고 잠깐 나갔다 와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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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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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610 | | 2009-04-12 | 2009-04-13 01:22 |
2009년 4월 12일 (일) - 하늘에 잔뜩구름 어제는 술먹고 거의 12시 30분쯤에 들어왔는데... 오늘 아침에 자격증 시험이 있기 때문에 그다지 많이 먹지는 않고 맥주만 쫌 먹고 헤어졌다. 그건 그렇고 오늘은 휴학하고 늦잠자고 놀고먹던 하루에 톡톡튀는 활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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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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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614 | | 2009-04-16 | 2009-04-17 01:46 |
4월 15일 (수) - 비가 추적추적 오늘은 아침부터 하늘에 구름이 잔뜩낀것이 비가 올것만 같았다. 엄마가 심부름을 시키셔서 밖을 나왔는데 옷을 가지고 나가야 했다. 그 외에도 할일이 있어서 자전거를 타고 옷을 갖고 나왔다. 옷을 신경쓰느라고 자전거조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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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8 |
중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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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633 | | 2009-04-16 | 2009-04-18 05:33 |
열심히 그리는 것만으로 만화가 재밌어지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만화는 가혹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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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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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665 | | 2009-04-17 | 2009-04-17 07:45 |
4월 16일 (목) - 묘하게 꾸물꾸물 오늘은 약속도 없고, 심지어는 밖에 나갈일도 없는 말그대로 방콕하는 날이었다. 그나저나 한 한달전 쯤부터 나름 친하다고 자부하는 동갑 (이라기보다 나는 89고 그녀는 90이지만 생일이 빠르긴함) 여자아이와 함께 아침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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