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6

간만에 쓰는 일기

장펭돌
5월 5일 어린이날 (화)

우리 가족은 원래 나, 동생, 아빠, 엄마, 할머니, 할아버지 이렇게 6식구로 구성되어 있었다.

오늘 오후 8시 15분 경 며칠전부터 몸이 불편하시던 할아버지께서 갑자기 세상을 떠나셨다.

친척분들도 오고 했는데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 얼떨떨 했다.

군입대가 몇일 남지 않은 상황에서 이런일이 벌어지다니...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741
등록일 :
2009.05.06
08:24:52 (*.108.175.7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84910
목록

Dr.휴라기

2009.05.06
21:52:40
(*.139.112.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엘리트퐁

2009.05.08
06:52:11
(*.151.192.7)
이런예기는 함부로 다른사람에게 않하는게 좋을거같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A.미스릴

2009.05.08
20:30:25
(*.50.69.1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1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3
12126 시험 3일째입니다 [7] 지나가던명인A 2008-10-17 385
12125 흐흐흐 포와로 2008-08-14 385
12124 쿠로쇼우의 투표. 장펭돌 2008-04-05 385
12123 슬픈 상황 [1] file 방귀남 2008-07-30 385
12122 카드들의 줌말~~.. [8] 유성 2006-05-04 385
12121 피곤하구나. 大슬라임 2004-06-01 385
12120 오늘의 승리의 업적! [2] sssecretboy 2015-10-16 384
12119 똥똥배님 이제 지우지 마시죠. [2] 시크릿보이 2015-10-13 384
12118 우분투 리눅스가 쓸만해지러면 [1] A.미스릴 2013-12-24 384
12117 분노폭발 [3] 으아아 2013-12-11 384
12116 제12회 똥똥배 대회는 예정대로 진행하렵니다. [8] 똥똥배 2012-11-17 384
12115 오늘 오후 6시 ~ 7시 사이에 [3] 장펭돌 2008-07-22 384
12114 잘있어~ [5] 사과 2004-05-26 384
12113 대출산시대 질문좀 ㅠㅠ [9] 처음시작 2014-07-13 383
12112 비가 오니 수제비나 만들어보자 [3] file 똥똥배 2012-07-16 383
12111 알리미에서 rt1454님 보면 [2] 흑곰 2009-01-10 383
12110 던파 코스프레 라는데... 던파를 안해봐서... [2] 장펭돌 2008-11-22 383
12109 세상에 이런 .... [1] 대슬 2008-10-21 383
12108 결국 도서관+태양의 탑으로 해야 할 듯... [3] 똥똥배 2008-10-17 383
12107 개학... 하루전.. [3] 규라센 2008-08-27 383
목록
쓰기